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4) - 2009/04/22 18:50:26

참 멋지다 숫총각이~~~~근데 앙까도 있다면서 이젠 숫총각이 아니겠지~~
닉네임도 고쳐야 잖아요?

(♡.18.♡.124) - 2009/04/22 18:52:09

내 이상형은 숫총각처럼 유모아 적인 사람인데......
유모+남자의 패기（霸气）=노란 콜라의 이상형입다 .....
跑题해서 미안합니다...

ㅎㅎㅎ
글타무 총적을로 날 좋아한단말이군,,
내 앙까이 없슴다.,..맘대루 도전하시길,...

액기골이란게 개산툰 어느쪽으로 기문 잇슴덩?

서쪽으로,,지금은 제동촌,,,혹은 회경촌ㄴ..

(♡.89.♡.87) - 2009/04/22 19:13:59

마구 정신없이 버무리면 어떻게 되죠?

근데 총각님 올해 춘추는 오덯게 되시구요~~지금 사시는곳은 어딘데요"?

현재 춘추는 28,사는곳은 강소성 소주시..

고독한 아줌마들의 공림을 환영합니다,,
대신채소는 재빌러 사올것,,

그냥 수고비만 받구 요리는 해줄수 잇음.,.,

18살이무 숫처녀재?난 숫총각 ㅎㅎ

28살이무 어떻구 29살이무 어떻구,,내 생지좀 늦어서 만을러 말햇짐..

새댁님 맥주를 마인김에 다폭로를 합소~그래야 찾아가서 바퀴약을 잡숫겟다는걸 말립지~~

근데 추천이 3개바껭없으니 비추누른 사람들이 정마 양심없다능거,..
새댁은 무조건 비추눌럿지..

하~ 잘논다야 ...
울집에는 삥썅이 없는데 어트게 하는가? ㅎㅎㅎ

숫총각이 요즘 여기서 장끼를 발휘해서 앙까이 얻어 숫총각 벗어날려구 노력하는구만,ㅎㅎㅎㅎㅎㅎ

(♡.211.♡.140) - 2009/04/23 11:31:01

ㅎㅎㅎㅎ정신없이 버무리겟구나 ㅎㅎ참 ㅎㅎㅎ웃고가요 ~~~~~^^

(♡.239.♡.156) - 2009/04/23 11:43:11

마구 정신없이 버무린다------------오이 다 뭉개지겠어요 ㅎㅎㅎ

마구 정신없이 버무리문 마지막에 범베기 되지. 총각님 참 웃겨요
이리로 퍼뜩 오이소. 내하구 술한잔 하이소. .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

정마 나를 좋아하재???????ㅎ

총각님 생각잘하셨어요
반찬잘하는 마누라 찾으실려며는 여기서 훈해야 돼요
쟈유! ㅋㅋ

(♡.115.♡.43) - 2009/04/23 23:29:37

새댁님과 숫총각님 땜에 요리방 너무 재밋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