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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수 먹은것들 ,(사진많슴다 )

새댁 | 2012.05.22 00:02:16 댓글: 43 조회: 5951 추천: 22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9289

안녕하심까 ,새댁임다 .

요리방엔 살짝 오랫만인거 같슴다 .

그동안  카메라들기두 귀찮구 안찍다가 ,저짝 가정방에서 ,,,,,,,맨날 뭐먹을가 고민하는 아줌마들보메슬

아무게래두 찍어 올리자 생각들어설 .ㅋㅋ


요고느  아마 대구에 아빠집갔을떄 먹은거같슴다 .

점심준비하는데  아부지가  후다닥 밖에 나가더니  저렇게 늙은  무슨들레르 가뜩 캐왔잼가 ?

그래서  된장으  돼지고기다 볶은게  사진엔 영 흉측스럽게 나왔지에 .ㅋㅋ



요고느 차돌배기염지볶음 .

여기서부터는 요 삼사일간 먹은것들임다 ,

차딴으 한가매 삶아서   밑반찬겸으로 아주 유용함다 ,ㅋㅋ, 맛있슴다 .

새비볶음에다  무끼셍기다가  겉절이다가 ,황태구이해서 대수 먹은거가투삼다 

.

곰취파는거 어찌다 봐서 (여긴 한국임다 )   덥석 집어왔슴다 .

요날은 차딴에다가 멕장물끓여서 대수 먹었군요 .

요날은  청국장끓여서 오이김치무쳐서 먹은날이군요 ...


역시 청국장에   두비르 굽어서  대충 ,,,,,,,,새댁은   국을  저레 한가매 끓여놓슴다 ,서너떄느 먹게슬 .ㅋㅋ

분명  전떄에 먹은 두비구이가 남았나봄다 ,양념장뿌려서 새로한거처럼하구  ,감재채해서  


무끼셍기 .(새댁은 멸치넣고 함다 ,배배산게 맛있슴다 .)

닭한마리 사왔슴다 ,조류공포증이 있는 새댁은 호들갑떨면서 게구나 조리했씀다 .

닭밥1

닭밥2(구기자람 있으무 더  알록달록 곱았을껄 ,글구 여기 닭은 어째 기름이 적습디다 )


휴 ,,,,,,용량초과햇대서  다른 게시물로 더 올리겠슴다 .

 

좋은 밤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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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6.♡.69
태양의꽃 (♡.6.♡.232) - 2012/05/22 08:27:17

김치겉절이랑 무우말랭무침이랑...넘 맛있어 보임다
아 나도 곰취쌈이랑 먹어봤으람~

강현 (♡.12.♡.58) - 2012/05/22 08:33:05

새댁님은 대수가이 한것도 이리 맛있어 보입까?
내또 새댁님에 닭밥보구 닭밥 썰썰이 남다.

부담시러 (♡.245.♡.137) - 2012/05/22 08:33:11

새댁이라 하니까..눈에 확 띠여서..ㅋㅋ

맛집여행 방에 글과사진 잘보구잇슴니다^^..

조 차단으 멕장물에 넣어서..노란자시 으꺠서 밥말아갖구 오이김치에 곁들여 머것음 좋겟슴다..

지금 아침두 안머거서 배고픈데..ㅠ..ㅠ..내가 타자할새로 일빠 뺴앗겻네..^^암튼 추천밟고요^^

ent333 (♡.184.♡.57) - 2012/05/22 09:11:57

역시 새댁님이시네요..
하나같이 맛갈스럽고.보기도 좋고..먹구싶어 어쩐담까..ㅎㅎ
닯밥두 먹구싶은데 할줄두 모르지..ㅠㅠㅠ
요리배울라 댕게야될거 같슴다.ㅎ추천..

새댁 (♡.16.♡.69) - 2012/05/22 21:29:50

우야 ,아재한게 더맛있어보임다 ,,,,,ㅠㅠ, 천안모캐이사갈까함다 ,아재꺼얻어먹을라 ,

1/어디 먼데서 사는맴다 ,곰취랑 없는거보이 ,,,,,나두 중국있을때 외지있으무 어째 그리 고향음식

먹기싶든지 ,,,,,,지금은 그나마 한국이래서 뭐나 다있어서 괜찮슴다 ,

2/요아재 오랫만임다에 ,,,,,,,,,닭밥후딱해서 따가불때 양념장끼얹으무 후후불메 잡수쇼

3/ㅋㅋ맛집여행글올려야겠는데 ,,,,,,,,,,,,,,ㅠㅠ 미룬도끼베른다구 올리게안뎀다 .

