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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에 먹었던것들.. ㅋ ㅋ

나경맘 | 2012.08.01 10:37:39 댓글: 27 조회: 4663 추천: 12
https://life.moyiza.kr/mycooking/1640422

날씨 더우니까 진짜 무스거 해먹기도 아쓸함다..
그래서 면도 해먹고,
다두배 채랑 곰취도 삶아서 쌈싸먹구.. ㅋ ㅋ
옥수수도 삶아먹구.. ㅋ ㅋ
정말 중복지나서부터 확 더워진게 알리는게 ....
초라하고 수수한거라도 잘 봐주숑..  ㅋ

1. 깻잎반찬(나경이 먹을수있게 않맵게 한검다.. 멸치랑 양파랑 다져넣고 한게 맛있습데다.. ㅎ ㅎ 이거 지성사랑님한테서 샀던 책에서 배운검다.. )


이건 밑반찬통에 담아놓은거 찍은검다..

 2. 김치볶음( 냉면해먹으메 볶은건데 우리는 냉면해먹으메 온면에 얹어먹는거 했다는겜다.. -_-'' 글두 나름 맛있습데다.. ㅋ ㅋ) 

3. 앙퍄고추볶음( 이것두 냉면해먹으메 한겜다)

4. 나경이는 비빔면을 해줬슴다.. 울 나경이 면종류를 영 좋아함다.. ㅋ ㅋ

5. 냉면임다.. (옥시국시 집에 있던거 막 삶아서 지써 해먹은거라서 보기 스산한데, 맛은 짱이였음.. )

6. 요건 매운탕( 울 아파트에 사시는 조선족분이 낚시하러 다니시는데, 나경이 먹어라고 가끔씩 이렇게 주심다.. 나경이꺼는 매운거 넣기전에 먼저 떠냈는데, 잘 먹습데다.. 우리도 그덕에 잘 먹었지무.. ㅎ ㅎ)

7. 부추전  

8. 옥수수 삶은거.. (상해 금방왔을때는 옥수수가 정말 맛없든데, 요즘엔 글두 괜찮습데다.. ㅋ ㅋ)

9. 어제 삶아서 쌈사먹은검다.. 다두배 채.. ㅎ ㅎ


10. 마른명태고추볶음(요건 남편이 맥주한잔 떙긴대서 만든검다.. ㅋ ㅋ)


11. 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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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알 (♡.185.♡.210) - 2012/08/01 11:11:46

깻잎반찬이랑 김치볶음이랑 따뜻한 밥위에 얹어 먹고싶어요
랭면 위에 올리는 반찬 나도 저렇게 해서 올려먹군 했어요 ㅎㅎ 양파말구 다마늘 볶아넣어도 맛있어요.
매운탕 맛있겠어요... 어릴때 철립가서 먹던 생각이 나네요 .
맛있는 반찬거리 구경 잘하구 갑니다 ~

알랍뿅 (♡.231.♡.194) - 2012/08/01 12:12:20

이걸보니 나도 쌈이 먹고 싶어짐다. 집에 가득 사놓은 곰취나 데체서 먹어야겟슴다 음식마다 정성이 그득그득 담겨져 있는 같고 맛잇어보여서 군침 슬슬 돕니다. 옥시국시 나도 먹고싶네요.

나경맘 (♡.57.♡.187) - 2012/08/02 15:56:41

와이키키님, 일빠 맞슴다.. ^^
글재두 더워서 우리도 면을 해먹었슴다.. ㅋ ㅋ
울 아빠트에 사시는 분이 울엄마랑 찬한사이라 계속 챙겨줌다.. ^^ 참 고마운 분임다..
글구 저 곰취는 룽방이 즈텅루 채소시장가므 안에 연변미트있슴다.. 거기서 산겜다..
추천고맙슴다.. ㅎ ㅎ

수정알님,
님네도 냉면우에 얹는거 저렇게 해드심까.. ㅎ ㅎ
상해는 다마내기 파는게 없어서 양파넣구 함다.. ㅎ ㅎ ㅎ
저두 매운탕 보면 철립생각이 간절함다..

