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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처의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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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19:40:07
1. 해물파전
쪽파를 일부분 갈아넣구 마트서 산 모듬해물 넣구 첨으로 만
들어밧는데 해물파전이 맛잇는줄 이재야 알앗다니 ㅠ
2. 초코케익
블랙초콜릿하구 버터를 녹여서 코코아가루두 넣고햇는데 중
력분으로 해서인지 잘 부풀지않앗어요. 지금은 박력분삿구요.
옆에하얀거는 휘핑크림입니다.
3. 양배추샐러드
적채. 양배추. 양파. 마요네즈에 딸기으깬것을 섞어 닉닉함을
없앳어요.
4. 적채샐러드. 적채심지장아찌
샐러드하고 쥬스갈고 나머지 가운데 딱딱한 부분은 버리지않
고 얇게썰어 장아찌 만들면 아삭해지고 맛잇어요. 이제 냉장
고에서 익기만을 기다립니다. 참으로 알뜰하죠?
5. 적채쥬스
적채에 당근. 파이내플. 사과. 오렌지. 딸기. 바나나 . 레몬 등
집에잇는 쥬스재료들을 다넣고 갈앗어요. 색상이쁘죠? 과일야
채쥬스는 몸구석구석까지 싱그러워지는 느낌입니다. 난 믹서
기없이 요리못할것 같애요.
6. 사촌동생이 만든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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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맛있어보이네요
밑에스시는 만들어파는겁니다. 나는 일반주부 ㅋㅋ
요리고수들 다 모였네요~~~^^
님을 포함해서요. ㅋㅋ
워~쵸코 케익은 어떻게 만들어요?저 손이 가는걸.다~아 넘 맛있게 생겼어요.고수 고수 .레시피도 넘 좋아요 .망설임 없는 추천을 드려요 ^^ 추천!
너무 오랜만에 만들어서 일단 인터넷레시피 참고로 밧구요. 한국은 아인티
강국이라 머든지 검색할수잇어서 좋아요.
그리고 기존에 내가만드는 방법으로 흰자노른자 분리해서 조작합니다.
1. 초콜릿에 버터를 조금넣어 가스불에 녹이고 노른자. 우유를넣고 박력분.
코코아가루. 소다. 소금조금을 채에쳐서 넣습니다. 원래는 소다가 아니고
베이킹파우더입니다.
2. 흰자는 설탕을 세번꺾어 넣으면서 거품기로 정신없이 거품을냅니다.
압력밥솥에 버터를 바르고 1과2를 섞어서 밥솥안에 넣습니다. 만능찜 기능
을 누르고 다될때까지 기다리면 뎁니다.
다아 넘 이쁘고 짱입니다
초코게익도 직접 만든거라
억수로 맛있겠어요
덕분에 적채 중간에꺼로
장아찌도 만드는거 알게됐네요ㅎㅎ
초코케익은 배고플때 간식으로 좋더군요. 직접 만들엇기때문에
명반이나 향료가 안들가서 안심적으로 먹을수잇어요. 적채뿐만
아니라 양배추. 브로콜리 꼭지부분이 다됩니다.
추천.
감사.
솜씨가 굿입니다
아직 멀엇어요 ㅠ
본처님 솜씨..?
추천해요 ..!
사촌동생분 프로시네요..ㅎㅎㅎ침고여서 갑니다..ㅎㅎㅎ
스시가게 차렷어요 ㅋㅋ
자작요리방 분들 엄지 처억 ㅋㅋ
아침부터 배고파요 ㅠㅠ
아침에는 케익에다 우유를 가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