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현재2020 | 2022.09.25 15:22:42 댓글: 2 조회: 1311 추천: 1
분류3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404556
우연히 커피 도서관을 알게 되였고 더욱 행운 스러운것은 커피 사장을 알게 된것이다.

커피가 올해 나의 연구 과제 중의 하나라 주말마다 커피 주문 시 30분쯤 커피 문화과
시장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받는다.

1. 15:1, 비례로 보통 커피를 탄다. 300ml이면 거의 20그람이고 내가 사무실에서 맥심
블랙을 마이는데 0.9그람..

2. 인도네시아 커피는 쓰고 맛이 강하고 아프리카는 산도가 좀 높고 맛은 중성이고
아메리카는 비사고 고급 스럽고

3. 일본 사람들이 牙买加ㅣ 蓝山쪽의 취향이고 거의 독점 하다싶이 구매를 하고...

4. 이딸리아 맛, 호주의 맛,하와이 맛 ..., 우리가 보통 주문하는 아메리카노는 짭봉

4. 상해, 북경, 광주가 주요 소비 시장인데 상해(326) 같은 경우 이미 일본을 초과하고
한국 소비량(367)을 따라가고 잇는 중...

5. 초기엔 대만 커피가 대세, 후에는 한국 커피 대세, 지금은 미국,유럽 커피가 대세
주로 快咖与慢咖로 나누는데 동방권은 慢咖의 분위기로 가는것 같다.

6. 소비 취향은 입맛에 있는것이 아니라 분위기과 환경,위치이다. 미국식은 바로 사고
떠나는거라 회전율이 높다.

7. 상해 큰 커피숍들은 이미 운남 커피 농장과 장기적인 합작 관계를 건립, 품질, 입맛
관리 철저히 하고 있음. 마치 tims가 콜롬비아 커피를 래원으로 하는것처럼....

주말마다 많고도 많은 지식들을 배우고 있는데 나한테 이런 커피 지식을 말할때마다
그 사장의 눈에는 빛이 난다. 참 그런 모습이 참 멋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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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204.♡.125) - 2022/09/25 22:43:03

이태리 커피는 저도 좀 충격적입니다.

커피도 스테이크처럼 영어 이름도 많고 분류도 많고 좀 복잡한것 같습니다.
처음 알았습니다. 그저 단순하게 커피라고 하는게 아니라고

마스터어 (♡.128.♡.76) - 2022/09/26 14:21:07

어디서 태어낳는지보다 어디서 오느냐가 어디산 커피인지를 결정하는 핵심적요소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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