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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반찬

행복느껴져 | 2016.03.03 16:34:02 댓글: 11 조회: 2449 추천: 5
https://life.moyiza.kr/mycooking/3031663
한밤중에 남편이 애를 재우는사이 간단한 반찬 만들었습니다..
하루저녁 한가지씩.. 한주일 한번정도 이렇게 만드는습관이 생겼네요ㅎㅎ
퇴근후엔 애봐주는 한족아주마해준거 먹고..반찬이래도 저의 손으로 직접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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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5.♡.228
내맘이중요해 (♡.46.♡.23) - 2016/03/03 16:57:00

부지런하네요 ~ 맛있겠다, 한족은 볶음채 잘하죠 근대아마 맛이 느끼할수두 , 출근 하면서 살림 까지 하는게 참 쉬운일이 아닌거 넘 잘알죠 . 화이팅 해요 건강잘챙기시구요. 저두 그래서 장조림 이랑 멸치볶음 이런거 주말에 해놓구 먹어요 .

행복느껴져 (♡.25.♡.228) - 2016/03/03 17:22:18

네ㅎㅎ맞아요..볶음채 맛있지만 느끼해서 반찬 없으무 안됩니다..
퇴근후 애를 보구 집안일 좀 하구..인젠 적응도되고...응원 고맙습니다

fortune777 (♡.4.♡.107) - 2016/03/03 18:43:45

온천하시네요 ^^
복음채에 시원한 냉채 좋아요

행복느껴져 (♡.87.♡.1) - 2016/03/04 10:45:55

ㅎㅎ칭찬받으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설이 (♡.36.♡.10) - 2016/03/03 19:52:04

밥상에 김치가없으면 웬지 허전한 느낌이예요 ^^

행복느껴져 (♡.87.♡.1) - 2016/03/04 10:46:41

변하지않는 울 조선족의 특징이요 ㅎㅎ

오렌지나라 (♡.73.♡.120) - 2016/03/04 11:13:13

밥상에 이런김치 없으면 밥 못먹어요 ㅎㅎ

행복느껴져 (♡.87.♡.1) - 2016/03/04 17:01:23

그쵸ㅎㅎ동감입니다

수연이11 (♡.246.♡.73) - 2016/03/04 16:26:49

아직까지 난 김치는 어려운
숙제입니당,,
부러울뿐---^~^
잘했슴당!!

행복느껴져 (♡.87.♡.1) - 2016/03/04 17:07:55

포기김치는 소금절임이랑 해야돼서..
이건 보통 냉채하는식으로 양념 넣구 버무리기만했어요ㅎㅎ

5뚜기인생 (♡.27.♡.172) - 2016/03/09 16:30:59

맛잇겟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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