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썬2 (♡.169.♡.51) - 2023/10/15 14:35:33

본인입으로 은퇴한다 해놓구서 왜
은퇴안해?

내 아이디 죽었다고.
1급짜리,포인트 보관용.11000포 죽었다.
그안에 니꺼 3000도 있다.

(♡.50.♡.202) - 2023/10/15 14:45:12

니가 빼든 칼에 니 창고 털렸네 ㅋㅋㅋ
누구를 잡자믄 자기도 버금가는 댓가를 치뤄야 함을 왜 몰랐을까?ㅋㅋㅋ
아우 고소해 ㅋㅋㅋ

왜 죽었는지 알자나.

뉘썬2 (♡.169.♡.51) - 2023/10/15 14:46:51

그렇게 상처받앗다고 생각하면
안놀면데지.

뉘썬2 (♡.169.♡.51) - 2023/10/15 14:47:15

핑게두 참 많으셔.

나중에 알려줄게

뉘썬2 (♡.203.♡.82) - 2023/10/16 02:25:56

댓어.알고싶지않아.
알아서놀아

그사람한테 잘못한게 없어요.
내가 풍월이한테는 잘못이 있다.

(♡.50.♡.202) - 2023/10/15 14:54:09

창고 털리니 반성하냐?내가 자폭하기전까지 그냥 잘못했다고 한다다만 하면 될 일을
나는 아이디를 두개 써봤어도 다 공개적으로 놀지,비밀리에 뭐 그런건 안해
가오 떨어지게 ㅋㅋㅋ
이게 너와 나의 차이라고ㅋㅋㅋ

그래 니가 각오 높다

(♡.50.♡.202) - 2023/10/15 15:08:19

사람이란 처음에는 보이는게 겉모습이니까 그렇게 지내려고 할수도 있지요.
그러나 어느 한순간에 내면을 보게 되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는거에요.
이건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 아닌가요?

넵!지극히 정상적인 현상 맞아요~~~
심심해서 그냥 께껴봤슴다^^

뉘썬2 (♡.203.♡.82) - 2023/10/15 20:35:12

지내볼수록 심술이 많아서 모쌀개.
ㅜ

이번에 마음이 변했어요

난 정말 몰라~알수가 없어~~~~라라라라라라~~|

요 우에 사람을 崇拜하더라고요.
처음에 김삿갓봤을때 처럼.

뉘썬2 (♡.203.♡.82) - 2023/10/15 20:34:33

솔직히 시는 풍월님이 더잘쓰지롱.
메렁~

뉘썬2 (♡.203.♡.82) - 2023/10/15 20:36:09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