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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먹은거 잔뜩 이고^^

울집보무리 | 2012.06.18 22:50:21 댓글: 63 조회: 4551 추천: 25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9797

고등어 조림~


가까이서 한컷~

콩나물된장무침~

감자버섯볶음~
같은 모양으로 썰엇더니 어느게 버섯인지??
버섯이 쫄깃쫄깃하고 감자는 갈기나고...궁합이 좋앗슴다~

피딴떠푸~
신랑이 뚝딱 만든거^^

나비부인님 >한테 배운 피딴쩌우~

두부김치~

깻잎넣고 매운 불닭~

무우생채~

무우생채 무칠때는 간이 딱 맞는데...하루만 지나도 물이 질벅하게 나와서 간이 맞갖지 않지에?요놈 만들기 쉬운데 은근 신경쓰이는 부분이지무~ㅎㅎ
아래 물이 질벅하게 생기지 않게 만들수 있는 무우생채 레시피 공개함다~

1>무를 곱게 채썰어서 소금1술반,식초1술반,설탕2술반넣고 버무려 주고 5분동안 절여줌다~5분뒤 생긴 물은 버리면 됨다~

2>다진파,다진마늘,고추가루5술,깨1술반,참기름조금,액젓1술넣고 잘 무쳐줌다

양념은 개인입맛에 맞게 조절하면 됨다^^

요렇게 만들면 첨에 간 잘봐서 마지막까지 맛잇게 먹을수 있슴다~


소금한트럭님>한테 받은 레시피로 만든 콩나물물김치^^

 




    왓가 그냥 가시면 아니되어요~요래 다 지켜보구 있으니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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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맘 (♡.255.♡.181) - 2012/06/18 23:08:58

제가 일빠네요 어쩜 음식이 다 하나같이 맛깔스러워요 지난주에 님이 알려준 레시피대로 불닭 해먹었엉요 맥주 두병에 ㅎㅎㅎ

모팔 (♡.243.♡.77) - 2012/06/18 23:10:30

고등어 조림 매콤한게 맛잇겟슴다.
국물에다 밥까지 슥삭슥삭 비빔 대박인뎅 ㅋㅋㅋ
울엄마 그러시길,,,먹을줄 안다고 할까 암튼 먹는게 살찌게 먹는다,하뭬 ㅠ

피딴떠우푸는 주말에 곰마 먹엇으니 피딴쩌우 급 땡김다.ㅋㅋㅋ
요래 먹구 맥주안주로 불닭 처~억 먹구,,,마감에 물김치르 마시무
아~~~세상 행복한게 내다!!!하구 웨칠수드 잇슴다.ㅋㅋㅋ

나이도 어리신것 같은데 어쩜 이리도 잘하시는지,,,
추천 한트럭 부리우그 감다. ^^

나비부인 (♡.9.♡.228) - 2012/06/18 23:12:38

된장에 나물을 무치니까 맛있던데 콩나물도 무치눈군요
나두 무쳐봐야지 ㅎㅎ
남편분 요리 잘해주시네요 ..
우리집에 영감탱이는 주방에 소금간장이 어데 있는지두 모릅니다요 에고고...
피딴쩌우 어땠나요? ㅎㅎ사진으로 봐선 맛있었을거 같네요
깻잎넣은 불닭은 깻잎때문에 먹고 싶은데 사실은 제가 그렇게 매운음식을 못먹어서
먹어볼까 말까 망설여지네요
담엔 맵지 않게 해주세요~ ㅎㅎ
콩나물물김치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요~

