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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찌/불고기/비무위구이/된장국

뽁실이 | 2010.02.22 15:46:23 댓글: 20 조회: 2943 추천: 12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5797

구정전후 심천날씨 넘 추웟어요...(덜덜..)

넘 추워서 아침에 따끈따끈한 된장국 만들어봣어욤^^

 

 

 

 

 

 

 

울 아버지가 고향에서 가져온 마늘찌(총각김치두 가져왓는데...)

울 아버지 직접 만든거랍니당^^

 

 

 

 

 

구정후 집에서 오손도손 넷이서(아버지. 신랑. 동생 그리구 나)

불고기 해먹엇어욤^^(삼겹살 굿~~~)

 

 


 

 

阿拉斯加大比目鱼 소금 약간 뿌려서 살짝 구워낸거예요...

밥반찬에 좋아요^^


추천 (12)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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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어 (♡.224.♡.2) - 2010/02/22 15:48:00

마늘찌 맛있겠음다...된장국두.....

jiang0806 (♡.245.♡.41) - 2010/02/22 17:16:16

삽겹살불고기 먹고프네요...
입만 쩝쩝 다시다 갑니다..

첫눈에 뿅 (♡.209.♡.74) - 2010/02/22 17:25:36

아~마늘찜 맛잇겟는데요..
이제보니 집에서 불고기해먹어본지 거이 3년이 다 된거같네요
옛날에 자주 해먹엇엇는데 저렇게 식구들이랑 집에서 구워먹으면 꿀맛이죠

성주언니 (♡.187.♡.164) - 2010/02/22 17:28:06

마늘 절군거 먹구 싶습니다
찬물에 밥 말아서
조 마늘 한대가리 한손에 들고 쪽쪽 빨메..

뽁실이 (♡.90.♡.141) - 2010/02/23 19:14:25

하하...진짜 먹을줄 아는 언니네요^^
나두 그렇게 먹기 좋아한답니당^^

틀팔이 (♡.24.♡.43) - 2010/02/22 18:15:05

시원한 된장국 ..한술 후루룩 ~ ㅋㅋ . 파가 동동 ..... .. 맛있겠쑴다.... 추천~

뽁실이 (♡.90.♡.141) - 2010/02/23 19:14:58

ㅎㅎ 난 장국 다 끓이고나서 파를 동동 띄우는걸 좋아해요 ㅎㅎ 복 많이 받으세요

묘묘네 (♡.250.♡.93) - 2010/02/22 20:05:20

저런 고기 굽는 가마 어디서 살수 있죠???

뽁실이 (♡.90.♡.141) - 2010/02/23 19:13:54

淘宝에두 잇던데... 그리구 한국식품집에 가면 잇어요..
아참.. 吉之岛에두 잇던데...

블랙손수건 (♡.203.♡.6) - 2010/02/23 07:54:17

아침부터 좋은 그림 보니 절로 침만 흘리네요,ㅎㅎㅎㅎㅎ 간만에 우리 음식을 보네요.

별들 (♡.4.♡.223) - 2010/02/23 11:07:02

요리는 배고플때 배우는거 아니네요 ㅎㅎㅎ

장국이랑 마늘찌를 모니터에서 막 꺼내고 싶은 충동을 느끼네요 ㅋㅋ

보고 싶어 (♡.6.♡.158) - 2010/02/23 11:26:46

아 저 마늘짱아찌 아 오늘은 왜 다 내좋아하는것만 올리셧네요 ㅎㅎ
밤잠 못자겟네요 ㅎㅎㅎㅎ

뽁실이 (♡.90.♡.141) - 2010/02/23 19:13:08

ㅎㅎ나두 마늘찌 짱 좋아해요.. 어릴때 완전 간식으로 먹엇는걸요...
우리집 전통맛이랍니다^^

방울토마도 (♡.108.♡.210) - 2010/02/23 12:17:20

저두 저 마늘찌 진짜 먹고싶네요~~~

뽁실이 (♡.90.♡.141) - 2010/02/23 19:12:32

ㅎㅎ 울 아버지가 한 마늘찌... 물에 밥을 말아서 저거 먹으면 진짜 짱이죠^^

뽁실이 (♡.90.♡.141) - 2010/02/23 19:16:05

아......................미안해요....
밖에서 차가 기다리구 잇어서... 답변두 못하구 그냥 도망가요...미안해요.......

항상 들려주신 여러분...감사함당^^ 새해 복 터질꺼예요~

이따바요 (♡.244.♡.44) - 2010/02/24 08:27:01

아버님께서 마늘찌도 절굴줄 아세요? 너무 자상한분 아니에요? ㅎㅎ

뽁실이 (♡.90.♡.150) - 2010/02/25 07:36:32

ㅎㅎ 엄마가 장기간 한국에 잇다보니까 아버지가 주부 다 됫어요. ㅎㅎ 김치두 담그구...마늘두 절구구... 총각김치두 절구구...뭐 못하는게 없네요 ㅎㅎ

요요이 (♡.251.♡.244) - 2010/02/25 10:36:24

마늘찌마늘찌마늘찌..............................먹기싶어 죽겟습다.

뽁실이 (♡.90.♡.150) - 2010/02/25 11:39:26

ㅎㅎ 울집에 놀러와요... 아직두 남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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