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자주 먹는~

소금한트럭 | 2010.05.12 10:07:16 댓글: 15 조회: 1963 추천: 8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7070

배가 눈에 띄게 나오더니 그 좋던 식성은 어데로 사라진건지, 뭘 먹어도 특별히 맛있는게 없고 그렇다고 먹고싶은것도 없고,  먹고나면 소화가 않되는것처럼 속이 더부룩하고, 않먹으면 눈에 초점이 잡히지 않고....ㅠ.ㅠ
끼니되면 뭐라도 먹어줘야겠는데 큰 고민이네요

식재료는 넘치는데 왜 마땅히 해먹을만한게 없는지 모르겠네요...ㅠㅠ

날씨가 더워지니 가스불 마주하고 있는것도 일종의 고문인거 같아요
귀찬이즘이 시작되는건지 요즘은 만사가 귀찮고, 그와중에도 주방에서 사진찍는 열정만은 좋아가지구...^^

추울땐 찜,찌개가 위주던 식탁이 요즘은 볶음 반찬으로 거의 대체 된거 같네요

아침엔 그래도 국물이 있어야~~
--북엇국입니다
술드신분들  과음한뒤 아침에 해장용으로 자주 찾는 해장국이죠~

 


-피망돼지고기볶음
최근에 자주 해먹는 볶음 반찬이랍니다

 

-- 양배추쏸차이볶음

보기엔 색갈이 영 시원치 않죠?

새콤새콤하게  익은 쏸차이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양배추쏸차이는 더 좋아할거에요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때문에요~




오늘도 좋은 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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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i1022 (♡.177.♡.153) - 2010/05/12 11:24:20

근데 쏸차이는 어떻게 만들엇어요,나도 먹구싶은데
파는게 없어서리,,,,

연길한림 (♡.245.♡.55) - 2010/05/12 11:55:34

시원한 북엇국이 먹구싶어요~~

새댁 (♡.140.♡.176) - 2010/05/12 12:28:33

이젠 소금한트럭님이 몇달댓슴가 ?????????

성별은 알그 잇슴다 ?????

별게 다 궁금한 1 인 .ㅎㅎ

내가 지금 북엇국이 절실히 필요함다 ,ㅠㅠ,

방울토마도 (♡.119.♡.49) - 2010/05/12 12:37:48

저두 북어국이 싶어요~~

소금한트럭 (♡.235.♡.96) - 2010/05/12 15:49:35

술 않마셔도 아침엔 부담스럽지 않은 맑은 국이 참 괜찮은거 같애요

요요이 (♡.251.♡.233) - 2010/05/12 12:45:46

요즘 정말 덥아지니 입맛두 없는같습다.
그래서 나느 칼국수 해먹엇습다.

소금한트럭 (♡.235.♡.96) - 2010/05/12 15:51:46

여긴 아직 방안이 선선하답니다, 근데두 입맛없어요
반죽하기가 귀찮아요...ㅠㅠ
한공기면 둘이서 한끼 충분할거 같은데, 저도 칼국수나 한번 해먹을까봐요

소금한트럭 (♡.235.♡.96) - 2010/05/12 15:51:49

여긴 아직 방안이 선선하답니다, 근데두 입맛없어요
반죽하기가 귀찮아요...ㅠㅠ
한공기면 둘이서 한끼 충분할거 같은데, 저도 칼국수나 한번 해먹을까봐요

lmz82410 (♡.149.♡.36) - 2010/05/12 13:17:49

북어국 시원해보이네요 ....저녁에 ..국거리 마까치않았는데 나도 ..북어국 해야겠어요 ..ㅎㅎ

소금한트럭 (♡.235.♡.96) - 2010/05/12 15:53:08

국물이 보시다싶이 뽀얗게 잘 우러났어요... 마늘 팍팍 넣으니 엄청 시원해요~^^

소금한트럭 (♡.235.♡.96) - 2010/05/12 15:48:32

ogi1022님- 배추초절이하는거랑 완전 똑같애요.. 단지 소금물에 푹 담궈서 시큼한 냄새가 날때까지 두면 되거든요...

연길한림님- 명태무침 하려다가 양이 너무 적은거 같아서 급 설정한 메뉴가 북엇국이였어요... 간만에 먹으니 얼마나 시원하든지...^^

새댁님- 5개월 좀 넘었어요. 성별은 중국에선 말달까지도 알려주지 않는다네요... 저번날 의사샘한테 물어봤다가 성별 성자 꺼내기전데 정신나게 퇴짜 맞았다는겜다
.. 보아하니 엊저녁에 과음했나봐요...ㅎㅎ 다 들구 가세요~~

사랑소스 (♡.191.♡.88) - 2010/05/12 16:54:18

북어국도 시원할것같고 초채도, 쏸채도 먹구싶슴다
입덧하나봐요!
태아를 위해서 양은 적당량으로 자주드세요! ^^

소금한트럭 (♡.235.♡.96) - 2010/05/12 20:49:13

아마 모이자에서 유일하게 입덧이 없는 임신부 아닌가 생각되요
입덧땜에 고생하는 분들께는 굉장히 미안한 말이지만, 저도 입덧 하고 신랑앞에서 엄살도 좀 부려보고 싶네요...ㅎㅎㅎ
요며칠은 쏸차이 아주 죽어납니다.. 양배추 2포기로 했더니 끼니당 1/4포기면 넉넉한거 같더라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5/12 17:03:46

배고픈데 역시 군침이 질질,,,
즐태하세요

소금한트럭 (♡.235.♡.96) - 2010/05/12 20:50:22

여기와서 저랑 같이 저녁식사해요... 울그이가 오늘 술먹고 온다구 아까 전화오는 바람에 매운탕 한솥 그대로 있거든요...ㅎㅎ
예쁜처녀님도 즐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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