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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이네 배추김치와 요즘 요리들

팅이 | 2011.04.19 08:23:00 댓글: 54 조회: 4994 추천: 22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2741
손대기 싫어서  사먹다가  오랜만에 배추김치 담궜어요   .  맛있게 익어줘야할텐데...

들리시는 분들 항상행복하세요 .



배추김치



萝卜馅煎饺 (단호박을 쪄서 밀가루에 섞었더니 색상이 노래요 .ㅎㅎ )



腊肉炒白菜



마간장구이



밥도그



蒜香豆角



溜豆腐



비엔나소시지케찹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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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여자 (♡.246.♡.215) - 2011/04/19 08:32:15

김치 먹임직 하네요 ,,,요것 조것 다 먹고 싶슴다,,,ㅋㅋ

유자차향 (♡.113.♡.64) - 2011/04/19 08:37:02

일빠 뺏겼떠 ...ㅜㅜ ㅋㅋ 다 먹음직해여요 ,저기 김치에다 밥도그 집어먹고 가요~추천!!

비의 여왕 (♡.38.♡.36) - 2011/04/19 09:06:18

김치 진짜 먹음직 합니다....
萝卜馅煎饺 하나 먹고 갑니다..ㅎㅎㅎ

퍼플인생 (♡.174.♡.149) - 2011/04/19 10:04:52

팅이님 음식은 보면 다 먹고 싶어요. 어쩜 음식을 그렇게 잘합니까? 부러워 죽겟어요...

팅이 (♡.174.♡.109) - 2011/04/20 09:27:52

그래요? 그렇게 보인다니 저도 너무 기쁜데요 .

첨부터 잘하지는 못했슴다 . 자꾸 하다보니 늘었는멤다 . ㅎㅎ 추천 고마워요 .

퍼플인생 (♡.174.♡.149) - 2011/04/19 10:07:38

추천하는거 까먹어서 다시 추천해드리러 왔습니다.

팅이 (♡.174.♡.109) - 2011/04/20 10:09:35

ㅎㅎ 다시한번 추천 고마워요 좋은하루 되세요

경아 (♡.174.♡.99) - 2011/04/19 11:32:03

예술이다 ㅎㅎ 밥도그는 머이야 ? 어떻게 하니 ?
저기 저 두비에 닭알을 묻혔니 ? 하들해 보인다
썅구는 어떻게 칼로 자꾹을 만드니 ? 야 식당채 같다야
추천한다
아 .............나는 팅의 영원한 팬 ...ㅎㅎ

팅이 (♡.174.♡.109) - 2011/04/20 09:56:03

아니 이번에는 두부에 닭알 안무쳤지롱 . ㅎㅎ
밥도그는 밥에 양념해서 안에 소시지넣구 잘 감싼다음 계란물묻히구 빵가루 묻히구 튀겨낸거다 .

추천 쎄쎄!

루비 (♡.237.♡.160) - 2011/04/19 11:37:08

팅이님네 요리들은 다들 하나같이 깔끔하고 먹음직해 보이네요.

저 김치 정말 먹음직하게 잘 했네요..저희집은 그냥 사먹는데..

1kg에 한봉지짜리 김치꺼내고 국물버리면 절반이 줄어든다는...-_-;;

그거한번 꺼내면 이틀이면 다 먹어용..그래도 솜씨가 부족해서 해먹진 못하고 ㅠ.ㅠ

김치보니 팅이님 솜씨가 참 부럽네요 ..추천하고 가요^^

팅이 (♡.174.♡.109) - 2011/04/20 09:57:05

좋게 봐주셔서 너무 고맙슴다 저두 김치 만들기 싫어서 사먹다가 사러다니기두 멀어서 귀찮구해서 만들어봤네요 .

추천 땡큐임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잔 디 (♡.0.♡.251) - 2011/04/19 13:33:10

요리학원 다녔댔슴다 ? .......ㅎㅎ

팅이 (♡.174.♡.109) - 2011/04/20 09:57:50

아임다. 요리학원 문앞두 못가봤슴다 .ㅎㅎ

요리에 관심이 좀 있어서 주방에서 헤매는시간이 좀 많슴다 .

추천 땡큐임다.

전화왔숑 (♡.223.♡.77) - 2011/04/19 15:11:31

추천하고 갑니다...ㅎㅎㅎ

팅이 (♡.174.♡.109) - 2011/04/20 09:58:09

추천 디따 고마워용. ㅎㅎ

mflh520 (♡.53.♡.202) - 2011/04/19 15:31:06

ㅁ팅이님:배추김치 만드는 방법이랑 양념 소개 좀 해주세요....
집에서 만들어봣는데 맛없어서요...팅이님은 어떤 방법으로하는지 알구싶어요 ....

팅이 (♡.174.♡.109) - 2011/04/20 09:58:38

알써용. ㅎㅎ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

울서방님 (♡.47.♡.83) - 2011/04/19 16:49:12

쏸썅떠죨 왜 마늘이 하나밖에 않보이니????/
글구 비엔나소시지케찹볶음 장식이 딱 거부기 같다

내 추천하는게 영 시끄럽다...그래도 하고 간다ㅠㅠㅠ

팅이 (♡.174.♡.109) - 2011/04/20 10:01:50

에구, 너는 여기서 티잡아내니? 통마늘 넣어야 쏸썅이야?

