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4) - 2009/05/13 13:15:03

좋은 그림 잘 보구 갑니다 ㅋㅋ
밀 가을이 오라지 않네요 ㅋㅋ

저게 보리인가요??나도 저런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보리구경을 못해봐서..

(♡.211.♡.140) - 2009/05/14 10:18:35

밀밭 잘 구경하고가요 ~~~^^
오동나무 열매가 저렇게 지는군요 ~~~^^

(♡.163.♡.116) - 2009/05/14 10:33:37

^^ 잼있는 분이시네요. 꾸준하고~ ^^

(♡.85.♡.225) - 2009/05/14 13:08:05

좀 더 기다리면 밀가루떡 먹게 생겼구만여 ㅎㅎㅎ
잘 보고 감니다.

(♡.129.♡.170) - 2009/05/14 14:43:54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옥에티님 밀가을 어떻게 하는지 아직 보지못했습니다...열심히 찍을게요...^^
다리병님 밀밭이라고 그러는데 보리는 무슨 보리입니까?...
저두 보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요...ㅎㅎㅎ
보고싶어님 사실 저 열매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저도 모릅니다...^^
루비황님 가끔 꾸준할때 있습니다...운남경치 참 좋았습니다...
수박님 항상 들려주시고 얘기주셔서 감사합니다...
밀수확해서 물만두 만들고 한번 부를게요...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104.♡.149) - 2009/05/15 09:17:39

밀이 싱싱하게 잘 자랐네요...

출근길? 여행길? 아니면 일부러 사진 찍으로 간걸까....
혼자서 이것저것 생각하다 갑니다~~~ ㅎㅎ

(♡.129.♡.170) - 2009/05/15 15:33:08

2520님 자라는 밀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여행님 궁금증 풀어드릴게요...ㅋㅋㅋ
사는 동네가 산동 시골동네다보니 회사서 1키로 떨어진 곳에 이런 밀밭이 있습니다.
바람이 안부는 날이면 가끔 기분전환삼아 오후되면 카메라 들고 나가서 찍구 있지요...
주말에는 가끔 아침에 나가서 찍어오고...
아무튼 또한 찍을게 이것밖에 안보여서...ㅎㅎㅎ
좋은 날 되세요...~~

(♡.245.♡.65) - 2009/05/15 17:28:35

푸르싱싱한게 눈이 시원하네요,
주말엔 좀 바닷가로 가셔서
근육남 좀....

부탁드립니다.ㅋㅋ

(♡.129.♡.170) - 2009/05/15 18:24:47

청둘이 왔다갔구만...
코멘트가 근데 좀 이상하다...ㅋㅋㅋ

촬영예술이 뛰여납니다.
포착 잘 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정말 보기만 해두 개운해지는 사진이네요.

향긋한 풀냄새,파아란 하늘..
보기만해도 가슴이 확트이네요,
잘 감상하고갑니다~

(♡.216.♡.196) - 2009/05/20 09:59:41

꾸준히 찍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밀들이 바람에 날릴시...장 노출로 담아보고 싶네요...
아님,,, 아래에서 위로 함 찍어보고도 싶고...
무슨들레님이 밀 사진 올려주셔서 이제 슬슬 감정이 가네요~~~ㅋㅋ

사진 잘 찍었어요.너무 이뻐서...퍼갈게요.
내 싸이에 올려도 되는거져?ㅎㅎㅎ

(♡.129.♡.170) - 2009/05/20 16:15:56

많은 분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화님: 이제 막 초보입니다...촬영예술이란 개념은 아직 없어요...~~
배낭여행님: 여행길에 잠시나마 개운하게 쉬였다니 다행입니다...^^
올리브님: 품냄새 맡으셨어요?...ㅎㅎㅎ
커피킬러님: 아직 초보라 제일 기초적인거만 만지작거리고...장노출은 아직 할줄 몰라서...앞으로 많이 배워주세요...^^
어쩌면 우리님: 푸른색을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 가져가세요...ㅎㅎㅎ
좋은 님들 오늘도 좋은 일 많이 만들고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