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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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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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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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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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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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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255 [마음의 양식] 달라도 안햇는데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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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254 [단순잡담] 겜놀다가 너무웃겨서 ㅎㅎ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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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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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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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251 [마음의 양식] 화토칠때~~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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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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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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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243 [단순잡담] 모가지에 핏대가 선 남자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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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242 [단순잡담] 모가지 빨갛게덴다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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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agem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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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235 [마음의 양식] 红包요즘 중국에서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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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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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가 글세 옛날에
점보러가서 내 얘기한게 점이
안 나온다고 하더람다..
내가 개신교라서 ~
개신교가 먼데요?
종교 개혁의 결과로 가톨릭(천주교)에서 갈라져 나온 기독교.
오~ 나는 기독교신자임더 ㅎㅎㅎ
나는 점을 보려구해서 본게아니구 .. 어릴때 和尚이 지나가면서 내보구 복잇다구 30초반에 잘산다구 ..ㅋㅋ 말하구 가구.. 커서 차안에 잇는데 허상이 지나가면서 또 머라하구 나는 좀 점이랑 이런거 안믿슴다 ..신업구 머구 그런거 믿는사람들 보면 그냥 ㅎㅎ 웃구 지나감다... 믿는사람들두 엄청 많데요... 나는 남의말에 쉽게 흔들리는 성격아니라서...
주관이 또렷하네요~ 잘했슴다 ㅎㅎㅎㅎ
음..그랫구나 ㅋ
10원이 너무 적었잼다? ㅎㅎ 한국에 점쟁이들은 굿을 해주고 몇백만 몇천만씩 받는다는데...
내 20살때면 지금으로부터 30년전임다 ㅎㅎ
근데 그여자는 집체사진으 척 보구두
이사람저사람 척척 집어내면서 이 넷은
하얀범으로서 현재 이세상 사람아니다.
이랩데다. 우리 그때 되게 놀랫슴다 ㅎㅎㅎ
그게 점쟁이와 남편분이 둘이 짜고 지짐님한테 펼친 작전입니다
결국 지짐님은 남편의 작전에 먹히워서 같이 사는거고 ㅋㅋㅋ
그 점쟁이 후에 한국갓슴다. 나군내는 그후 5년 지나서 일본에서 왔구요 ㅎㅎㅎ
돈주고 1년 운세를 본적있는데,1년중 어느 시점에 뭘 조심하라고 하는데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미리 걱정을 하게 되더라구요.
위챗에도 가끔 무슨 신을 모시는 사람이라고 점치고 굿하는 사람도 있던데
사람이 가장 약 할때 그걸로 돈버는거 같아요. 그래서 비추요~
내 자신을 믿고,과학을 믿어야 되요~~
네, 공연히 긁어부스럼 만들게 있나요?
과학으 숭상하고 미신을 배척해야함다. ㅋㅋㅋㅋ
음…예전에 옆에 있던 친한 친구 손에 이끌려 점 보러 간적 있습니다만, 지나간 건 얼추 맞추데요.미래는 글쎄요.
그러다가 몇번 가서 봤었는데
지금까지 진짜 잘 맞추는 점쟁이나 무당은 못본 것 같아요.
그치예? 믿을게 못됨다 진짜 ㅎㅎㅎㅎ
키가 그리 크지 않고 곱살하게 생겻으며 마음이 착하고 무던한 총각....
ㅋㅋㅋㅋ 이게 대충 때려 맞춰보면
30년전 연변에서 공부를 한 여자들이 만나는 남자들중에 80%이상이 해당되는 사항아니에요?
그러구보니 그말두 맞슴다예? 어쨋든
첨에 들엇을때 키크지 않다니 좀 서운합데다 ㅎㅎㅎㅎ
점이나 미신은 믿을수록 도움이 안되고 해를 끼칩니다.저도 옛날에 점,땅지역 이러루한거 보거나 했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였음.기독교를 믿은후부터 아예 믿지 않았죠.
오~ 형제님이시네요 주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