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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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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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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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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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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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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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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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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163 [단순잡담] 미쿡누님들 동시에 5가지 일함 |
똥나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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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162 [단순잡담] 부동한 나라 사람들 한쿡에서 |
똥나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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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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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나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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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159 [단순잡담] 선물 3개～ |
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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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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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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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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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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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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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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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152 [단순잡담] 김문혁소품 고사리 |
똥나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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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모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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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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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람교수 |
202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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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플 수도 있잖아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아빠가 잘 알겠죠.
울조카도 잔머리 장난아님
비 온다고 안가고, 눈 온다고 안가고, 감기 걸렸다고 안가고, 배 아파서 안가고, 그냥 때려치는게 낫소. 학생에게 공부보다 중한게 뭐요. 건강관리 못한 것도 본인 잘못이요. 핑계 따윈 필요없소 ㅋ
아니, 애한테 건강관리 못한게 니탓이다하면 뭐이요? 그럼 아빠를 해서 뭐해요?ㅋㅋㅋㅋ
아직 미성년인데 자라면서 면역력이 올라가면서 튼튼해지는거지
아빠는 정신적 지주요.
딸이 엄청 착하구나므 쎈척은 낸저 ㅋㅋㅋ
어딜 감히 대들겠소 ㅋ
와아~~~진짜 아빠가 살벌하네요 ㅋㅋㅋㅋ
아프단데두나 ㅋㅋㅋ
이래저래 핑계 대고 빠질거면 영원히 빠지게 해주겠소 허허
딸래미를 좀 살살 다루오. 아들도 아니고…ㅎㅎ
얘기하는거보니 철 들었네.
애들은 捧，宠 할수록 더하오.
예전 동년시절 자신의 모습을 기역해 낸다면. ㅎㅎ
난 로봇처럼 컸소 ㅋ
요즘 애들 얼마나 바삐 지내요
학원도 매일 가야하니 피곤하겠어요
비와서 학원안가
낮에 놀러 다녀 다리 아파서 학원안가
심지어 친구동생 운동회하는거 보러 간다고 학원안가 ㅎㅎ
우리 때는 참 좋았던거 같아요 학교만 다녀서
난 핑계 대고 학원 안가는거 용납안합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