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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 경우는 아니지요..허허
90%가 그렇씁디다
부모가 대학안 나온 자식들이 대학붙으면
부모 초과한거겠지만
제 주위는 다 대졸부모라서 느낀겁니다
힌털녀사님의 말씀이 맞다면 현대인들은 원시인들보다 못해야 하는데...허허
长江后浪推前浪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하는소리죠
그걸 여태 몰랐슴두?
사회가 발전할수록 인간은 그만큼 퇴화됨다.
-개미남의 종의 기원에서 퇴화꺼지-에서 발췌.
개미남의 进化论谬论
잘 알겟소 ㅎㅎㅎ
집경제환경이 넉넉하니 보통 가정집 애들처럼 승학 취직 부담이 없어서 그렇겠짐 내 주변은 그래도 대부분 자식이 부모 초과했슴다
한동창은 아들이 금년에
대학시험쳤는데 평소에 내하고
얘기잘하던게 입시결과 물어보니
이튿날에 마지못해 3류대학에 붙었다
대학이름을 알려주지도 않습데
더 이상 물어도 안봣소ㅎㅎㅎ
교육 개혁으로 요즘 애들은 고중 가기도 힘들어요 휴
42%만 고중 갈수있으니...
教育体制도 문제 있어요
울 아들은 올해 사천대학 본과 붙어서 한마음 놓이고
뒤에 딸래미 고중을 붙어야 하는 걱정거리입니다.
친구딸이 고중못붙어 직업고중에
붙었는데 공부를 하지않고 춤만 춘다고 하더이다
엄마는 상해한국대기업에서 부장직인데
딸진학에 신경안쓰는지 돈을 들여서라도
사립고중 국제고중에 보내야하는데
왜 저상태로 놔두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고중 못가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가기만한면 최소 3류대학 본과 나 大专도 괜찮아요...
딸래미가 잘할 생각도
안할려고도 안하는 중간마음 상태가 답답해요 휴
带她去985大学见学或
有条件带女儿去美国藤校参观刺激一下
부모님들이 넘사벽 엘리트인 모냄다 ㅋㅋ
머 대학원 나온게 몇이 되고
본과나와도 다 유명한 회사
월급 빵빵한 회사 다니오
몇명 사장하는 동창들도 있고
요즘은 연구생까지 하니까 그냥 대졸부모보다는 공부하는거 아닙니까 ㅎㅎ
지인중에 부모 둘다 박사한 집은 아들도 박사까지해서 의사합데다 ㅎㅎ
부모둘다 그냥 평범한 대졸인데 아들이 초등학교때부터 学渣라서 放弃햇다는 지인도 있는데
이집은 부자라서 아들이 먹고 살돈은 문제없슴다 ㅎㅎ
우리 동창들 자식들 이재 금방 대학붙기시작하거나
고중에 붙기시작했슴더
한명이 일찍 결혼해서 딸이 대학졸업한게 있긴한데
엄마가 校花미인인데 쌍둥이딸이
아빠를 닮아 인물이 수수함다 ㅎㅎㅎ
머 예술쪽을 선택했다는데
사는곳이 광주이니
광주에 있는 일반대학에 붙어서
지금은 전업과 상관없는 일을
한다고 하더이다
집에 돈은 많고 공부못한다는 저집은 아버지키 170이 안되고 엄마도 엄청 작은데
중1 아들이 178임다 .
공부는 몰라도 인물하고 키에서는 부모를 훨씬 넘어섰음다
인물하고 키가 부모 초과하면 그래도
괜찮지무
키는 부모초과한게 있는데
딸들 외모보니 걱정이 앞섭디다 ㅎㅎㅎ
유전자가 퇴화데고 에이아이기술은 상승하고 환경은
오염댓고 그중 일부 인재들은 해외로 유출데고.
이건머 미래가 흐릿하네요.
ㅠ
主要是孩子们不努力上进
성적두 성적이지만 시춘기 우울증이 어마어마해서
마음이 씩씩하고 공부까지 잘 시킬려면 하늘에 별
따기네요.
요즘은 왜 쩍하면 애들이 우울증에
걸리는지 이해안가오
太脆弱了
그런집도 있고 그렇지 않은 집도 있어서 이런거는 뭐라고 단정지을수 없지요.
울누나네는 매부와 누나 둘 다 대학교수인데 큰애는 지금 북경에서 중점고중 다녀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나, 지금까지 보면 누나와 매부를 초과했죠. 누나와 매부는 연변에서 조선족고중 다녔으니... 인물은 큰애 작은애 다 부모 초과한것 같아요.