알랍뿅님,
집에 곰취 많으므 데쳐서 쌈을 싸드쇼...
다른 반찬도 필요없구 맛있습데다.. ㅋ ㅋ

꽃셈 (♡.36.♡.4) - 2012/08/01 12:34:38

깻잎반찬이랑 김치볶음이랑,양파고추볶음이랑,옥시국수가 먹고싶슴다.영 먹음직함다.
잘 구경하고 감다.
추천 꾹꾹 누름다~

나경맘 (♡.57.♡.187) - 2012/08/02 16:07:53

ㅋ ㅋ 이루찌왕으로 지지해줘서 고맙슴다..
여름이니까 밥보다 면이 더 낫습데다..
추천도 떙큐..

사랑안할래 (♡.128.♡.240) - 2012/08/01 12:39:31

오늘두 맛있는거 많이 들구 왓슴다 에?
배고파 죽겟슴다. ㅋㅋㅋ
저거본게 더 배고픔다.
날씨두 덥지. 저기 냉면 먹엇음 좋갯슴다.
매운탕두 먹음직하고..
여름에느 쌈싸먹음 좋은거 같슴다. 나두 곰취쌈 잘해먹슴다.
입맛이 확 돌아오는게... ㅋㅋㅋ 추천~~~~

나경맘 (♡.57.♡.187) - 2012/08/02 16:09:57

ㅋ ㅋ 뭐 가득들구 왔슴다..
여름이라 막 해먹기도 아쓸해서 별거는 없슴다.. ㅋ ㅋ
여름에는 정말 쌈이 최고지에.. ㅋ ㅋ
쌈으 먹으므 다른 채소도 필요없고 영 편하짐ㅎ
추천 땡큠다..

아란 (♡.123.♡.11) - 2012/08/01 13:10:17

김치복음이랑 양파 볶음이랑 옥수국수우에 놓고 먹으면 제격이죠
마른명태고추볶음도 맛있어보이네요
여러가지 맛지게 정성들여 잘 하시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추천 .........

나경맘 (♡.57.♡.187) - 2012/08/02 16:12:57

우리도 온면할떄므 계속 저렇게 먹었댔슴다,
근게 냉면인데두 저렇게 먹은게 맛있더라는.. ㅋ ㅋ
마른명태고추볶음도 짭짜름한게, 밥해미로도 좋고, 순안주로도 좋고...
추천 고맙슴다

청도공주 (♡.165.♡.229) - 2012/08/01 14:06:42

뭐 맛있는거 이리 많이 들구왔슴까 날이 덥다보니 김치안담근지 오랜데 저 볶음보니까 또 군침이 돔다 매운탕이랑 나두어제오늘 다두배 채쌈 먹었는데ㅎㅎㅎ추천하구 감다

나경맘 (♡.57.♡.187) - 2012/08/06 13:24:30

며칠동안 해먹었던거 가득 들고 왔슴다.. ^^
날씨 더우니 정말 김치도 그냥 그렇슴다.. 우리는 집에서 해먹지 않지만,
밖에서 사와서는 며칠 뒀다가 찌개해먹지 않음 볶아먹슴다.. ㅎ
한여름에 매운탕 먹는게 맛있습데다. ㅎ ㅎ
청도공주님도 다두배 채쌈 해드셨슴까, 이거 은근히 맛있지에.. ㅎ ㅎㅎ
추천 고맙슴다..

가시꽃2 (♡.78.♡.219) - 2012/08/01 14:26:24

나경네 맛있는거 많이 해드셨구나~ ㅎㅎ
나도 배추김치볶아서 옥시국시해먹어야겠슴다~
저 매운탕 다 새 끼붕어같슴다에~
내기를 저렇게 싱싱한거 넣었슴까? 아님 깨순임까?
넘 먹음직한데 국이 너무 적어서 미안해서 눈요기만하겟슴다~ ㅋㅋ

그리고 저 옥수수는 단맛이 남까?
우리여기 시장에도 저런 희버즐한거랑 노란거 두가지팔던데..
내 단거 좋아해서 계속 노란거만 사먹고 저건 한번두 못사봤슴다..
나도 함 사먹어봐야겠슴다~!

