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알지짐 (♡.162.♡.74) - 2023/03/31 11:42:45

나누 도야지고기에 양파볶음채를 도시락 싸가지구 와서 먹엇슴다.
다여트 때려치라해도 봄냉이님은 말도 안듣고 ㅋㅋㅋㅋㅋ

이대로 포기하면 대포쟁이라 할까바 견지해야죠 ㅋㅋ
근데 도야지고기는 모에요? 첨들어보는거 같은데~

닭알지짐 (♡.162.♡.74) - 2023/03/31 11:51:08

대포쟁이 머 한둘이라구 그램요?
여기 사림덜 대부분 대포쟁이임더.
년초면 지내 계획으 따닥따닥 세우고
일년으 거저놀구 태반이 그래요.
우리는 계획은 깨라구 세우는 법인가함다 ㅎㅎㅎ

도야지고기=돼지고기

我要打破这个定局 ㅋㅋㅋ
돼지고기양파볶음 내 좋아하는채인데 ㅜㅜ
맛있게 드세요~~

주식을 굶은디는거죠? ㅎㅎㅎ
긂은 다이어트보단 소식하는게 더 효과적인것 같아요

먹는거랑 거리를 둬야합니다 ㅋㅋㅋ자꾸손이가 ㅋㅋ

닭알지짐 (♡.162.♡.74) - 2023/03/31 11:54:30

그럼그럼요~ 이런 소중한 공간을 떠난 사람들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걸릴겜다. ㅎㅎㅎ

닭알지짐 (♡.162.♡.74) - 2023/03/31 12:29:30

90년생 개미씨, 밤새 고민끝에 결론내룟나요? 지짐이와 사귐 아님 맘? ㅋㅋㅋ

모든 만남에는 헤어짐이 따르죠.
나중에 혹 헤어짐이란 현실에 직면하여
뾰족구두로 정강이를 걷어찬다거나
힐굽으로 발등을 찍는다거나
싸대기를 날린다거나
잡대를 잡아챈다거나,,,등등 물리적인 액션만 안 취한다고 공증한다면 고민해보죠 머.

닭알지짐 (♡.162.♡.74) - 2023/03/31 12:37:44

몰룸다. 아마도 充电，再出发！

(♡.178.♡.93) - 2023/03/31 12:40:15

ㅋㅋㅋㅋ 그램 좋구

가마이 보무 내 질기지무 ㅋㅋㅋ

닭알지짐 (♡.162.♡.74) - 2023/03/31 12:49:46

꿈별님에게 자게 장수상을 드립니다 쵝오! ㅎㅎㅎ

(♡.178.♡.93) - 2023/03/31 13:01:43

ㅋㅋㅋ 자게에 장수상 받을만한 분들이 몇몇 계시지무에

닭알지짐 (♡.162.♡.74) - 2023/03/31 13:11:21

네. 산같고 바위같고 바다같은 사람들
늘 변함없이 그 자리에 ㅎㅎㅎ

밥 잘 사주는 손예진 누나!
나 지금 무지 배고파요. 흐으응~

닭알지짐 (♡.162.♡.74) - 2023/03/31 13:22:40

네. 오겠음 오구 말겠음 말구 ..우리끼리 잼께 놀기쇼 무슨 ㅎㅎㅎㅎ

맞슴다 이젠 나는 안 말리겟슴당 ㅋㅋ 갈사람 가라지무 ㅋㅋ 올사람 또오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