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10.08.11 09:14:59
아침에 간단하게 김치볶음밥 해 먹고 출근햇씁니다. 크크크
내가 봐도 난 참 부지런 한거 같습니다 ^^ 꺌꺌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7985 |
|
 |
2010-01-30 |
0 |
69971 |
아침일찍 대단함다.난 아침에 항상 저녁에남은밥을 죽을끌여서 계란후라이해서 남편먹어서 출근식힘다.난 안먹을때두많구.참 부지런함다.
야이야.........ㅋㅋ 아이야 맛있겠다
나는 매일 아침 걸러서 ..........오늘 아침에는 두유 하나 먹고 사무실로 왔음.. 이따 점심겸 아침을 먹어야죠.
근데 김치볶음밥에 감자를 넣었나요?디게 맛잇어 보입니다.
남개구님........... ㅎㅎㅎ~히히.. 모닝콜.^^ 해둡니다.
천사님............흐흐흐~ 아침에 일어나서 해주는것만으로도 님 남편 만족할겁니다.
낙엽소리님......... 크크~~ 나는 내가 안 먹더래도 내 동생 배 걸리지 않습니다. 그래야만이 누나 노릇 했다고 봅니다 .^^ 히히
뚤뚤이엄마님............네.감자도 같이 넣었씁니다. ㅎㅎㅎ
내가 좋아하는 김치볶음밥 ~ㅋㅋ 냠냠 냠 ~
조위에다 볶은들깨 뿌려서 냠냠냠 ~ㅋㅋ
난 요즘 맨날 아침 저녁 엄마가 해주는것 먹고 다니짐,,,ㅎㅎ 게을러져서 큰일 ㅋㅋ
로썅아......... ㅋㅋ 니는 복이다야.. ㅋㅋ 나는 엄마가 옆에 안 계셔서 ..
아이고 아이야님 부지런하기도 해라 ..
아침 비밉밥까지 다 하고 ㅋㅋ 맛있어보여요
록차님~ㅋㅋㅋ 아침에 비빕밥이 아니구요.. 김치볶음밥 이에요 ^^ ㅋㅋ
비빔밥이 아니라 김치 볶음밥 ^^
ㅋㅋ네~.맞습니다. ^^ ㅎㅎㅎㅎ 결혼여부님
와 정말 부지런함다 언니
아침 일곱시에 그것두
흠... 짐 딱 배고픈데 ㅋㅋ 군침이 질질
처녀는 더 부지런하지 않나? 니네 서방 챙겨줄라면? 크크크크
들려줘서 고마워잉 ㅋ
나두 김치밥 며칠한번이 볶어먹는데....
김치밥손씨가 나와 비슷해...
좀 더 노력해햐겠다.....ㅎㅎ
ㅎㅎㅎ 형...
나는 못하는 솜씨 지금 발휘하는 중이며 배우는 중이얌. 히히히
ㅎㅎ볶음밤 냠냠 잘 먹고가요 ㅎㅎ
흐흫흐흐흐 놀러오세욤 ㅋㅋㅋㅋ
자기절로 자기를 자랑하는 건 모이자에 아이야 밖에 없드랑 ㅋㅋㅋ
맛있겠습니다.
크크~~~ 그게 내 매력이라우 ^^ㅋㅋ
김치 볶음밥은 진짜 맛있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