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벗어나지못하지만 그들의 느낌을 같이할수 있어요 ㅎㅎ가끔

여행은 늘 즐겁지요 ㅎㅎ 맞아요 님의 말씀이 현실에서 잠깐 ㅎㅎ

다국적 기업에서 근무하시는 분?이라 여행할 껀수가 많으실듯 ㅎㅎ

꼬딱지나파라 퍼억~퍽!!!

그 느낌만으로도 만족합니다ㆍㅎㅎ

젊을때나 배낭여행 좋지 어전 집에서 딩구는게 최고져 ㅋㅋ

전 직장그만두고 못떠날듯요 ㅎㅎㅎ 상상만

젊을때 한번 해봣는데 그때는 좋앗어여 , ㅎㅎ 지금 해라면 못하겟는데여 ..

언젠가 혼자 차박해보겠다고 떠났다가 저녁까지 먹구 차속에서 혼자 자는데 별 희한한 소리가 들려 무서워서 운전하고 다시왔다는 ㅎㅎ

퓨하하하하하 "" "" " 물먹다 뿜엇어

나능 깊숙한 펜션두 무섭더라그요

영화 많이 밧나봄요 ㅋㅋㅋ

잠간 혼자 상상해밧는데
넘 무서운거같아요... 급할때 막
시동도 안걸리무 어째요!! 무셔

가슴속에서 뭔가 꿈틀대는게 ㅎㅎ가령 무작정 떠나고 싶다거나 대상도 없는 그리움에 휩싸이거나 ㅎㅎ 담에 차박하러갈때는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서 어울리는게 정답 ㅎㅎ 조만간 시도해봐야겠네요 ㅎㅎ

소년감성이 묻어나는 댓글임다 ㅎㅎ

느낌 알아봐 주셨네요 ㅎㅎ

자요 "" " 꿈틀댈때 꿈틀이 젤리 하나 먹구 ㅡ달래바바요 ㅋㅋㅋㅋㅋ

풉~!!!이런 상상력이란게 ㅎㅎ 우아~~~포인트 선물 감사합니다ㆍ

"" "ㅋㅋㅋㅋㅋ 꿈틀이 적다이 사셔 에

저도 늘 출근하고 퇴근하고 하루 일주일 한달 거의 비슷하게 생활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