울집보무리 (♡.158.♡.0) - 2012/06/18 23:15:03

준서맘>님 불닭해서 드셧슴까? 맛이 괜찮앗는지요? 맥주안주로 아주 딱이지에~

담엔 조렇게 깻잎넣고 해보쇼,또 다른맛입데다^^

울집보무리 (♡.158.♡.0) - 2012/06/18 23:20:18

모팔님 오셧슴까...고등어조림은 역시 국물에 밥까지 비벼 먹어야 랑비 않하지무에~

피딴쩌우 나비부인님 한테서 배운건데 와늘 하기도 간단하고 맛좋습데다~

요샌 불닭 맛으 들여서 일주일에 한번은 꼭 해먹슴다~ㅎㅎ

어린나이로 봐주셧슴까? 이저느 낼모레므 삼십대~28세임다~그래두 어리게 봐주셔서 무쟈게 기쁨다

추천 한트럭 게구나 받앗슴다~아이고 무거워라~^^

준서맘 (♡.255.♡.181) - 2012/06/18 23:21:07

맛있었습니다 담에 또 맛있는거 물어보면 귀찮아 하기 없깁니다 ㅎㅎㅎ

울집보무리 (♡.158.♡.0) - 2012/06/18 23:26:21

귀찮아 않함니다~저야 영광이죠뭐~ㅋㅋ

맛잇게 드셧다니 저도 무쟈게 기분이 좋담니다~^^

울집보무리 (♡.158.♡.0) - 2012/06/18 23:25:01

나비부인님 들르셧슴까....

된장에 콩나물무침 먹어보지 않던거라 좀 습관되지 않지만 남기지 않고 다 먹엇슴다~

울냥반 뚝딱거리고 만드는거 잘한답니다~이젠 나한테 다 전수해줘서 가끔씩 요리하지만...

피딴쩌우>아침에 먹긴 딱입데다~뚝딱 만들수 잇고 맛도 좋고....

불닭은 전번에 아주 맵게 햇지만 요번엔 고추가루랑,고추장이랑 좀만 넣어서 그다지 맵지 않앗슴다~

나비부인님 또 매운거 못드시는구나~양념 조절해서 만들면 입맛에 맞을겜다~ㅎㅎ

널LOVE (♡.245.♡.223) - 2012/06/19 00:16:39

나두 고등어 조림좋아하는데...... 넘 맛있어 보임당

울집보무리 (♡.65.♡.128) - 2012/06/19 09:04:21

저기다가 밥 삭삭 비벼먹음 얼매 맛잇는지 모름다~ㅋㅋ

하기 쉬운데 한번 해보쇼~^^

하나야네 (♡.13.♡.224) - 2012/06/19 09:00:14

불닭,두부김치 ,무생채,,밥맛이 떨어지는 이여름에 딱일거같슴다..매워서 땀 줄줄 흘리면서 먹겟지만 ㅋㅋ
보무리님두 옴폭한 접시 쓰기 좋아하는구나 ㅋㅋ 나두 그램다 ㅋㅋ
추천하구 감다 ~~

울집보무리 (♡.65.♡.128) - 2012/06/19 09:06:26

더운날 땀 쭉 빼구 나면 시원하지무에~ㅎㅎ

행복한 주부님도 저런 접시 쓰기 좋아함까? 나누 평평한 접시에 담음 채물이 흐를것 같은게....ㅎㅎ

추천 감사함다~^^

파란딸기이 (♡.245.♡.139) - 2012/06/19 09:07:01

나두 고등어조림좋아하는데 내 하는건 왜 비린내가 나는지 ㅠㅠ
불닭이 넘 맛잇어보임다.요즘 입덧땜에 밥맛두 없구 하는데 불닭은 정말 먹고싶네요ㅎㅎ

울집보무리 (♡.65.♡.128) - 2012/06/19 09:10:12

고등어 그댈루 하면 좀 비림다~쌀씻은 물에 살짝 담궈줫다가 하면 비린내 제거함다~ㅎㅎ

입덧땜에 고생임까...엄마되기 참 헐챈슴다에~울집 근처 있음 불닭해서 막 드리고 싶은데....^^

파란딸기이 (♡.245.♡.139) - 2012/06/19 09:23:35

감사함다.이제 몸이 좀 좋아지면 다시 고등어조림 도전해봐야겟네요..엄마되기 참 쉽지않슴다.먹지못해서ㅠㅠ 님 말씀 너무너무 감사함다. ...^^

울집보무리 (♡.65.♡.128) - 2012/06/19 09:30:25

http://life.moyiza.kr/bbs/view.php?bbid=story_cook_self&no=4912&page=3 요기 불닭 레시핌다

