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수필선-随笔选
엄마의 온돌--母亲的暖坑
평론가가 추천한80.90후 조선족작가 소설선집--评论家推荐80.90
네 마음속에 들어갈께--到你心里躲一躲
두 대양의 비밀--两个海洋的秘密（朝鲜文）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5098 |
|
크래브 |
2020-05-23 |
3 |
298334 |
|
크래브 |
2018-10-23 |
9 |
325531 |
|
크래브 |
2018-06-13 |
0 |
360504 |
|
 |
2011-03-26 |
26 |
684709 |
|
 닭알지짐 |
2024-04-28 |
0 |
214 |
|
| 닭알지짐 |
2024-04-28 |
0 |
374 |
|
쿵따리씨바라 |
2024-04-28 |
0 |
133 |
|
| 닭알지짐 |
2024-04-28 |
0 |
280 |
|
쓰베 |
2024-04-28 |
2 |
445 |
|
말리향 |
2024-04-28 |
1 |
237 |
|
by청이 |
2024-04-28 |
0 |
322 |
|
쿵따리씨바라 |
2024-04-28 |
0 |
177 |
|
moumoumou111 |
2024-04-28 |
0 |
171 |
|
김만국2000 |
2024-04-28 |
0 |
166 |
|
나단비 |
2024-04-28 |
0 |
143 |
|
쿵따리씨바라 |
2024-04-28 |
1 |
189 |
|
foginlight |
2024-04-28 |
1 |
180 |
|
쿵따리씨바라 |
2024-04-28 |
0 |
268 |
|
 알람교수 |
2024-04-28 |
3 |
281 |
|
쿵따리씨바라 |
2024-04-28 |
0 |
180 |
|
것은 |
2024-04-28 |
0 |
218 |
|
by청이 |
2024-04-28 |
0 |
282 |
|
역겨움 |
2024-04-28 |
0 |
199 |
|
 뉘썬2 |
2024-04-28 |
0 |
512 |
|
연변나그네중복이 |
2024-04-28 |
0 |
248 |
|
봄의정원 |
2024-04-28 |
0 |
262 |
|
눈사람0903 |
2024-04-28 |
0 |
273 |
|
foginlight |
2024-04-28 |
1 |
119 |
|
ccl888 |
2024-04-28 |
0 |
166 |
중국에서 남방하고 북방도 그릇쓰는 습관이 다른데요뭐 ㅎㅎㅎ
남방가서 실수한거에요 ㅎㅎㅎ
아....ㅋㅋㅋㅋ
그럼 넓은 접시 다 가져가버릴건데요 ㅋㅋㅋㅋ
말이라도 위로가 되네요ㅠㅠ
넓은 접시는 잘 씻지도 않고 준다고 하고 ㅠㅠ 암튼 그렇다구요 ㅎㅎ
광동에선 차로 먼저 餐具를 데우는데, 그리고 새우를 까먹고 손을 헹구라고 나오는 물이 있는데 ...
암튼 나오는 물은 걍 다 마셔댓어요 ㅠㅠ
주전자로 나오는 뜨거운 물로 식기를 한번 데우고 헹궈라는 뜻이지요 ㅎㅎ
나는 이젠 북방에 가서도 뜨거운물 달라 그럼다 ㅋㅋㅋ
기분상으로 안데우면 쫌 그래서요 ㅋㅋㅋㅋ
배와줘야 미개인이 안되는데 ㅠㅠ
중국도 북방과 남방 식탁문화가 달라서 이런건 이곳저곳 많이 다니면서 배우는거죠 ㅎㅎ
괜찮슴다 ㅎㅎㅎ 주위사람들이 신경 안씀다 ㅎㅎㅎ
남방사람이 아니구나 ..그러고 끝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