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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5 21:17:39
海之韵--바다의 향기
일제 말기 조선 작가 소설에 나타난 "만주"인식--日治末期朝鲜小
홍길동전--洪吉童传
美好时光--아름다운 시간
좌충우돌 몽실이가 사는이야기--东奔西撞，梦实的世界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9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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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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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에서 이루꾸라말에 터졌는데
여기와서 다두배채에 또 한번 터졌슴다..
하여튼 재밋슴다.. 사투리 ㅋㅋ
맛잇는 사진 잘 보구갑니다
채반놓고 쪄서 된장볶은거 넣고 쌈싸면 맛있어요 ㅎㅎ
추천.
저 네만 밥 잡숫고 애 펄은 없구,
하긴 잘 하신다...
허허
기래두 추천.
요렇게 반찬을 줄쳐 놓으믄 손님이 온다는 말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