입덧땜에 드시지도 못한다니깐 같은 여자로서 막 안타까운게... 좀 나으면 한번 해서 드셔보쇼~

넘 매우면 않되니깐 양념 조절하면서....^^

baobei0123 (♡.136.♡.234) - 2012/06/19 09:40:10

제일 좋아하는 고등어조림 너무 맛잇어 보여요 무생채도 색갈 이쁘고 물김치두 시원해 보여요

울집보무리 (♡.65.♡.128) - 2012/06/19 09:41:22

다들 입맛이 비슷함다에~같은 조선족이라서....^^

가시꽃2 (♡.78.♡.7) - 2012/06/19 09:43:28

울집보무리님..참 부지런한것 같슴다~
배운것도 바로바로 활용하고..ㅋㅋ
저 소금한트럭님한테서 배운 물김치랑 완전 어쩜 저리 먹음직함까..
이 여름에 속 시원한게 딱인데 말이죠..전 게을러서 군침만 흘림다~ ㅋㅋ

그리고 저 나비부인님한테서 배운 피딴쩌우.. 나두 좋아하는데..아 군침~ ㅎㅎ
첫장 고등어간장졸임은 완전 밥도둑이죠~
저 아래 무우생채다가 밥한공기 뚝딱 하고싶어요~!

추천 듬뿍^^

울집보무리 (♡.65.♡.128) - 2012/06/19 09:49:32

성질이 살짝 급해서 배운거느 바로 해봣슴다~ㅎㅎ

소금한트럭님 만든 물김치 보니깐 넘 먹고싶엇지무~냉동햇다 먹으니 시원한게 좋습데다~

오우야~가시꽃님이 게으르면 이세상 부지런한 사람이 없지무~뭐든 뚝딱 잘 하시면서...

고등어조림은 울엄만데서 배운대로 한거고...

오늘도 추천 듬뿍 쎄쎔다^^

벗꽃이뻐 (♡.25.♡.96) - 2012/06/19 09:45:16

고등어 조림 맛있지예...
저두 어제 해 먹어서 밥 한공기 뚝딱 했슴니다.
국물에다 밥도 비벼먹구.ㅋㅋ
두부김치, 불닭, 무우생채, 물김치 다 맛있어 보임다.
저는 워낙 빨간걸 좋아해서~
남편분이 음식까지 해 줘서 좋겠슴다.
같이 음식해서 먹으면 얼마나 행복함까!
요리 잘하는 남자 부럽슴다.

추천 한마대~

울집보무리 (♡.65.♡.128) - 2012/06/19 09:58:09

벗꽃이뻐님 오셧슴까...^^

역시 고등어조림은 국물까지 밥 비벼먹어 줘야지무에~

여름이라 그런지 무침류나 볶음해도 빨갛게 하게 됨다~ㅎㅎ땀 쭉 빼자고...

남편 워낙에 음식섬씨 좋아서 듬듬 잘함다~덕분에 나야 호강하지무~

오늘도 추천한마대 게구나 받앗슴다~무거워서^^

쌤돌이 (♡.33.♡.250) - 2012/06/19 11:53:39

가뜩이나 배고파서 죽을지경인데..책임지쇼...ㅎㅎㅎ..책임진다는 의미에서 고등어졸임 레시피 알려주숑......땡큐....그럼 쪽지 기다림당...

울집보무리 (♡.65.♡.128) - 2012/06/19 12:33:40

고등어졸임~하기 쉽슴다~ㅎㅎ

재료:무우,감자는 큼직하게 썰고,고추하나 어긋썰고
양념장:고추장,간장,소금,다시다,다진마늘,다진파,다진고추,물좀 넣고 잘 저어줌다~

기름에 고등어 살짝 볶다가 재료넣고 볶다가 양념장 넣고 조리면 됨다~물이 적음 더 넣고...^^

비린내 싫어하면 쌀씻은물에 고등어 5분정도 담궛다 하면 됨다~

쌤돌이 (♡.33.♡.250) - 2012/06/19 13:38:19

오늘 저녁에 가서 해먹어봐야겠씀다..아리가도으 고자이마쓰.....