내 쬬꼬말때 아재처럼 ,달걀으 노란자시으꺠서 국물에밥에 비베먹었슴다 ,ㅋㅋㅋㅋ,추천 감사함다

달리각시 (♡.50.♡.91) - 2012/05/22 09:29:10

새댁님은 못하는 음식 없네요,,
조 무말랭이에 멸치도 넣어요?어떡케 하는지 아려젓으람...
닯곰두 할줄알구,,,ㅎㅎ
저 배추김치는 왜 또 저렇게 맛잇어보이죠,,ㅎㅎㅎㅎ

새댁 (♡.16.♡.69) - 2012/05/22 21:27:13

무슨 ,,,,,,,,,,,,저 무말랭이에 멸치넣는건 울외할머니떄부터 전해져내려온 쭈촨밀방인데 ,흠 ,.ㅎㅎ

무말랭이는 따따산물에 살짝 포했다가 잘씻구 ,글구 팬에 기름넉넉히 둘르구 ,파볶다가 ,,고추가루넣슴다 ,근담에 고추가루 빨갛게익으무 무우를 넣구 ,,간장,다시다넣구 ,작은 멸치르 집어넣고 ,,,볶아줌다 ,,,,,,,고추가루 하구 기름 많이넣어야 고소하구 색갈이쁨다 ,근담에 ,,,,잘볶아지므 ,,물엿이나 올리고당넣고 ,다진마늘넣고 ,글구 볶다가 마즈막에 참기름둬방울넣구 통꺠넣구 뒤적거리므뎀다 ,,,,,,간장좀넉넉히 넣어야 맛있슴다 ,

설화 (♡.128.♡.94) - 2012/05/22 09:38:23

닭밥 머무 맛있을거 같씀다 . 저번부터 먹구 싶었는데 . 어떻게 하는 줄 몰라서 ... 레시피 부탁 함다 ...

새댁 (♡.16.♡.69) - 2012/05/22 21:24:31

어험 ~닭으 깨끗이 씻슴다 ,글구 물넣구 삼게탕재료넣구 푹삶슴다 ,(삼게탕재료넣은 목적은 닭죽두 끓이길래서임다 ,없으무 걍 있는 구기자라메 두루두루 대파람 넣음뎀다 ) 찹쌀은 미리 불려두구요 ,,,,잘삶은 닭으 고기르 잘기잘기 찢슴다 ,글구 불린찹쌀위에듬뿍얹구 ,(걍처깜부터 통거같이해두 데는데 요게 간단해서 요롷게함다 ,) 간장조금,식용유 ,꿀,다시다조금,대추,삼,글구 통잣이람 걍 있는댈루 집어넣구 ,물은 보통때밥할때보다 조금넣구 취사버튼 눌르므뎀다 .아 맞다 ,,,,,,물은 닭삶은 물로 하쇼 ,,,,,,,,

