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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대의 아들--团的儿子（朝鲜文）
인생의 끝자락에 서서--站在人生边上
어린왕자--小王子（朝鲜文）
사랑하는이에게 전하고픈 명언--献给爱人的人生名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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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깨잎!
랄람교수님한테는 깨잎이라고 할게요 ㅋㅋㅋ 극보수 교수님~
두음은 진보가 아니고 왜곡임다..断次아씨,
지금 제 닉네임도 왜곡하네요? ㅋㅋㅋ
甜茶？
네, 맞아요 ㅋㅋ
单车? ㅎㅎㅎ
甜茶。。。
눌러준다는 자체가 그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빤히 살폇다는 이쓰잼다? ㅋㅋㅋㅋ
맞은 편에 앉아있는 상황이고 제가 손이 안 닿아서 눌러주지 못하는 상황이면 이해가능할 것 같슴다.ㅋㅋㅋ
싱겁재야?니 먼데 나서니 내 있는데… 이럴거같음다 ㅋㅋㅋㅋ
가까이 앉은 것도 아닌데 굳이 먼데서 와서 눌러주면 좀 패야죠 ㅋㅋㅋ
나는 질투가 많아서 못봐 줄것 같아요 ㅋㅋㅋㅋ
나한테만 집중해야지
저는 질투가 나서라기보단 오지랖이 많으면 나중에 피곤할 것 같아서요.
저는 남의 부탁 거절못하고 다 들어주는 줏대없는 남성동무는 사절임다.ㅋㅋㅋ 이런 사람들이 결혼하면 맨날 바깥으로 돌지요.
추가한 부분은 연인사에 해야하는건데 ㅋㅋㅋㅋ
착한게 아닌 같아요
돌려 욕했어여 ㅋㅋㅋ 근데 진짜 그런 사람 있더라고요
ㅋㅋㅋ 닭살 돋음요 ㅋㅋㅋ 마지막에...
어느 부분이요? ㅋㅋㅋ
여사친에게 새우껍질을 까준다거나, 생선가시를 발라준다?
패딩 지퍼를 올려준다?
이 부분요 ㅋㅋㅋ
아, 주먹 꽉 쥐게 되죠.ㅋㅋ 근데 진짜 그런 경우가 있길래 저런 말이 나왔겠죠. 보다보면 더한 경우도 있어요.
깻잎으 상에서 없애버리고 먹갰슴다!
어떤 분은 가위로 싹뚝 다 짤라놓겠다고 하더라고요.
아, 물론 깻잎을요 ㅋㅋㅋ
선을 그을 줄 알아야지 선 넘으면 골치아픔다
ㅎㅎㅎ
여사친에게 새우껍질을 까준다거나, 생선가시를 발라준다?
패딩 지퍼를 올려준다?
미치지 않고서야 저 정도로 하면 감당이 안되죠
뒤도 돌아보지말고 떠나야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