소금한트럭 (♡.234.♡.71) - 2012/06/19 13:58:34

허거걱
울집에서 구경하기 힘든 빨간색 요리들 이리도 많슴까
보는내내 침이 쭉쭉 흘러나옴다... 책임지고 내옷 씻어주쇼...ㅎㅎ
콩나물된장무침 첨보는건데, 비빔밥에 아주 어울릴거 같슴다
누룽지랑도 궁합이 맞을거 같고...
다 맛있겠지만, 자꾸 눈길이 가는건 두부김치랑 무우생채 ^^
물김치 잘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

울집보무리 (♡.65.♡.128) - 2012/06/19 14:11:34

소금한트럭님 들르셧슴까....^^

집에 애있으니 빨간색 요리 구경하기 힘들겟슴다에~

옷으 보내쇼~씻어드릴게....ㅋㅋ

콩나물된장무침 묘한맛이 남다~비빔밥에 좋고 밥햄에 좋습데다~

두부김치랑 무우생채도 오랫만에 먹으니 맛잇고...

덕분에 물김치는 정말 시원하게 잘 먹엇슴다~^^

나경맘 (♡.180.♡.120) - 2012/06/19 14:05:01

우리두 고등어 영 좋아하는데, 해먹은지 정말 오람다...
담에 시장가면 사와야지.. ㅋ ㅋ
무우채지도 지난번에 장볼때 무우사서 한다는게, 무우를 까먹구 못샀다는겜다.. 에효..
다 추천임다

울집보무리 (♡.65.♡.128) - 2012/06/19 14:13:24

나경맘님 오셧슴까...^^

고등어느 구워먹어도 맛잇고,조림해도 맛잇고...어떻게 먹어도 맛좋짐에~

무우생채는 물김치 하느라고 무우사면서 오랫만에 햇슴다~

다 추천해주셔서 감사함다~^^

착한여자 (♡.179.♡.245) - 2012/06/19 15:33:18

ㅎㅎㅎ 너무 먹임직 한 요리들이네요

추천 ㅇㅁ다 ㅋㅋ

울집보무리 (♡.65.♡.128) - 2012/06/19 15:44:10

착한여자님 오셧슴까....^^

먹음직하다니깐 기분도 좋슴다~ㅎㅎ

추천 감사함다에^^

사랑안할래 (♡.128.♡.145) - 2012/06/19 15:39:32

음... 오늘두 맛있는거 잔뜩 메구 왓슴다??/
저 무생채 저렇게하믄 물이 아이 나오는구나...하하
좋은거 또 하나 배우구 감당....
추천함다...

울집보무리 (♡.65.♡.128) - 2012/06/19 15:43:24

사랑안할래님 오셧슴까...^^

무생채 몇번 실패하고 얻은 경험임다~

먼저 저렇게 5분절엿다가 나온 물 버리고 무치니깐 다 먹을때까지 물생기지 않습데다~

오늘도 추천해주셔서 감사함다~

사랑의커피 (♡.160.♡.89) - 2012/06/19 15:58:37

음식을 잘하는가요 좀 도와주면 않되요 ㅈ잘보구 가요

울집보무리 (♡.65.♡.128) - 2012/06/19 16:08:28

사랑의커피님> 음식 잘하는건 아닌데 만들기느 좋아함다~ㅎㅎ

ent333 (♡.184.♡.56) - 2012/06/19 16:51:39

하나같이 다 너무 맛잇어 보임다..ㅎㅎ
나는 물김치 도전한다는게 아직까지 미루구 있슴다...

울집보무리 (♡.65.♡.128) - 2012/06/19 16:55:52

호호~엔트님 들르셧구나^^

물김치 한번 해보쇼~별루 어렵지도 않고,..

