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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와서 점심을 이'쁘게 차렸더니
이상한거랑 첨 먹는거랑은 관심없대요
엄마는 연변채소가 젤이래요 ㅋㅋㅋ
밥이랑 김치랑 국이 젤 맛있대요 ^^!
맬 김치에다 밥 된장국만 드려야겠네용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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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09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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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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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집에서 이렇게 고급스럽게 요리를???
피뜩 보구 식당음식인가 햇는데 아니였구만요...
솜씨가 좋네요...추천...
땡공누나 설 잘 보냈슴다?
집에 밥상 보니까 이사했나요?
역시 아줌마 멋져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