부모들이 이전에 대학 나오면 애들은 못 가도 985는 다 감다 어려서부터 운동 한두가지씩 하니 키 크고 외모도 지금애들은 다 멋있슴다 ㅎㅎㅎ
내 주위에 자식들 985간게 한명도 없소 ㅎㅎㅎ
아이는 어디까지나 부모 교육과 관계 많고 부모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봄다. 누나와 매부 둘다 애들 교육에 신경 많이 쓰는 편임다. 큰애가 지금 리과는 잘하는데 어문 점수가 높지 않아서 방학에도 매부 文言文 숙제를 준담다. 작은애는 4살반인데 누나 주말마다 데리고 다니면서 기계사람써클과 농구서클을 시킴다.
내 지금 울아들 여름방학 숙제시키는게
매일 斗智斗勇이요
일주일 세번 수영다니고
내 영어 약한데 영어번역기 돌과가메
영어배워주고 있소 ㅎㅎㅎ
내 주위는 대부분이 부모보다 못하오
북경에 친구 사업단위에서 능력이 뛰여난
사람인데 아들 고3우울증으로 휴학
일본유학을 보낼 예정
다른 한명 독서회맴버인데
아빠가 외국계상해법인 총경리인데
딸이 또 우울증으로 자살시도를 해서
대학못가고 집에 있소
미국유학보내겠다고 합데
우울증 걸린 자식을 유학보낸다는 부모맘이 잘 이해안됨다 ㅜ
换换环境，离开父母也许好一点吧
울누나 친구 한명은 북경리공 석사 졸업하고 국내 지식산권 업계에서는 젤 잘나가는 회사에서 특허대리인으로 일하고, 남편은 쫜리쥐 심사원으로 일하는데, 전번에 모임에서 만나 얘기 들어보니 큰애가 딸 중2 인데, 우울증이 걸려서 부모 속태우고 있다더군요. 작은애는 누굴 닮았는지 지내 밉게 생기고 그날 사람 가뜩한데서 어찌나 생떼를 쓰는지...점잖은 부모와는 너무 다르더군요.
这些孩子都是给父母渡劫用的ㅎㅎㅎ
지인딸이 북경에서 한국 온 여자애 북경에서 원래 중점초중 다녔는데 거기서 우울증 약을 먹고 있다가 고중을 한국으로 온뒤 우울증약 끊었습니다. 키 172에 이뻐서 抖音에 网红이요 ㅋㅋ,대학은 한국 중앙대 붙었구,공부압력 크니까 우울증 걸리는 애들 많은 같음. 우리사촌언니네 딸도 언니형부 둘다 교수인데 딸이 좀 심적으로 그래서 심리의사도 보고 그랬어요. 학교는 北京传媒大学붙긴 했지만
우울증 걸린 애들 아빠를 보면
很自律，자식한테도 그렇게 자율해라고
강요해서 우울증에 걸리지않았나
싶소
동창이 그럽데
요즘 애들 좀 호되게 욕할라하다가도
우울증에 걸릴까봐 욕못하겠다구
초중부터 우울증에 걸리는게 있다오 ㅠ…
99프로는 부모를 촤과못하지 ㅋㅋ 1프로 선택된자들이라야 인물이되는거고
친구한명이 딸이 참 청순하게 생겨서
얘는 엄마아빠를 초과했구나 했소 ㅎㅎㅎ
근데 한명은 딸이 너무 못생겨서
와 엄마도 못생겼는데
어쩜 엄마보다도 못생겼을까
걱정됩데
유전자라는게 참 놀랍지무
穷文富武 体育是好东西 能提高专注力与意志力 有了这两样 学东西就容易
你说的有道理！！！
털언니 말대로 부모들이 다 엘리트인데, 그 자식들이 부모를 초과하기 쉽겠어요 ㅋㅋㅋㅋ
울 동창들은 암만 빨라도 초등학교여서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인물도 애니까 귀엽기만 하고 ㅋㅋㅋ
나는 애기라도 미운 애기는 안아도 안줍니다 ㅋㅋㅋ
富不过三代이 말이 왜 나왔는지
이제야 알것같슴다
一代不如一代하니깐 ㅎㅎㅎ
아 덜 곱게 생긴 애기는 안아두 안줍니까
웃겼어요ㅋㅋㅋㅋ
애들은 떼만 안쓰면 다 천사같아서 이뻐요.
그러고 보면 엘리트를 키워낸 부모가 한수 위네요ㅋㅋㅋ
요즘 애들두 보는 눈이 있는데
세상 돌아가는 상황 보니
공부해서 해결되는 문제 아니잔아
글까...그냥 대충 하는것이짐
공부하면 현재 계층은 유지할수있다
우린 애가 우리보다 훨 나은 같숨다 ㅎㅎ 쎄탠쎄띠;;;;
자랑질이구만
염장 지르네 ㅎㅎㅎ
근데 생각해보이 이건 자랑이라기보단 걍 울 부부가 넘 시시해서 그런거 아닌가 싶기두 하구 그렇네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