단차 시 4

단차 | 2023.11.23 18:47:33 댓글: 39 조회: 386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20525
시 경연 대회에 참여하신 분들의 시가 어느 정도 모여서 업데이트 차
게시글 하나만 올리고 갈게요.
1위와 2위 순위는 이미 어느 정도 정해졌어요.
3위가 오히려 경쟁이 치열해요.
어디서요? 제 머릿속에서요 ㅋㅋㅋ
아무튼 자게 시인 분들의 필력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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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52.♡.103
악남 (♡.166.♡.186) - 2023/11/23 18:49:02

나누걍 단차조씀다ㅏㅏㅏ

단차 (♡.252.♡.103) - 2023/11/23 18:50:08

간단명료하네요 ㅋㅋㅋ

악남 (♡.166.♡.186) - 2023/11/23 18:53:21

몰개슴다 또치한가트루한게. 단마디멩챔다나누

단차 (♡.252.♡.103) - 2023/11/23 18:54:38

악님님은 볼때마다 치해있네요?ㅋㅋㅋ

악남 (♡.166.♡.186) - 2023/11/23 18:56:46

술묵눈게 유일한 낙임다. 미아남다

단차 (♡.252.♡.103) - 2023/11/23 18:58:15

저는 술을 안 마셔도 취할 수 있어요 ㅋㅋㅋ

하나7 (♡.106.♡.96) - 2023/11/23 18:59:40

물만 마셔도 취하는 여린 우리 단차님~~

단차 (♡.252.♡.103) - 2023/11/23 19:00:22

음악에도 취하고 글에도 취하고요 ㅋㅋ

하나7 (♡.106.♡.96) - 2023/11/23 19:01:43

천재 단차님~~~~

악남 (♡.166.♡.186) - 2023/11/23 19:02:31

내누 헤드레좀심해각구 미아남다. 알개찌무

단차 (♡.252.♡.103) - 2023/11/23 19:02:32

하나님 눈에는 제가 천재로 보이나요? 저는 평범한 사람인데 부끄럽네요 ㅋㅋ

하나7 (♡.106.♡.96) - 2023/11/23 19:05:14

말도 얼마나 재밌게 하는데요~
귀엽고 이쁘고 똑 부러지고~요리도 잘하고~
못하는게 뭘가요?우리 단차님은?

단차 (♡.252.♡.103) - 2023/11/23 19:07:15

네? 못하는거 많죠 하하
하나님 눈에 콩깍지 썼네요 ㅋㅋㅋ

김삿갓 (♡.38.♡.229) - 2023/11/23 20:59:40

하나님이라해서 놀랐습니다

단차 (♡.252.♡.103) - 2023/11/23 19:03:11

악남님, 헤드레도 좀 해줘야죠 ㅋㅋㅋ

하나7 (♡.106.♡.96) - 2023/11/23 19:09:18

단차님 한테 콩까지 많이 아주 많이 씌였어요 ㅋㅋㅋ

단차 (♡.252.♡.103) - 2023/11/23 19:10:23

어머 퐁당 빠지셨네요 ㅋㅋㅋ

하나7 (♡.106.♡.96) - 2023/11/23 19:11:52

네~늪에 빠져서 헤어 못나올것 같아요 ㅎㅎㅎㅎ

단차 (♡.252.♡.103) - 2023/11/23 19:12:23

제가 그렇게 좋아요? ㅋㅋㅋ 근데 저도 하나7님이 좋아요~

하나7 (♡.106.♡.96) - 2023/11/23 19:15:58

단차님 보면 참 생기 발랄하고
철이 들고 그냥 이뻐요 ㅎㅎㅎ
왜 그런말 있잖아요 ~
좋아하는데는 이유가 없지만
싫어하는데는 이유가 만가지다 ㅎㅎ

단차 (♡.252.♡.103) - 2023/11/23 19:17:19

그냥 이쁘다는 말이 더 감동이네요 ㅋㅋ 이유 없이 좋다니,
저도 하나7님에게 이유없이 잘해주고 싶었어요.

하나7 (♡.106.♡.96) - 2023/11/23 19:19:16

서로 토닥토닥 ~~ㅎㅎ

단차 (♡.252.♡.103) - 2023/11/23 19:20:14

좋아요 ㅋㅋ 서로 토닥토닥해요~~

하나7 (♡.106.♡.96) - 2023/11/23 18:51:17

고마워요 단차님 ~ㅎㅎㅎ제가 글씨기랑
정말 않 친한데 ㅎㅎ 단차님을 위해서
열심히 정말 열심히 쓴 시에요 ㅎㅎㅎ

단차 (♡.252.♡.103) - 2023/11/23 18:53:27

그러면 더 감동인데요 ㅋㅋㅋ 마음으로 잘 전해졌어요 하나님 덕분에 마음의 온도가 올랐어요~

하나7 (♡.106.♡.96) - 2023/11/23 18:52:10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쓴 시가 될겁니다~ㅎㅎㅎ

단차 (♡.252.♡.103) - 2023/11/23 18:53:37

하하 영광인데요 ㅋㅋㅋ

하나7 (♡.106.♡.96) - 2023/11/23 18:52:41

연애 편지도 한번도 못 써봤는데 ㅎㅎㅎ

단차 (♡.252.♡.103) - 2023/11/23 18:54:00

연애 편지는 저도 안 써봤어요.ㅋㅋㅋ 대필은 해봤어요.

하나7 (♡.106.♡.96) - 2023/11/23 18:56:28

ㅎㅎ대필 ~어떤 느낌인가요~?

단차 (♡.252.♡.103) - 2023/11/23 18:57:14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저보고 연애편지를 대신 써달라고 하더라고요. 기분이 좀 묘하더라고요.
난감했지만 부탁을 거절할 수 없으니 써줬죠 ㅋㅋㅋ 결과는 ....

하나7 (♡.106.♡.96) - 2023/11/23 18:58:35

않됐네요 ㅠㅠㅠ

단차 (♡.252.♡.103) - 2023/11/23 18:59:29

애초에 가망없었어요. 그 남자애가 이미 사귀는 여자애가 있었어요 비밀연애라서 몰랐었죠 ㅋㅋ 그래도 거절을 아주 매너있게 하더라고요.

하나7 (♡.106.♡.96) - 2023/11/23 19:01:05

여자가 좋아하면 어려운것 같아요 ~

단차 (♡.252.♡.103) - 2023/11/23 19:01:44

그 남자애가 인기가 많았어요 반장이라서요 ㅋㅋㅋ

하나7 (♡.106.♡.96) - 2023/11/23 19:02:58

ㅋㅋㅋ그럼 ㄱ 남자애 여자 머리 튕겨가면서 골랐겠네요 ㅎㅎㅎ

단차 (♡.252.♡.103) - 2023/11/23 19:03:43

우리 학년에서 제일 인기많고 이쁜 여자애와 사겼어요 ㅋㅋㅋ

하나7 (♡.106.♡.96) - 2023/11/23 19:06:14

ㅋㅋ 그렇군요 ㅎㅎ

단차 (♡.252.♡.103) - 2023/11/23 19:06:40

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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