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아픈 현실

음풍농월 | 2023.10.12 20:47:41 댓글: 5 조회: 612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08618
我该何去何从 ,没有房只睡桥洞

我到工地打工 ,苦与累谁也不懂

我恨两手空空 ,美女们都说没空

我信劳苦到终 ,钱与爱一切成空

来也匆匆 去也匆匆 刮点西北风

兜也空空 卡也空空 快把我整疯

潦倒一生 褴褛一生 悲叹一生

双脚一蹬 这辈子就算剧终

来也匆匆 去也匆匆 不刮西北风

兜也空空 卡也空空 人已被饿疯

两眼一闭 两眼一睁 挖个土坑

往里一躺 下辈子继续圆梦

이상!
뉘썬2뉘썬2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1) 선물 (1명)
IP: ♡.50.♡.202
원모얼 (♡.7.♡.210) - 2023/10/12 21:18:46

好好!

뉘썬2뉘썬2 (♡.169.♡.51) - 2023/10/13 03:17:45

情缘难再续,
只能后会有期

뉘썬2뉘썬2 (♡.169.♡.51) - 2023/10/13 03:49:56


음 주가무에
풍 자비판에
농 담진담에
월 드스타네

뉘썬2뉘썬2 (♡.169.♡.51) - 2023/10/13 03:55:53


음 성이 달콤하고
풍 만한 몸매에다
농 염한 섹시미에
월 래 반하는거지

뉘썬2뉘썬2 (♡.169.♡.51) - 2023/10/13 04:01:19

_
女 人貌美如花
神 经抖擞如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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