니 벌써 시끄럽아하무 어찌니? 내 아직두 올릴게 많은디. 그래두 쭉 해줄거지?

먼저쎄쎄!

망울이 (♡.234.♡.200) - 2011/04/19 19:43:34

진짜 팅이요리에 넘 감탄을 금치 못하겟어요. 부지런함이 두드러나네요 파이팅 하세요

팅이 (♡.174.♡.109) - 2011/04/20 10:02:16

꽃망울님도 요리 잘하시던데요뭘.

들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

꿈많은엄마 (♡.250.♡.91) - 2011/04/19 20:00:46

여태까지 눈팅만 하다고 오늘 가입하구 이렇게 글 남김다...
팅이님 요리는 너무 먹음직하고 이쁨다...
나두 애기 태여나면 나중에 팅이님처럼 요롷게 맛나는거 많이 해줘야 하는데...
자주와서 많이 배우겠슴다

팅이 (♡.174.♡.109) - 2011/04/20 10:03:00

하하 내 영광임다 .

임신중이신가보죠 . 즐태하시구 이쁜 아가랑 만나시기 바랍니다 .

추천두 너무 고맙구요 .

준서맘 (♡.209.♡.150) - 2011/04/19 20:55:07

진짜 집에서 만든거 맞나 할정도로 잘 하는거 같아요 ...마 간장구이 레시피 올려 주시면 고맙겠는데요 ...

팅이 (♡.174.♡.109) - 2011/04/20 10:05:19

헤헤 칭찬에 내 입이 벌어젰슴다 .

마간장구이 레시피임다 . 머 레시피라구하기는 부끄럽구^^^
마는 껍질을 벗겨서 조 사진처럼 썰어서 전분가루 살짝 묻혀서 기름에 노릇노릇 구워주세요. 다 구워서 그릇에 담구 간장, 후추가루, 설탕, 참깨 물조금, 송송썬 쪽파 넣구 잘 섞어서 마위에 부어주시면 됩니다 .
울집은 남편이 달콤한걸 좋아해서 설탕량을 좀 늘렸어요 . ㅎㅎ

준서맘 (♡.209.♡.150) - 2011/04/20 17:50:06

감사함다~~~ 溜豆腐,엔나소시지케찹볶음도 울애기 넘 좋아 할거 같은데 좀 알려주쇼 ㅎㅎㅎ 않그래도 아들냄이 밥 잘 않먹어서 고민했는데 팅이님 한데서 좋은 정보 많이 가져 가요 이후에도 맛있는거 많이 배워 주세요 ~~~

팅이 (♡.174.♡.88) - 2011/04/20 20:30:57

溜豆腐레시피
1: 두부는 키친타올로 물기제거후 먹기좋게 썰어서 기름에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냅니다 .
2:피망과 당근, 데친 표고버섯(집에있는 야채들로 취향껏 사용하세요) 을 준비해주시구요
3:기름을 두른팬에 기름이 약간 찰때 다진마늘 넣구 볶다가 야채들넣구 볶아주세요 . 여기에 간장, 소금, 설탕, 후추가루, 물 넣구 볶다가 두부넣구 간을 봐줍니다 .양념이 어우러졌으면 전분물 넣구 뒤적여서 꺼내면 됩니다.

비엔나소시지케찹볶음
비엔나소시지는 칼집을 내여 끓는물에 데쳐주세요. 집에있는 피망과 같은 야채들을 준비해주시구요 .
기름두른 팬에 야채들넣구 볶다가 소금 살짝 넣구 케찹,설탕넣구 볶아줍니다 .
간을 봐가면서요 . 간이 맞춤하면 소시지넣구 살짝만 더 볶아내면 됩니다 .
간단하죠? 맛있게 해드시기 바랍니다 .

야수의본성 (♡.100.♡.40) - 2011/04/19 21:21:23

완전 예술입니다...추천

팅이 (♡.174.♡.109) - 2011/04/20 10:05:54

예술까지? 내 기분이 오늘 짱임다 .

추천 왕땡큐임다 . ㅎㅎ

영실0909 (♡.37.♡.17) - 2011/04/20 06:50:40

와....맛있겠다....
밥 먹기전에 와서 썰썰이부터 일구고 갑니데이....
열심히 노력해서 가게를 꾸려야지
언니...노래자랑에 추천 감사합니뎅...호호호
언니요리에도 추천+추천+추천...

팅이 (♡.174.♡.109) - 2011/04/20 10:06:49

감사까지야머. 시원한 노래 들려줘서 내 감사해야지. ㅎㅎ

추천 고맙구. 오늘두 좋은 하루 되시공 .

복돌이네 (♡.64.♡.252) - 2011/04/20 10:03:42

팅이네 요리는 볼때마다 눈이 즐겁슴다. 먹어 보구 싶은 충동은 말할것도 없구.ㅋㅋㅋ
추천 임다.

