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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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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15:57:42
3번에서 보면 삿갓이 쓴 타조라는 글에 추천이 저의 한표를 빼도 글 짓기 대회에서 상 탈라고 제절루 추천을 얼마나 했는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되죠.
이런 양반이 중도하차를 선언했으니 망정이지 그래잼 정당하게 추천을 받았지만 등수에 못 오른 회원님들이 억울하지 않갰나요?
사회방에서 오래 살다온 맴버로서 이런 부정행위는 까밝히는게 맞다고 생각해요.방이 사라졌다고 해서 맴버도 사라지는게 아니니까
저에 관해서 신고하실분은 신고 하세요. 그게 두려우면 자폭도 안해요.
삿갓아 너는 건드리지 말아야할 사람을 건드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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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좀 싸우지들 맙시다. 아래 불알이 웃심니더..허허
알람이 올만이네...
그러구 보이 알람씨가 그 대회의 심사위원이였던가? 이런 부정행위도 눈감아 주는감?
내가 뭐 심사위원 자격이 되겠심껴.허허...
고저 남조선사람들이 눈만뜨면
지역으로 나눠 싸우고,
리념으로 나눠 싸우고,
세대별로 나눠 싸우고,
심지어 성별로 나눠서 싸우고...
싸우고...싸우고...
우리가 그래서야 되겠심니껴? 허허....
아께 낮에 페막식란 글에 님 닉이 거론돼서 조까 여겨봤지므.긍게 심사위원이던데....
뭐 어찌됐건 알람이르 만나서 기쁘오
어마나...뒤에서 이런일이 있었군요. 그냥 아이디 2개로 추천 두번해달라고 부탁했어도 될일을 왜 모이자 약관을 들먹였을가...이건 쉴드불가네요. 아래서 삿갓님 쉴드친거 취소할렵니다 ㅎㅎ
이제 삿갓이 어떤 양반인지 알겠나요? 어제 중도하차를 선언한 원인이 바로 이거에요.제가 이걸 까겠다고 나오니까
제발이 저려서 중도하차를 선언한거죠.
사실 님 얘기처럼 그렇게 부탁을 하면 들어줬을수도 있어요.약관까지 들고 나오니까 사람이 열받죠
끝까지 싸우겠다고 나오네요.
다른사람은 아이디 두개씩 써도 몰래몰래 합니다.
님은 대놓고 말하면서 놀길래 모르는가해서 알려줬어요
사회방 맴버의 가오 떨어지게 중도에서 포기를? 웃기지 마시오
사회방 멤버는 걸어오는 싸움과 협박을 누쿠데하게 피하지 않아!
이게 우리의 신념이지.
글구 이 아이디 가입한지 10년되는데 뭘 모를까?
순진하기는
몰래몰래 한다고 들키지 않을까?
모이자에 접속한 ip주소 때려보면 다 들통나게 돼 있다고
다만 다들 잠자코 있을뿐이지.
부탁을 앞에서도 하고 쪽지로도하고 몇십개는 했습니다.
그런데 어디까지나 부탁이지 협박한적은 없습니다
둘 다 도찐개찐같은데 히히
머별꺼 가지고~
2렙대야 추천하는데
자폭은 며칠날로 잡아났어요?
약속을 지키는건 맞습니까?
이아뒤 오래댓는데 넘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