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전화와서 내어제 판매한 金币가짜라고!
ㅠㅠ
코로나전부터?? .
그때부터 갑자기 금꼽새풍이 일어서
찐삐,인삐,찐툘,인툘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무슨일이 생겨도 든든할것 같아서 토우보구 찡뚱이구 보이는대로 구입!
집에 쌍여놓구 있다가 이젠 코로나도 풀렸겠다… 팔기시작!
역시 은행에 적금하기보다 훨씬낫고 값도 올랐음…
어제 찐삐는 처음 팔아보길래 일단 두셋트 올리자마자 청도에 구매자가 바로구매!
오늘오전에 물건받았는데 한세트는 진짜구 한세트는 가짜란다!
허거덕!!!
둘다 비슷한 가격에 구입했었는데 가짜라니!
그럼 찐삐는 가짜지만 진짜금으로 만든건 맞냐니까 아니란다.
진짜 금이 아니란다.
두세트 두께가 다른데 진짜 금이면 두께를 두껍게 할필요없단다.
금중량이랑 다르니까ㅜ두께를 두껍게해서 같은중량으로 만든거라고..
역시!이간단한 도리를 모르고 무슨 물건 산다구 그랬지싶은…
난그냥 순진하게 다 믿고 샀고..거기다 확인까지 안하고..
사자마자 금방에가서 확인했어도 이런일이 없었겟는데..
그냥 경험이라고 쳐야데나~~

바로 토우보가보니까 이미 판매자도 없는것으로 나온다!
그나마 다행인건…
그외에 찐툘인툘은 가짜가 없었다는게 다행중의 다행?
아무리 토우보에서 사도 다른건 문제 없었는데..
일부러 평가좋고 후기좋고 대부분 쭝궈황진꺼 사서그런가…

지금은 돈쓰려구 다 팔구있지만
이제 돈모으면 또다시 모을거야….뾰쌘썅에한가득!


ㅋㅋㅋ항상 어떤상황에서든 락관적인 내가 웃기다!
가짜라는 말을 듣고 피씩 웃어버렸다!
이런 사기당한 내가 어이없어서!
내가 실수할때마다 그냥 웃어버리고만다….
실수는 다시 만회하면 되지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