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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찬

정이맘666 | 2016.12.07 20:07:31 댓글: 12 조회: 2562 추천: 11
https://life.moyiza.kr/mycooking/3222359

퇴근하고 오는길에 딸냄이를 학교에서 데려다가 집에오는데 차까지 막히고 하다보니 저녁을 다하고 나니깐 8시네요 ㅠㅠ 오늘은 소탕에 마파두부랑 떠우죠를 볶앗습니다 ....아직 저녁전이신 분들 드시고 가세요 ㅋㅋㅋ
추천 (11)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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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111.♡.149) - 2016/12/07 20:10:09

밥한공기 주세요 ~
두부에 밥비벼먹고 가게요 ^^

정이맘666 (♡.254.♡.202) - 2016/12/08 08:03:05

ㅋㅋㅋ 감사합니다

요얼쥬쥬 (♡.223.♡.42) - 2016/12/08 06:45:51

집밥ㅡ집밥 하는게 이런 밥상을 보구하는 얘기겟죠
화목한 온기가 느껴지네요ㅡ

정이맘666 (♡.254.♡.202) - 2016/12/08 08:03:55

퇴근하고 부랴부랴 하느라고 별로 머가 없네요 ....

오렌지나라 (♡.180.♡.152) - 2016/12/08 08:09:22

넘 훌륭하네요

오묘일걸 (♡.166.♡.172) - 2016/12/08 10:26:03

어우야 ...

딱 배고프면 여기 들어와서 군침흘리다 간다니깐 ㅠ

추천하고 갑니다

꽃방석 (♡.56.♡.85) - 2016/12/08 12:22:50

너무너무 깔끔하네요 ^^

뒤돌아보지마 (♡.36.♡.198) - 2016/12/08 15:07:07

ㅎㅎㅎㅎ

참행운 (♡.234.♡.37) - 2016/12/09 01:30:17

아즈바예 (♡.126.♡.132) - 2016/12/09 21:00:32

그리 늦은시각에두 이리 푸짐 하게, 탄복하지므.
내 같음사 언 제, 곱치대 놀기기 싫어 기양 맨밥에 간장 비벼 에때울수두 있는데...
추천.

정이맘666 (♡.153.♡.253) - 2016/12/11 19:10:53

애가 잇으니깐 방법이 없네요 ...혼자면 대강 먹겟는데 ㅋㅋ

그대라는이유 (♡.202.♡.249) - 2016/12/16 19:37:32

요 집에는 매운거 좋아하군요~~~^^
음식도 맛갈스럽게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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