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위챗(微信)에 공유
눈부신해님
|
2023.12.05 20:02:42
조회: 1260
추천: 13
https://life.moyiza.kr/mycooking/4525546
체감온도가 23도로 떨어지니
따스한 반찬이 땡겨서
이번주는 중식으로 먹었답니다
준비된행복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산동신사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기억을걷는시간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로즈박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저녁노을123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더보기...
추천 (13)
선물
(6명)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5618 |
|
|
2010-01-30 |
0 |
67647 |
타니201310
|
2023.12.14 13:10
|
2023.12.11 14:23
연길나그네중복이
|
2023.12.10 19:41
연길나그네중복이
|
2023.12.09 20:19
기억을걷는시간
|
2023.11.27 22:37
봄날의토끼님
|
2023.11.23 07:20
hayaannun
|
2023.11.21 00:57
hayaannun
|
2023.11.21 00:44
봄날의토끼님
|
2023.11.17 06:32
맛갈나게 음식을 하셨네요, 집밥 먹고싶어요.
柚子 수분이 꽉 차있고 맛있겠어요.
군침이 흘리다가 갑니다~
주말에 집밥해먹는시간 나름대로 즐거워요
올해 柚子 물이 잘올라 맛있어요
봄날님은 기말시험 끝나면 집밥 즐겨요
보양이 제대로 되셨을 것 같아요. 자몽도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자몽 좋아해요~
주말이틀 지나면 체중이 1키로 올라요
겨울철이 되니 체중에 신경쓰여서 자제하면서 먹게돼요
음식도 맛있어보이고 그릇들이 이쁩니다.
저와 취향이 비슷한가봅니다
요리가 너무 깔금해서 집안 분위기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집에서 만든 요리는 음식점에서 먹는 것보다 맛은 좀 못할수도 있지만 위생이나
건강상으로 보면 훨씬 더 좋은것 같습니다.웬만한 요리사 못지 않습니다.추천합니다.
신사님 번마다 선물 놓고 가시네요
집밥은 가족에 대한 사랑뜸뿍넣어서인지
잘먹어주네요
매일 건강식집밥먹으면 좋겠는데 그케는 시간이 안되네요
푸짐한 한상이로군요~
바지락볶음 탐나네요~
낙지볶음도 맛보고싶꼬,,
좋씀다예~ㅋㅋ
내가 한반찬이여서인지 맛있게 먹었어요
제일 맛있었던거라면 낚지 볶음이요
저는 기억님네 爆炒鱿鱼먹고싶어요
ㅋㅋ 가까운동네살면 참좋을텐데 ..서로 멀리살아서 아쉽네요~
이제 그동네에 이사갈려구요 ~
항상 깔끔하고 장갈한 밥상이네요..
조기다 제 숟가락하나만 얹어주세요..저도 같이 밥 먹으려고요..ㅎㅎ
저는 한동안 집밥 못 먹을거 같애요..아침부터 저녁까지 가게에서 쭉 먹게 생겻네요..
따뜻한 집밥이 저도 그리워요..ㅎㅎ
주말에만 하는건 즐거운데 매일 집밥하라면 못할거 같아요 ㅋㅋ
가게에서도 로즈박님 솜씨이죠 한동안 환경바꾸어 식사하는 재미도 좋지요
집밥 좋아하는데 너무 정갈하고 맛잇어보여요 집식구들은 행복하시겟어요
해준 집밥먹으면 더 행복할거같아요 ㅋㅋ
깔끔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새비^^
잘했심더 따봉
그집반찬도 너무 먹음직하더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