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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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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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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0 [50대 이상] 감춰져 있는 자산들 |
감사마음 |
2023-02-10 |
1 |
1573 |
ceragem313 |
2023-02-04 |
1 |
1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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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8 |
2023-02-04 |
10 |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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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01-31 |
4 |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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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6 [40대 공감] 지나온 나날들 |
뉘썬2 |
2023-01-31 |
6 |
1205 |
뉘썬2 |
2023-01-24 |
0 |
1799 |
|
고비드 |
2023-01-08 |
3 |
1313 |
|
백세시대건강 |
2023-01-08 |
2 |
1427 |
|
2023-01-08 |
3 |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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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워 |
2023-01-07 |
5 |
2307 |
|
zhengping |
2023-01-06 |
0 |
1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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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마음 |
2022-12-31 |
2 |
1533 |
|
2022-12-27 |
0 |
1207 |
||
스윗캔들 |
2022-12-25 |
0 |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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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바위섬 |
2022-12-23 |
0 |
1785 |
|
미스터X |
2022-12-23 |
0 |
1608 |
|
알리매 |
2022-12-22 |
2 |
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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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마음 |
2022-12-19 |
1 |
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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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2Beat |
2022-12-19 |
0 |
1416 |
|
현재2020 |
2022-12-18 |
2 |
1280 |
|
Hard2Beat |
2022-12-18 |
0 |
1066 |
|
29989 [30대 공감] 마인드 차이와 중요성 |
Hard2Beat |
2022-12-16 |
0 |
847 |
감사마음 |
2022-12-12 |
3 |
2342 |
|
현재2020 |
2022-12-11 |
0 |
1067 |
|
루비러브 |
2022-12-09 |
2 |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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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마음 |
2022-12-03 |
0 |
1690 |
|
유리벽 |
2022-11-28 |
0 |
1260 |
어렷을때 엄마랑 아빠가 절구에 고추가루 뽀으면서 마스크가 빨갛게 물들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고추잎으로 장졸임 해먹었던 기억도 나구요.
외지에 오래 살다고니 고추가루를 포함해 모든 음식은 고향에께 최고인거 같습니다.
고향이 그리운 순간이였습니다~ 하시는 물류사업 대박 나세욤^^
감사합니다
봄냉이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기 바랍니다
옛날 시골터밭에서 따 먹던 고추는 아삭하고 적당히 매우면서 그렇게 맛잇엇는데..옥수수 삶을때도 된장넣고 고추랑 가지랑 같이 쪄서 먹으면 그것또한 별미엿죠..그런 맛잇는 고추는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두 못 먹어보앗어요..님 말처럼 우리 조상님들이 조선에서 건너올때 가져온 고추씨가 아니엿을가요?
이전에 우리들이 먹었던 고추가 정말로 맛이 좋았습니다. 외지에 나온후로는 그런 고추를 보지 못한것 같아요.
로즈박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기 바랍니다.
이고추가루가 딱 집에서 나오는 고추가루 색깔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고춧가루는 색깔은 이쁘지만 ㅎㅎ
잘 모르겠어요.버섯도 보이네요 솔버섯인것 같은데 볶아먹은면 엄청 맜있는데 ㅎㅎ친정이 농촌이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