한번 만들어 놓으면 일주일은 시원하게 먹을수 있겟는데...ㅎㅎ

나 이쁜이 (♡.165.♡.70) - 2012/06/19 20:57:33

고등어 조림 물김치 떡볶이 무생채 모두 내가 좋아하는건데 .....금방 밥을 먹었는데도 또 먹고 싶어요 음식이 너무 맛갈스럽게 하셨네요
대박~~~추천~~~~~~

울집보무리 (♡.65.♡.128) - 2012/06/19 22:43:18

나이쁜이님 들르셧슴까....^^

저 떡볶이 들간게 떡볶이 아니고 매운불닭임다~ㅎㅎ

대박 추천 대다이 감사함다^^

청도공주주 (♡.165.♡.167) - 2012/06/19 22:33:22

그림속의 떡이란말 정말 실감남다 나는 소금 한트럭님보다 나이가 한창 이상이것도 요리는 꽝인데...나이 꺼꾸로먹었는지ㅋㅋㅋ부끄럽슴다ㅠㅠㅠ

울집보무리 (♡.65.♡.128) - 2012/06/19 22:45:17

청도공주님 오셧구나~

매실은 담궛슴까.....궁금함다~어떻게 됏는지....ㅎㅎ

나누 청도공주님 나이 어린가 햇슴다~실례 아니면 몇임다?ㅋㅋ

자꾸 하다보면 늘게 됨다~요리란건....

저두 첨엔 암것두 몰랏는데무~^^ 요즘은 그래도 자주 해보니 예전보다 좀 늘엇지 싶슴다~

청도공주주 (♡.165.♡.167) - 2012/06/19 23:12:37

네 매실 담갔슴다 그저께...그래두 생각보다 너무 노랗지 않구 파랍데다 좀 곰보가 있어서 그렇지...주방 들어갈때마다 헤써해서 봄다ㅎㅎㅎ 실례까지 될꺼는 없구 나이는 42임다 나이를 밝히면 나를 나이많다구 대꾸안해주면 내 섧어서 어찌겠슴까 ㅋㅋㅋ

울집보무리 (♡.65.♡.128) - 2012/06/19 23:18:11

노랗지 않고 파랗다니 다행임다에~^^

사진이랑 잘 찍어두쇼에~나중에 과정샷 올리쇼~영~궁금함다~

요번에 청도공주님 매실성공하면 나두 명년에 담궈볼가구...ㅎㅎ

무슨 대꾸 아이하겟슴까....나이란게 그냥 숫자에 불과한거 아님까...

두번씩 들려주셔서 감사함다~^^

청도공주주 (♡.165.♡.167) - 2012/06/19 23:23:15

알았슴다 혹 성공하면 마음같애서는 사발에 담아 맛보라구 찾아가고싶건만 마음뿐임다ㅎㅎㅎ내 용기내가지구 올려볼께ㅎㅎ

울집보무리 (♡.65.♡.17) - 2012/06/20 22:12:20

요렇게 말만 들어도 감사함다^^ 나중에 사진 올린거 구경해야지~

내사 막 기대되는게.....^^

노벨과개미 (♡.238.♡.209) - 2012/06/20 08:44:08

요래요래 지켜봐서 눈팅못하고 ㅋㅋㅋ 콩나물 된장에도 무칠수 있네요 ..음식이 넘 먹음직스럽네요 ...무생채 맛잇게 하는법 배우고 갑니다 ..추천은 필수 ~~

울집보무리 (♡.65.♡.17) - 2012/06/20 11:25:18

노벨과개미님~ 지켜봐서 눈팅못햇슴까...ㅎㅎ

콩나물 된장무침 묘한맛이 남다~무생채두 맛잇게 해서 드쇼^^ 추천 감사함다~

부담시러 (♡.245.♡.139) - 2012/06/20 11:20:33

고등어 조림에 가지두 넣엇잼다? 내잘못봣나?..가지두 간이 잘배여서 맛잇겟슴다..^^

콩나물에 된장 먼맛일까..ㅋㅋ 난 된장국에 콩나물 넣는건 좋아함다..히히….

두부김치 아….한때굶자햇는데..조거본게 또 막 배에서 난리두 아님다..ㅠㅠ

울집보무리 (♡.65.♡.17) - 2012/06/20 11:27:23

아이야~부담시러님 진짜 올만임다에~^^

밥먹자 하는데 부담시러님 오신거 보구 제까닥 요래글 남김다~ㅎㅎ

고등어조림에 가지들간거 맞슴다~저기 가지 넣음 은근 맛좋은데....