추천 잇빠이^^

나경맘 (♡.57.♡.187) - 2012/08/06 13:28:04

옥시국시에다가 김치볶은거 올려서 먹으니까 맛있습데다.. ㅎ
겨울에는 온면으로 해서 먹었는데, 여름에 냉면에 올려 먹은것두 맛있습데다..
붕어맞을겜다.. 안에 막 알도 있어서 참 맛있게 먹었슴다..
갠데 잔뼈가 어찌 많은두.. 그게 좀 불편합데다.. ㅋ ㅋ
저거 내기 아님다.. 깻순임다.. ㅎ ㅎ
글재두 보글보글 끓이고난게 국물이 많이 쫄아서,
후에 물만 끓여서 좀 더 넣었댔슴다.. ㅎ

옥수수 단맛이 납데다..
나두 상해서 옥수수는 어찌다 사봤댔슴다...
맛이 있긴 있었는데, 글두 이전에 울 형님이 상해 충밍도에 옥수수라메 보낸것보다는 좀 못합데다, 그 충밍도에 옥수수는 보라색 옥수알이 띄염띄염 있는건데, 그거 맛있습데다..
추천 고맙슴다 ㅎ ㅎ

왕비네사랑 (♡.114.♡.0) - 2012/08/01 14:30:35

깻잎 저렇게도 할수잇음까?
멸치랑 넣고함 칼슘도 보충되는게 엄청 좋을거같음다. 멸치 갈아서 햇음까?

날씨 더우니 영 움직이기싫지에.
지금은 애없으니 대수 먹는다만 애잇음 그렇게 안될거같음다.
조~기 양파고추볶음이 영 당김다.
냉장고에 너덜해진 풋고추 어떻게 처리할까햇는데 오늘저녁에 저렇게 해먹어야겟음다. ㅋㅋ
추천~

나경맘 (♡.57.♡.187) - 2012/08/06 13:30:08

저도 깻잎을 첨 저렇게 해봤슴다..
근데 엄청 맛있습데다..
멸치는 그냥 칼로 좀 잘다하게 다져서 넣었슴다..
그랬더니 깻잎먹을때 멸치가 씹히는 맛이 있어서 더 낫습데다..

정말 날씨 왜 이렇게 더운두.. ㅠㅠ
우리도 애없이 둘이 살때는 그냥 편하게 먹으면서 살았는데,
애도 있고, 엄마도 계시니까 매떄마다 해먹슴다.. ㅎ ㅎ
양파하고 고추볶는데다가 썅차이를 넣으면 더 맛있슴다.. ㅎ ㅎ
벌써 해드셨을라나.. ㅋ
추천 고맙슴다

소금한트럭 (♡.226.♡.253) - 2012/08/01 17:01:49

다 맛있어 보이는데, 울현서는 아직 깻잎은 않먹네요.. 향이 강한지..
쭉 내려오다가 나경이 면 좋아한대서 물어봄다
옥수국수 삶아서 비벼준거 맞습니까?
마른명태볶음 맹물에 밥말아먹고싶음다,
곰취에 쌈싸먹어도 입맛 돌아올거 같고...
추~~~~~~~~~~천

나경맘 (♡.57.♡.187) - 2012/08/06 13:32:10

우리도 그냥 우리 먹던대로 간장하고 마늘 약간 넣어서 해줄떄는 않먹습데다..
근데 애들은 멸치 좋아하잼까.. 그래서 멸치 다녀서 넣은게 영 잘 먹슴다.. ㅎ ㅎ
저거 옥수국수 삶아서 비빈거 맞슴다.. ㅎ ㅎ
저렇게 해주니 잘 먹습데다..
우리도 곰취를 삶아서 밥을 얼마나 먹었는지 모름다..
그덕에 살을 뺴기는 커녕 더 오른거 같다는.. -_-''
추천 고맙슴다

작은 풀 (♡.147.♡.134) - 2012/08/01 22:07:57

내 곰취쌈이라면 완전 귀신임다 ㅎㅎ
근데 정말 오래동안 못먹어봣슴다 ..
우리집두 한주일에 한번은 옥수수를 삶아서 먹슴다..
울우진이 삶은옥수라면 막 환장해서 ㅋㅋ
정말 넘 더워서 머 해먹기두 귀찬슴다 ㅎㅎ
추천 대빵날림다 ~~~~~

나경맘 (♡.57.♡.187) - 2012/08/06 13:34:03

우진엄마도 곰취 완전 좋아함까? ㅎ ㅎ
우리두 글씀다.. 쌈싸는것도 좋아하고, 살살 찢어서 볶아도 좋아하고.. ㅎ ㅎ
첨에 상해왔을때 이런거 없어서 정말 썰썰이 어찌 돌던두..
지금은 글두 상해에 파는거 있어서 잘 사먹슴다..
우진이는 옥수수를 그리 좋아함까? 粗粮먹음 좋다는데 자주 해주쇼.. ㅎ ㅎ
우리는 어쩌다가 사서 해봤슴다. 앞으로는 종종 사야곘슴다.. ㅎ
추천 고맙슴다

