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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밥상~ 환잉꽝링~ ㅋㅋ

외지에서 | 2010.09.23 08:15:12 댓글: 28 조회: 2915 추천: 14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9289

어제 울언니랑 울자기야랑 같이 간단하게 해먹은 요리임다~ 흐흐

풍성하진 않았지만 가족들과 함께한 추석이여서인지라 맛이

상상 이상이였슴당 ~ ㅋㅋ 내요리솜시 점점 진보중  추천빵빵

해주이소~ 복받을 겁니다 ㅋㅋㅋ
추천 (14)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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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9.♡.144
똔이 (♡.245.♡.214) - 2010/09/23 08:39:31

추석에 맛잇는거많ㅇㅣ 해 드셧네용.ㅋ 한점 먹구 감당.ㅋ

v잡초 (♡.129.♡.189) - 2010/09/23 08:50:24

흐미~
내가 좋아하는 꽃게랑 소라ㅡㅡㅋ

외지에서 (♡.59.♡.144) - 2010/09/23 08:53:39

흐흐~ 해물로 배불리 먹었슴다 ㅋㅋ

지연반쪽 (♡.245.♡.215) - 2010/09/23 09:35:04

저 팡쎄 먹고 싶당 ㅋㅋㅋ123456

외지에서 (♡.59.♡.144) - 2010/09/23 09:36:04

혼자 사먹으세요~ 먹고싶다믄 누구 줄줄알구

조선족신사 (♡.245.♡.130) - 2010/09/23 09:45:34

세공에서 영 쎄내 하던 여자구나. 그래두 음식은 맛있게 하는것 같소

외지에서 (♡.59.♡.144) - 2010/09/23 09:49:48

내가 쎈녕합디까 ㅋㅋㅋ 담부터 원러우할께예

조선족신사 (♡.245.♡.130) - 2010/09/23 09:52:22

세공에서 쎄내 해두 남자친구 앞에서는 귀여는 고양이처럼 小鸟依人 하겠지믄.

외지에서 (♡.59.♡.144) - 2010/09/23 09:55:23

지 남자한테는 잘해줌다~ 남자두 잘해주니까 서로 이해하구 존중해야 하잼다 ㅋㅋ

조선족신사 (♡.245.♡.130) - 2010/09/23 09:58:18

전번에 뭐 남자가 한국가서 갈라지자고 했다면서 잔인하다고 하던게 계속 둘이 잘 사는 매구나.

외지에서 (♡.59.♡.144) - 2010/09/23 10:01:40

아님다~ 그런남자 두번다시 안봄다~ 와 근데 그것두 기억함다 기억력 짱임다 ㅋ

조선족신사 (♡.245.♡.130) - 2010/09/23 10:04:42

음식을 잘하는 여자들이 시집두 잘 갑데

heajeon (♡.165.♡.231) - 2010/09/23 10:34:22

한가위 음식 풍부했었구나 ..너 진짜 음식 점점 더 잘하는것같애 ㅎㅎ
원래부터 잘했지만 ..ㅎㅎ이러면서 또 닭발생각나는거있지

외지에서 (♡.59.♡.144) - 2010/09/23 10:36:29

하하~~~내 언젠가 직접해줄께요 ㅋㅋ

은나 (♡.126.♡.249) - 2010/09/23 10:54:40

오 ㅏ .. 맛이서 보임돠 ////

ㅋㅋㅋ 추천 빵빵 ~~~

외지에서 (♡.59.♡.144) - 2010/09/23 11:12:04

울 준이 반쪽 감솨~~~~ㅋㅋㅋㅋ

사채업자 (♡.48.♡.34) - 2010/09/23 11:26:35

오호~~~밥상이 풍성한데요.크크

외지에서 (♡.59.♡.144) - 2010/09/23 11:31:24

一起吃吧~ 呵呵。。 加上一双筷子就可以了

지연양 (♡.245.♡.231) - 2010/09/23 11:54:46

우와~~맛있겠땅....부러워..ㅋㅋ

외지에서 (♡.59.♡.144) - 2010/09/23 12:32:52

부럽긴! 반쪽하구 사달라구해 ㅋㅋ

부티걸 (♡.0.♡.130) - 2010/09/23 12:03:28

청도는 바다옆이대서 해산물이 많으신가 봅니다 게가되게 먹은짐합니다 어제 푸짐하게 차려놓고 드셧네요 ㅎㅎ

예술의인생 (♡.11.♡.45) - 2010/09/23 12:25:26

나두 언제 먹어봐야지 솜시가 어떤지 므하하 ````

외지에서 (♡.59.♡.144) - 2010/09/23 12:32:08

그래~ 온나 내 해줄께 ㅋㅋㅋ먹어봄 반하지무 ㅋ

내생에전부 (♡.162.♡.136) - 2010/09/23 15:44:43

게 맛잇겟슴다... ㅋㅋㅋ

우주인2010 (♡.8.♡.196) - 2010/09/24 00:45:35

맛있겠슴다~나뜨 저 게 먹구싶다~쩝!

모팔 (♡.240.♡.14) - 2010/09/24 23:29:39

챠~~모두 추석으 잘 쇳슴다에.ㅎㅎㅎ
나느 언제므 일케 쇠갯는두 ㅠㅠ
명절뚜 이젠 가족들하구 같이 어울려 지내본지 오람다. 휴~

예쁜님 (♡.239.♡.236) - 2010/09/25 13:59:11

어우~ 먹고 싶슴다 소라랑 게랑 무침이랑...추천하고 감다.

잔 디 (♡.113.♡.58) - 2010/09/28 13:34:01

나는 저기 큰 골배는 잘 먹는데 ...게는 어째 먹기만 하면 과민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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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2010.09.2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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