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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키위한상자로 키위술 담궈서 맛있게 먹었어요
올해 담근 와인이랑 앵두술이랑 50키로 넘어서
키위술로 키위식초 도전중 ㅎㅎㅎ
양조 키위식초 도전 2달째 술맛이 거의 살아지고 조금씩 식초맛이 나고있어요
색상도 변화가 많이 생기고요 ㅎㅎ
아직도 삼개월 더 발효해야 될것 같네요 ㅎㅎ
양조식초 담그던날 인증샷
양조식초 이개월째 인증샷
1개월 더 지나서 虹吸式过滤할려구요 ㅎㅎㅎ
하우스 와인은 발효술 3-5개월 사이 젤 맛있어요
참나무통이나 온도조절이 안돼서 그 시간이 지나면 향이 빠져서 맛은 못해요
그러면 갈비재울때나 고기류 할때 ㅋㅋㅋ
앵두술은 와인보다 맛이 못해요
앵두발효즙 만들걸 좀 후회가 나네요
그래도 조미술로 고기재울때 좋와요
오지단지에는 포도 발효농즙 ㅋㅋㅋ 고기 재울때 설탕이나 물엿대신 ㅋㅋ
삼개월 전에는 순 포도즙이다가 시간이 지나면 삥탕 암 많이 넣어도 발효가돼서 술이되거든요
농도는 높지만 그러면 애들한테 안 좋으니 마실만큼 끓여서 물에 타서 포도쥬스 하거나
샐러드할때 포도알채로 ㅋㅋㅋ
감주는 뽀즈 하거나 삥 할때 발효 완전굿이에요 ㅎㅎㅎ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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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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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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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단하시네요~~
저의 주위에는 이런거 하는 사람이 없어서요, 전한테는 님이 프로인걸요~ㅎㅎ
나중에 저가 흥취가 나서 만들고 싶을때 그 비법들 가르쳐주심 감사하겟네요~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