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90) - 2023/01/28 07:36:12

오셔. 뱅기표도 뽀쑈 해줄께요 ^^

동쪽 지도를 보니께 동쪽이 일본이였군요
내 생애 나의 남자는 일본 남자였거늘
여태 모르고 있었다니
일본 남자 꼬실라 곧 날아갈테니
꼭 기다려주쇼! ㅎㅎㅎㅎㅎ

(♡.243.♡.90) - 2023/01/28 07:48:30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
언어도 장벽이 아니다.
몸으로 나누는 대화가 원활하다면? ㅋㅋㅋ

날래 오쇼 ~~

(♡.178.♡.93) - 2023/01/28 07:49:45

오올 ㅋㅋㅋ 명언데쓰네

(♡.243.♡.90) - 2023/01/28 07:55:58

찡긋^_*

(♡.243.♡.90) - 2023/01/28 07:42:24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아침부터 반가운 얼굴들
오늘은 좋은일만 있을것 같은 예감^^

쿰별님 우리 좋은 하루 되자요 ~

(♡.178.♡.93) - 2023/01/28 07:46:55

ㅋㅋ 기분 조은 하루 보내쇼 우리여기누 함박눈이 펑펑 내레서 기분이 좋슴다

(♡.243.♡.90) - 2023/01/28 07:51:19

여기도 요즘은 영하로 막 내려갔지만
눈은 올것 같지 않네요.

이따 시간 되면 함박눈 사진 올려주세요.
눈 못 본지가 한참 됏어요

(♡.178.♡.93) - 2023/01/28 07:55:49

ㅋㅋㅋ 에 이따가 또 눈이 내리무 올릴께 내리다 그쳇다 함다

(♡.243.♡.90) - 2023/01/28 07:56:34

오끼오끼 ~

(♡.117.♡.20) - 2023/01/28 08:52:43

고마워요~
이쁜그대도 싱그러운 하루가 되길요~^_*

(♡.117.♡.20) - 2023/01/28 09:04:31

느낌 알죠예^^

지금 후유증으로 기침이 남앗고
미각이 살짝 돌았어요.
완전 회복이 될려면 아직 시간이
걸릴듯 ㅠㅠ

정원님도 방긋방긋한 주말 되세요~

(♡.117.♡.20) - 2023/01/28 10:09:43

달아서 하나만 먹어도 배불러유 ㅎㅎ

(♡.117.♡.20) - 2023/01/28 10:11:36

딩동!
행복택배 도착~

(♡.117.♡.20) - 2023/01/28 10:38:03

기똥차게 보고싶은 내 싸랑 베이뷔
새해 복 많이 받고 더 멋있어 지슈~

여기서 더 머싯어지면 곤란한데요~

고민 좀더 해볼게요....

ㅋㅋㅋㅋㅋ

(♡.117.♡.20) - 2023/01/28 10:53:28

자아 감각이 하늘을 치솟는군 ㅋㅋㅋ

그거 빼면 시체라서요.....

ㅋㅋㅋㅋㅋ

(♡.117.♡.20) - 2023/01/28 11:17:57

맛있게 먹으면 영 칼로리ㅋㅋ

그나저나
여친은 이제 집에 왓겟네요.
쑈우베 루퉁 씬훤.
그 집은 불탈일만 남았겟군요
조~오 켓다 ㅋㅋㅋ

보름 쇠구 오우 ㅠㅠ

그러기엔 체력이 아이되잴까???????

ㅋㅋㅋㅋㅋㅋ

(♡.117.♡.20) - 2023/01/28 11:20:03

네 ㅎㅎ 단쓰단쓰
이게 사람을 취하게 하네요

(♡.117.♡.20) - 2023/01/30 20:04:11

신비님 오하~

나 이제 기침도 거의 나았구 해서 스파온천
다녀왔네요ㅎㅎ
땀 쫙 빼니 개운한게 좋습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