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나갈 때므

봄봄란란 | 2023.10.10 13:37:12 댓글: 18 조회: 699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07944
올집 보우보우 혼자 놔두고 나가는 게
영 맘이 아프지므...

猫会知道我在牵挂着它吗?



Kevinx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1) 선물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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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97.♡.43
밤하늘의별을 (♡.215.♡.169) - 2023/10/10 13:38:22

无欲无求,哈哈,看破红尘了

봄봄란란 (♡.97.♡.43) - 2023/10/10 13:43:26

ㅋㅋㅋ, 就差剪去三千烦恼丝啦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3/10/10 13:39:03

천하제일 명필~~ 부럽소이다 ㅋㅋㅋㅋ

봄봄란란 (♡.97.♡.43) - 2023/10/10 13:44:16

不行,在我们成人书法班里我是最差的。 ㅠㅠ

가을벤치 (♡.234.♡.218) - 2023/10/10 13:42:37

고양이들은 주인이 나가면 먹을거 잡으러 가는줄 안다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요 ㅋㅋㅋ

봄봄란란 (♡.97.♡.43) - 2023/10/10 13:45:05

아..그래요? 내가 짐 쥐 잡으러 나갑니다 ㅋㅋㅋㅋ

snow1025 (♡.81.♡.26) - 2023/10/10 13:47:55

욕자를 참 멋있게 쓰셨네요 ㅋㅋ

요즈음 저도 붓글씨를 배우려고 하는데 어떻게 배워야 될지 모르겠네요 ㅋㅋ

걍 생각대로 쓰고는 있다만 ㅋㅋㅋㅋ

봄봄란란 (♡.97.♡.43) - 2023/10/10 13:51:26

갑자기 목욕의 욕 어째 쓰더라 생각했댔슴다.ㅋㅋㅋ
이미 쓰고 있다면 또우인이랑 보면서? 배울 거 같애요.나는...

고려보이고려보이 (♡.50.♡.202) - 2023/10/10 13:59:14

이게 목욕의 浴 아니에요 이건 욕망의 欲이지 ㅠ.ㅠ

밤하늘의별을 (♡.215.♡.169) - 2023/10/10 14:02:18

하하 목욕하기도 싫고 바라는것도 없어로 되네요

봄봄란란 (♡.97.♡.43) - 2023/10/10 14:07:00

ㅋㅋㅋㅋ

봄봄란란 (♡.97.♡.43) - 2023/10/10 14:03:20

我知道,我意思是说突然想洗浴的“浴”咋写来着。

您看,把夜空先生带偏了不是? ㅋㅋㅋ

코테츠 (♡.18.♡.44) - 2023/10/10 14:03:25

울집 댕댕이는 내 쌍발할때면 그냥 조용히 있는데 주말에 나갈때면 눈치채고 끙끙거리면서 같이 나가자 그럼다 ㅋㅋㅋ
어떻게 구분하고 아는지 ㅋㅋㅋㅋ

봄봄란란 (♡.97.♡.43) - 2023/10/10 14:04:38

총명하죠 ㅎㅎㅎ

코테츠 (♡.18.♡.44) - 2023/10/10 14:07:46

나는 동물들이 灵性있다는말 믿슴다 ㅎㅎㅎ

봄봄란란 (♡.97.♡.43) - 2023/10/10 14:09:58

맞아요맞아요.. 참 신기하지므

달나라가자 (♡.38.♡.242) - 2023/10/10 14:16:46

고양이는 혼자있는거 즐기지 않슴가 ㅋㅋㅋ

달샘 (♡.181.♡.66) - 2023/10/10 16:27:17

좋은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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