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양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

여니야 ! 아직 남자의 세계를 모르는구나 ... 거리가 멀어지면 마음도 식는다는거 ㅋㅋ 그리고 청도 여자를 만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지

ㅋㅋ 그럼 확실히 끊어버려야징.. 그여자 혹시 사진만 보구 실제로 만나본적 없는건 아니죠?ㅋ

실제로 만난적이 없지 ㅋㅋㅋ 아마 이글을 봐도 알수도 모를수도 있을거다

내생각엔 광주에 잇으면서 .. 그렇게 밤새면서 이야기를 나눳는데.. 얼마나 오랜시간 알구지낸사인지.. 그여자가 가기전 케빈을 만나보지 않앗다는건 먼가 수상해요 ㅋㅋㅋ 아주 그냥 아주 수상해요 .. ㅋㅋ 맘에 들엇으면 가기전 밥이라구 한끼 먹겟는뎅... 실물을 봐야 앞으로 더 나아갈수 잇냐 없냐가 판단되는뎅... 그냥 쿨하게 보내주구 새로 여자 찾는거 맞는같음..ㅋㅋ 그러구 청도에 왓으면 그 매장을 봣으면 그냥 궁금해서 피뜩 들어가볼수두 잇음..내가 좋아햇던 여자 어떤여자엿낭? ㅋㅋ 내 궁금증을 풀어줄수두 잇짐 ㅋㅋ.

케빈씨가 일방적으로 그녀를 사모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ㅋㅋ

ㅋㅋㅋㅋ 휠씬 재미있는 다른 이야기가 있습니다 .. 자게에서 말할수가 없을뿐

다음편에서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劲爆한 썰을 많이 푸쇼 ㅋㅋ

직업이 정탐이 였으면 좋겠구나 ㅋㅋ 10월에 연락해서 구정때까지 3개월 남짓했네 ㅋㅋ

사진교환 했어요?

사진교환이야 기본입니다. 1부에 고양이처럼 동그란 눈을 가진여자라고 했는데 ㅋㅋ

그럼 3개월 동안 한번쯤은 만날법도 한데요 ㅎㅎ
인연이 아닌가바요

기가 막힐정도로 우연히 청도에서 재차 만날수 있엇는데 .. 인연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呵呵 是的

原来男人结完婚还是会想念过去的事情，想念过去的人，嗯~！

结婚之前的事

你现在已经结了婚，还在想念过去的事情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