더조은 (♡.89.♡.63) - 2012/08/02 15:35:04

나경맘 오래만입니다~~
이거 다 나경맘이 한거에요? 맛있겠다....
저도 여름에 뭐해먹을지 고민이에요..
나경이는 잘 크고 있죠? ㅎㅎ

나경맘 (♡.57.♡.187) - 2012/08/06 13:35:38

더조은님도 올만임다.. ㅎㅎ
이거 대부분 제가 한거 맞슴다.. 어떤거는 울엄마 하신거구.. ㅋ ㅋ
매일해먹는게 저도 뭘 해먹을지 고민 많슴다.. ㅎ ㅎ
나경이는 잘 크고 있어요.. ^^

헬로야옹 (♡.144.♡.167) - 2012/08/02 16:02:41

지금 배가 쌀쌀해나는데 나경엄니하신 반찬들을 보니깐 군침이 꼴딱꼴딱,,,,ㅎㅎ
조~기 나경공주님 비빔면 뺏아먹어두 됨다?? 히히~~
나경공주님 야옹이 이모하구 삐지겠슴다,,ㅎㅎ
매운탕 넘 맛있어보임다,,
얼큰한게,,,,~~~
오늘저녁에 저두 집에가서 쌈을 싸서 먹어야겠슴다,,
날씨더워서 그런지 밥맛두 없구 또 하기두 싫슴다,,
그냥 간단히 쌈이나 싸서 먹어야겠슴다,,ㅎㅎ
마지막으로 추천 잇빠이하구 감다,,

나경맘 (♡.57.♡.187) - 2012/08/06 13:38:59

ㅎ ㅎ 보통 회사에서 일하다보므 오후 4시경에 젤 배고프던데,
야옹이이모 딱 이시간이 들어와서 더하겠슴다.. ㅎ ㅎ ㅎ
울 나경이 비빔면 같이 드셔두 됨다.. ㅎ ㅎ
울 나경이 이젠 나눠먹는것도 알아서리 않삐지지무..
갠데 먹을게 적은같우루하므 이 엄마도 않줌다.. -_-''
매운탕 얼큰하고 시원했는데 뼈가 많아서 좀 힘들었슴당.. ㅋ ㅋ
날씨 더울땐 쌈이 최곰다.. ㅎ ㅎ
다른 반찬 없어도 되공.. ㅋ ㅋ
추천 고맙슴다

모팔 (♡.241.♡.221) - 2012/08/05 23:54:06

내 완전 지각생 됏구낭,,, 욧새 좀 바빠서리 눈팅조차 못햇슴다. ㅡㅡ;

난 어째 나경이르 먹게 만든게 더 땡김다 하하하...
깻잎 절케하므 애들두 어른들두 먹구 좋겟슴다. 안매운 깻잎도 별미일꺼 같슴다.
매운탕도 더운데 땀 뚝뚝 흘리면서 먹음 거뿐하겟슴다.
취쌈도 먹기싶구 ㅠㅠ

다 내 조아하는게라서 너무 좋슴다.
추천~

나경맘 (♡.57.♡.187) - 2012/08/06 13:40:41

모팔이모 요새는 엄청 바쁘신가봄다.. ㅎ ㅎ
요리방에나 가정방에나 도통 보이지 않네용.. ㅋ ㅋ

나경이를 먹게 한게 어떤거는 정말 더 맛있습데다.. ㅎ ㅎ
깻잎도 나경이 먹게한다고 첨으로 저렇게했댔는데,
맛있어서 어른 먹는것도 담엔 저렇게 할가함다 ㅋ ㅋ
취쌈은 언제 먹으나 맛이 일품임다 ㅎ ㅎ
추천 고맙슴다

에이핑크 (♡.91.♡.132) - 2012/08/09 13:50:48

음식솜씨가좋네요 추천하고가요

꽃분이다 (♡.9.♡.130) - 2012/08/24 14:24:00

우왕,,,,맛잇겟다 ,,,,짱입니다요

8,87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09920
bus511
20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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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옮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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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n86 | 2012.08.03 19:08
연변음식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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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꼬마4 | 2012.08.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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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의심 | 2012.08.0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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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 2012.08.03 12:42
매운 오징어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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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123 | 2012.08.0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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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룽냥 | 2012.08.0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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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듀퐁 | 2012.08.0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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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공주79 | 2012.08.02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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