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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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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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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한거 아니에요?
너무하죠.갑자기 이 클리셰에 관한 드라마 생각하다가 저게 떠오르던데
압축으로 봐서.압축한 거기에 제목에 보통 드라마 제목을 안쓰더군요 ㅎㅎ걍 어그로나 트리거 멘트들로 제목을 써서 ㅎㅎ
얼굴 그어놔서 배우도 그만두게 생겼네요.
그러게요.갑자기 이 드라마를 한번 더 보고 싶긴 하네요.배우하던지 모델하던지 정확히 기억도 잘 안나긴 해요 ㅎ
마음에 상처 줬으면 됐지
몸에 까지 상처 넘 잔인하네요
그렇죠.돈있는,돈이 어마어마어마하게 많이 있는 사람들이 무소불위로 아주 사람을 짓밟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던거 같아요.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였네.
그리고 면도칼 아니고
뭔지 모름 장면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커터칼 같았음.3,4화,아마 정확히는 4화에서 나오는듯.
배우 김유미가 갑이고 그 아래 수하고 칼질 함.칼질 당하는건 보석점에 방문한 아들 여자친구.배우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