팅이 (♡.174.♡.109) - 2011/04/20 10:07:52

복돌이네 치보우에 삼까? 내기억에 푸둥에 사는걸루 생각했는데 ㅎㅎ

욜케 들려주시구 추천까지 해주셔서 너무 고맙슴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팅이 (♡.174.♡.109) - 2011/04/20 10:09:10

착한여자님: 일빠 땡큐임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유자차향님: ㅎㅎ 일빠아니래두 너무 고맙슴다 자주 놀러오세요

비의여왕님: 아기는 잘 자라고 있죠? 입덧은 안하나요? 항상 들려서 도장찍어주셔서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

보고 싶어 (♡.6.♡.169) - 2011/04/20 10:36:08

와 ~~김치 군침 도네요 ㅎㅎ
저기다 밥 한공기 뚝딱 하겟는데요 .....

팅이 (♡.174.♡.88) - 2011/04/20 20:32:31

보고싶어님두 들리셨네요 .

김치 오늘부로 맛있게잘익었어요 . ㅎ ㅎ 좋은저녁시간되세요 .

love화야 (♡.116.♡.41) - 2011/04/20 12:41:04

팅이 언니 또 맛나는 요리들 가득 들구 왔음가/ ㅋㅋ
언니 한 요리들 보무 다 보기두 넘 좋구 ..먹음직 스럽슴다 ..
조기 저 배추김치랑 잰빙이랑 다 넘 먹겹슴다 ...
눈요기 쭉 하구 배추김치 한포기 들어감다 ...잘 먹으께 에 ..ㅋㅋ
추천두 빵빵 누르구 감다 ..

팅이 (♡.174.♡.88) - 2011/04/20 20:33:35

가까이 있으무 내 한포기 얼씨덩 주려만. ㅎㅎ

오늘두 들려주구 도장찍어줘서 내 영 고맙지머 . 쎄쎄! 곱은 화야아재.

노을너울 (♡.136.♡.217) - 2011/04/20 13:10:30

오늘은 특히 저 밥도그에 추천 한표 ,
원래 밥도그란게 잇나여??
아님 팅이님이 직접 명명하신건가요 ? ㅎㅎㅎ

팅이 (♡.174.♡.88) - 2011/04/20 20:34:12

ㅎㅎ 밥도그라구 있슴다 .

추천 항상 고맙게 생각함다 .

해빛우유 (♡.69.♡.70) - 2011/04/20 14:40:35

팅이네 남편 좋으시겟다..거기에 비함 울 남편은 입복도 없고...팅이네 님은 밀가루 음식 잘하는가 햇더만 가지가지 다 잘하네요..

팅이 (♡.174.♡.88) - 2011/04/20 20:34:52

ㅎㅎ 울남편 좋아하는건 어케암까?

추천 고맙슴다 .행복하세요

준서맘 (♡.209.♡.150) - 2011/04/20 17:53:55

아깐 몰라서 추천 못 했는데 다시 추천하구 갑니다 ㅎㅎㅎ

팅이 (♡.174.♡.88) - 2011/04/20 20:35:12

추천눌르라 또 들어왔슴까 . 너무 땡큠다 . 좋은 밤 되세요 .

매운여자 (♡.62.♡.69) - 2011/04/21 11:39:50

팅이님 요리는 항상 깔끔하고 예뻐요..
요리솜씨에 다시 탄복하고 갑니다..^^

팅이 (♡.174.♡.88) - 2011/04/21 12:48:49

어머, 요기두 들리셔서 도장찍어주셨네요 . 고마워요 .

woguxiang (♡.141.♡.161) - 2011/04/24 14:10:40

맛잇게 보구 감니다 또올게요ㅎㅎ

팅이 (♡.174.♡.237) - 2011/04/24 21:33:21

번마다 들려주시네요 . 또 오세요 . 두손들구 환영입니다 . ㅎㅎ

기타하나 (♡.119.♡.26) - 2011/04/25 11:19:26

중국에와서아직저런김치 맛보지못했어요 군침이막돕니다 강추

팅이 (♡.174.♡.237) - 2011/04/25 20:40:45

그래요? 가까이 계신다면 정말 한포기 드리구 싶네요 .

추천 잘 받았어요 . ㅎㅎ

이쁜부용 (♡.15.♡.148) - 2011/04/25 14:32:26

정말 와~`와`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저 지금까지 살아온세월 반성해봐야겟슴다.
한번도 이렇게 못해봣으니 신랑한테 쫓기우지않은게 다행이지므....추천추천 또 추천

팅이 (♡.174.♡.237) - 2011/04/25 20:42:27

머 반성까지 함까? 내 미안하게시리 .

하하 신랑한테 쫓기우지않은게 다행이라는 말에 내 한참 웃었슴다 .

추천 너무 고맙슴다 .신랑분이랑 행복하세요 .

아이오11 (♡.211.♡.203) - 2011/04/26 14:03:52

포인트 모으기 위해서 미안합니다

팅이 (♡.174.♡.237) - 2011/04/26 14:27:39

포인드 모자람까/ 낸데 많지는 않지만 드릴가요 ?

포인트 가지실려면 쪽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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