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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추카추카해요
부녀절 집서 요거 해먹고 얼렁뚱땅 넘겼어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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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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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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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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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쁘시게 잘하시네요~우리도 얼렁뚱땅~
술안주 그저그만임당
ㅋㅋㅋㅋㅋ
와---- 맛져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