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24) - 2010/09/23 13:10:01

일빠 찍구 ^^
다 너무 먹음직하게 생겼음다 ...
특히는 저 비빔밥이랑 ...물밴새랑 ..^^
비빔밥 둬술 퍼 먹구 감다 ㅋㅋ

(♡.245.♡.248) - 2010/09/23 13:20:11

역시 새댁님 표 음식은 짱입니당.ㅋ 맛보구 감당.ㅋ

(♡.72.♡.96) - 2010/09/23 14:22:47

와우 새댁님 너무 풍성한 추석 보내셨네요~
지금 엄마랑 같이 새댁님음식들 들여다보면서 해물라면 끓여먹으려구 ㅎㅎ
물만두 두개만 집어먹구 갑니당^^

(♡.167.♡.219) - 2010/09/23 20:20:17

와 ~새댁님
추석풍성히 해잡수셨군요 ㅋㅋ

(♡.245.♡.58) - 2010/09/23 21:04:07

캭...배고파남다..ㅡ.ㅡ
밥 먹자면 저 안에 음식보다 맛없어서 먹기 싫구~

난 윗분과 반대~여기 들와보믄 나뜨 맛있게 해먹야지 하고 팔소매 올린다는...

어야 .~~ 맛있겠슴다 ...죄꼼만 나눠주이소 ..

오랫만임다.옷으 영 괴상한거 입엇습다에~~ㅎㅎㅎ
와늘 절믄티 팍팍남다.한번트람 못알아볼번햇습다.
이전에꺼랑 쭉~~~~~~~~~~~~~~~훝어봣습다.밥값 깨나 나들갯습다.

(♡.240.♡.14) - 2010/09/24 23:28:53

엘 밑에 잡채볶음 맛보고 감다.
아~~난 혼자선 딱 하기 싫은데말임다.
새댁님은 참 대단함다.^^

(♡.53.♡.209) - 2010/09/25 05:13:09

꼭 한번 먹어보고 싶슴다. 대단한 실력자이심다.

(♡.145.♡.10) - 2010/09/25 15:29:48

사진을 보구 배고 고푸네요 ㅋㅋ

(♡.246.♡.229) - 2010/09/26 22:54:51

ㅋㅋ 새댁님 음식은 정말 언제봐두 맛갈남다

새대님 요리 솜씨 넘 좋아요 ㅋ
잘 배우고 갑니다

(♡.6.♡.163) - 2010/09/29 10:52:25

와 군침도는 음식들 ㅎㅎ
눈요기 잘 하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