향익진달래 (♡.247.♡.158) - 2012/05/22 10:23:04

우와 ~ 진짜 다 먹고 싶어요 ~ 너무너무 맛갈스러워요 ~

푸짐히도 차려 오셧네요 ~ 음아 ~ 군침 ~ 흑흑 ~

새댁 (♡.16.♡.69) - 2012/05/22 21:21:45

치 ,,,,,,,,,,진달래님것까 바까먹었음좋겠슴다 ,,,쩝

묘묘네 (♡.194.♡.92) - 2012/05/22 10:27:30

이게 대수 먹은겐가 ㅠㅠ
군침이 와느르 사품으 치는거느 어째야 되는가 책임지쇼 ㅋㅋㅋㅋㅋ 추천

새댁 (♡.16.♡.69) - 2012/05/22 21:21:19

내 여자는 책임못진다구 정중하게 말한적이 있는데 그램가 ,ㅋㅋ,

들꽃향기 (♡.234.♡.38) - 2012/05/22 10:27:50

언제 한번 새댁님 손맛 맛보았으면 좋겟어요..
음식들 마다 맛날것 같은데요

새댁 (♡.16.♡.69) - 2012/05/22 21:20:56

그랜말임다 ,언제 어디선가 만날때있겠짐에 ,ㅋㅋㅋㅋㅋ,근데 음식맛은 보장못함다

한소리 (♡.130.♡.191) - 2012/05/22 11:07:38

요리 사진 많이 메구오느라 수고하셨어요 .^^

그 성의를 바서라도 추천 ㅋㅋ 중요한건 고기가 있다는 겁니다. ^^^^^

추천요 ~~~~

새댁 (♡.16.♡.69) - 2012/05/22 21:20:00

ㅋㅋ 내 허리끊어지는가했슴다 ,사진넘 많아설 ,,,,,,,,,,추천감사함다 ,ㅎㅎㅎㅎㅎ

팥빙수야 (♡.194.♡.175) - 2012/05/22 11:26:52

기름이 적은 닭이무느 더 좋을거 같슴다
난 개인적으로 기름이 많은 음식을 딱 질색해서 ~
조기 곰취 색상이 아주 이쁨다예
생칠해 보임다 ~~

새댁 (♡.16.♡.69) - 2012/05/22 21:19:34

난 기름많은거좋아함다 ,닭곰두 ,,,,,노라노라뺀질뺀질 뽀글뽀글 기름이 나왔으무 했슴다 ,ㅋ,

곰취두 데치지않구 그냥먹어두 영 맛있슴다 ,나긋나긋 쌉사부레한게 ,상큼함당

작은 풀 (♡.198.♡.226) - 2012/05/22 11:29:19

새댁님네식구들은 잉양꿔썽이 아님까 ㅋㅋ
맬 이렇게 맛나는거 해서드시니말임다 ...
다 먹기싶슴다..강추날림다 ~~~

새댁 (♡.16.♡.69) - 2012/05/22 21:18:28

잉양꿔썽해서 맨날 배고프다구 징징거릴까요 ,ㅋㅋㅋ,

맛있긴 무슨 ,난 남집밥상이 훨씬 더좋아보임다 , 강추 땡큐임다

가시꽃2 (♡.94.♡.81) - 2012/05/22 11:44:48

새댁님이 요리방에 오랫만임다~ 좀 자주 들구오쇼^^
저 무끼셍기 어쩜 저리 가느다란게 먹음직함까.. ㅠ
그리고 무슨들레 하나두 늙지 않았슴다, 칼날모양이 제대로 된게 저게 최고 맛있는 민들레인데..
짭짭 먹으메 웃층에 마즈 구경하러 가야짐 ㅎㅎ

새댁 (♡.16.♡.69) - 2012/05/22 21:17:40

ㅋ내어디 자주 놀라오게 생겠슴가 ,저애안나능게 ,,

저 무슨들레 엄청 쓰구 늙었는데두나 ,,,,,,,,,,,,,언니네동네엔 그게 영 귀한맴다에 ,ㅎ

신이랑달이 (♡.215.♡.49) - 2012/05/22 12:40:40

대수한게 한상가득임까....
역시 새댁임다 ㅋㅋ
올라갔다내려갔다 하메 잘 먹구 갑니다 ㅋㅋ

새댁 (♡.16.♡.69) - 2012/05/22 21:16:49

어휴 ,쨔창뺀판으 ,,,,,,,올릴까말까 고민엄청했슴다 ,ㅋㅋ

다이어터 (♡.245.♡.46) - 2012/05/22 14:30:53

난 저 밑에 서명이 자꾸봐두 너무 웃겨서..

새댁 (♡.16.♡.69) - 2012/05/22 21:16:22

그래므 웃으므뎁지믕 .ㅋㅋ

piaobo (♡.209.♡.38) - 2012/05/22 15:34:48

새댁님 요리 오랜만에 보네요.......
푸짐하게 차려놓고드시네요...