부담시러님두 두부김치 좋아하는구나~점심 맛잇게 챙겨드쇼~굶지말고....ㅋㅋ

부담시러 (♡.245.♡.140) - 2012/06/20 19:39:27

울집보무리님...인사 친절하게 해줘서 고맙슴당^^

나두 담엔 울집보무리님 댓글 남길때면 제까닥 퍼뜩퍼뜩 로그인할께..예///

울집보무리 (♡.65.♡.17) - 2012/06/20 22:31:39

요즘은 부담시러님 바쁘신맴다에~

요리방에도 통 오시지 않고...요리 올린지도 꽤 된듯 싶고...ㅎㅎ

부담시러님~대다이 보구싶엇슴다~^^

놀아본여자 (♡.245.♡.18) - 2012/06/20 15:44:37

오늘 메뉴는 보물님 덕분에 고등어 조림으로 정했음다 넘 맛있어 보임당 ㅋㅋ

울집보무리 (♡.65.♡.17) - 2012/06/20 22:11:02

울집도 오랫만에 고등어조림 해먹엇더니 정말 맛잇습데다~^^

놀아본여자님도 맛잇게 해서 드쇼^^

콜라123 (♡.44.♡.30) - 2012/06/20 20:36:24

ㅎㅎ 아이디 영 맘에 듬다..
울집보무리...
그렇단 의미에서 추천하구 감다

울집보무리 (♡.65.♡.17) - 2012/06/20 22:12:56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함다~콜라123님~

추천두 해주시고^^

오렌지나라 (♡.237.♡.90) - 2012/06/20 21:38:36

피딴또우부 제일 맛있어 보여요.

울집보무리 (♡.65.♡.17) - 2012/06/20 22:14:02

피딴떠푸만 울남편 한검다~

오렌지나라님> 요래 젤 맛잇어 보인다니깐...울신랑 헤써해하겟슴다~^^

AXIA (♡.82.♡.253) - 2012/06/22 19:11:34

군침이 돌게 만드네요
고등어조림에 무우생채 같이 먹으면 넘 맛있겠어요

울집보무리 (♡.65.♡.209) - 2012/06/26 13:27:24

첨뵙네요~감사함다~요렇게 칭찬해주셔서....

고등어조림 밥햄에 진짜 좋앗슴다~ㅋㅋ

연탱이 (♡.245.♡.24) - 2012/06/24 23:58:53

캬~저불닭이 딱 내스타일임다 ..술한잔 기울이메 저거 먹어줘야되는데
군침만 삼키구 추천하구 감다 ㅋㅋ

울집보무리 (♡.65.♡.209) - 2012/06/26 13:28:16

연탱이님도 첨 뵙겟슴다~^^

불닭하기 쉽슴다~시간나실때 도전해보쇼~ㅎㅎ

정말 술안주에도 딱임다~

블랙손수건 (♡.202.♡.15) - 2012/06/28 14:28:08

음식마다 정성이 돋보이네요.

울집보무리 (♡.65.♡.82) - 2012/07/02 14:27:11

블랙손수건님~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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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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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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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가정식...~

소박한 가정식...~ (9)

핸드네일 | 2012.06.20 20:54
두근 두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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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 | 2012.06.20 12:07
음식 메뉴  떡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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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가슴 | 2012.06.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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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가슴 | 2012.06.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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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obei0123 | 2012.06.1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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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2012.06.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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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쁜이 | 2012.06.15 20:34
완전한 아줌마로 변신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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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샤 | 2012.06.15 09:13
두부카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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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부인 | 2012.06.14 21:02
모이자~모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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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보무리 | 2012.06.14 15:25
감자밴새~~~

감자밴새~~~ (43)

piaobo | 2012.06.13 15:47
두루두루  올립니당  ^^

두루두루 올립니당 ^^ (17)

그녀는 | 2012.06.13 08:38
간단 아이스커피

간단 아이스커피 (15)

캉보란 | 2012.06.12 14:59
大家好~ 别错过哦~

大家好~ 别错过哦~ (1)

jym8698 | 2012.06.12 14:45
식혜만드는 법^^

식혜만드는 법^^ (32)

울집보무리 | 2012.06.12 12:4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