새댁 (♡.16.♡.69) - 2012/05/22 21:15:34

ㅋㅋ 옜날처럼 막 볶구지지구 하기 싫어졌슴다 ,헤헤

비익조사랑 (♡.118.♡.179) - 2012/05/22 22:41:56

집에서 차딴두 함까?
조거 어떻게 함까? 날 좀 배워주쇼.
나는 남편이 출장가구 아줌마가 고향가서 열흘동안 두날인가 밥해먹구 그외엔 불러먹구 대충 간식으로 에때우고 그랫슴다
요거 본게 한밤중에 밥이 먹고싶슴다.
추천~

새댁 (♡.16.♡.69) - 2012/05/23 20:31:17

차딴료르 마트가서 사오므 디게 헐슴다 ,ㅋㅋ 게란으 깨긋이 씻어서 소금조금 ,차단료넣구 삶다가 ,,,,,게란이 익으무 간장넉넉히 넣구 약불루 줄이다가 ,,,물이 좀 쭐무 , ,차딴장시꾼처럼 ㅡ숟가락등으로 탁탁두드레서 금이 쫙쫙가게 만들어서 ,,,,,몇날동안 먹을떄마다 끓이므 간이 잘듬다 ,,,,난 한꺼번에 많이 함다 ,ㅋㅋㅋㅋ

shy24 (♡.8.♡.196) - 2012/05/23 06:56:20

전 새댁님 밑반찬이 참 부럽습니다
저렇게 풍성할수가 ㅋㅋ
전 밑반찬 할줄 몰라가지구 항상 채 하나만 달랑놓구 먹는답니다

새댁 (♡.16.♡.69) - 2012/05/23 20:31:51

밑반찬이 많은게 ,,,,,,,,,,,,,,떄마다 채소하기싫어서 하는 겜다 ,ㅋㅋㅋ, 걍 국으 한나 한가매 끓여서 밑반찬만 꺼내놓구 ,ㅋㅋ,,,

이그림 (♡.39.♡.95) - 2012/05/23 08:49:08

와,,모두 먹음직 함다, 음시솜씨가 너무 좋으세요,닭밥 먹고싶어요.ㅎㅎ

새댁 (♡.16.♡.69) - 2012/05/23 20:32:17

오호 ,,,,,,,,감사함다 ,ㅋㅋ, 음식솜씨 다른사람인데 비하무 새발에 피임다

나비부인 (♡.9.♡.80) - 2012/05/23 21:06:26

나두 닭밥했다가 다 못먹으면 닭죽 써서 먹거든요 ㅎㅎ
식구들도 좋아하고 ..역시 새댁님 솜씨 최고

새댁 (♡.16.♡.69) - 2012/05/23 22:06:39

최고는 무신 ,ㅋㅋ, 닭죽 맛있지에 ,,,,,,,근데 난 닭이 무세바스리 ,ㅋㅋ

소캐 (♡.160.♡.33) - 2012/05/24 13:50:33

언니 대수먹은게 이러면 잘 먹으면 상다리 부러지겟슴다.
내 잘 먹는것 보다 언니 대수먹는게 열배는 넘어 고급임다. ㅋㅋㅋ
오래간만에 언니 요리 보구 로그인햇슴다.

봄딸기 (♡.207.♡.83) - 2012/05/25 21:26:59

곰취 먹고싶어라~~안먹은지 6년이 됐어요~여기는 없어요~ㅠㅠ

마이니찌 (♡.255.♡.220) - 2012/05/26 07:16:26

대형마트가서 토종닭 사서 잡수쇼...한마리 만원정도로 기억됩니다...
비록 진짜 토종닭은 아니지만,,,ㅋㅋ
한국에서 토종닭이라구 하는건,,중닭이 단 된담에 출하하기 반달~한달전에 넓은 곳에서 뛰여다닐수 있게 사육해서 근육질이 좀 단련되면,,,토종닭이라고 이름 붙여서 판답데다...ㅎㅎ

호빠 (♡.161.♡.146) - 2012/05/27 14:15:44

ㅠㅠㅠ 실제로 저요리 먹어보고 싶어요 ㅋㅋ

신처용가 (♡.30.♡.71) - 2012/05/30 17:29:31

아,,닭밥,,주말에 어떻게 연구해봐야 되겠슴다,,

호빠 (♡.169.♡.82) - 2012/05/30 19:32:27

와~~진짜 맛있게 생겼네요~

8,87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08791
bus511
20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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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간 해먹은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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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향수 | 2012.05.30 09:31
또 왔심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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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부인 | 2012.05.2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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