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먹은 반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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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6 08:34:17 댓글: 73 조회: 5686 추천: 31

https://life.moyiza.kr/mycooking/1641132

계란찜...

가지와 고추 장에 찐거

계란말이.. 노란자와 흰자 따로따로 하느라 햇는데 잘 안됏어요... 아무래도 계란말이는 노란자와 흰자 함께 풀어 해야 하나봐요

콩나물무침

잔멸치볶음

메밀묵무침

어묵볶음

달래 좀 넣고 무추채지

콩자반

마른명태 고추볶음

표고버섯 멸치볶음

도마도계란볶음...

양배추 잔새우 볶음

마른오징어 빨간실고추 볶음

이외 이면수 구운거랑... 삼겹살 구운거랑은 사진이 잘 아나와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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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챗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 IP: ♡.161.♡.187

왕심심8 (♡.50.♡.186) - 2012/09/16 08:38:43

이렇게 먹임직할수가?

히야 천년님은 정말 온촘함다

추춴~~~~~~~~~~~~~

(♡.161.♡.187) - 2012/09/16 08:39:50

심심아잿... 반갑슴다... 추천 감사하구요... 온촌하게 봐줘서 ㅎㅎ 더 감사함다 ㅋㅋㅋ

(♡.186.♡.4) - 2012/09/16 08:40:56

가지고추,,,멸치,,,오징어,,,먹구싶음 ㅋㅋ

그외에건 별루 ㅋㅋㅋ

나보다 반찬은 못하는것 같애요 ㅋㅋ

그래두 춛현해주는 마음착한 내 ㅋㅋㅋ

(♡.186.♡.4) - 2012/09/16 08:41:45

어이야 ㅋㅋ 추천은 바로 해야 할수 잇다네 ㅋㅋ

다시 추천하느라공 ㅋㅋㅋ

(♡.161.♡.187) - 2012/09/16 08:42:33

하하... 배농돔무... 울집에 와서 요리사 하겟슴가? ㅋㅋㅋ 추천 땡큐 ㅎㅎ

(♡.186.♡.4) - 2012/09/16 08:44:40

내 또 가서 몇달 배워주구 온다??? ㅋㅋㅋ

마중오면 가지무 ㅋㅋ

(♡.161.♡.187) - 2012/09/16 18:02:08

하하 마중은 무슨 혼자 알아서 오믄 쫓으진 않을라구요 ㅎㅎ

땅쿨러 (♡.194.♡.178) - 2012/09/16 11:07:41

군침 꿀꺽...............에휴..... 추천 꾹~

(♡.161.♡.187) - 2012/09/16 18:02:41

아콘,,, ㅎㅎㅎ 군침만 흘리지 말구... 뭐 맛잇는거 먹어... 추천 땡큐 ㅎㅎ

(♡.215.♡.134) - 2012/09/16 12:33:02

와오~ 우리 아잿~ 솜씨 쥑임당,.ㅋㅋㅋ

아침부터~ 보고 배고픔당.ㅋ

(♡.161.♡.187) - 2012/09/16 18:03:28

이쁜 아잿 ㅎㅎ 아줌마들은 이정도는 다 한답니다.. 아잿두 시집가믄 가족위해 애쓸지도 모르잼가 ㅎㅎ

식물킬러 (♡.90.♡.203) - 2012/09/16 12:37:45

계란 말이 완전 신기해용....

형제님~~~밥상 부러지겠어요...ㅋㅋㅋ 추천함니다..ㅋㅋ

(♡.161.♡.187) - 2012/09/16 18:04:10

킬러커플님... 추천 감사욤 ㅎㅎ

ST듀퐁 (♡.170.♡.72) - 2012/09/16 13:01:29

천사님 수고하셨어요.
나 저 고추와 가지를 장에 찐거 엄청 좋아해요.
못먹어본지두 13년.. ㅋㅋ. 만드는거 알려주세요.
하하. 부탁드릴게요. 추천은 캬캬 꼭 찍지무.^^

(♡.161.♡.187) - 2012/09/16 18:05:54

듀퐁님 오래만이네요...

사람마다 하는 방법이 다르겟지만...

나는 이렇게 함다.. 장은 기름에 닦아야 고소하고 맛잇어요..

그래서.. 냄비에 기름 두르고... 파 닦다가 장 넣고 닦습니다.. 그기에 준비된 가지와 고추 넣고 닦다가 물두고 끓인후... 나중에 양념 하고 마늘 추가해서 꺼내무 뎀다..

굿프랜드 (♡.245.♡.171) - 2012/09/16 14:12:08

어쩜 몽땅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예요!

(♡.161.♡.187) - 2012/09/16 20:27:08

그러세요... 나하고 입맛이 비슷한가 보네요...

난 고기 별로 좋아 안하고 채식주의에요 ㅎㅎ

(♡.17.♡.202) - 2012/09/16 15:27:16

양배추 잔새우 볶음
계란찜...그리고 계란말이는 울집아이가
엄청즐기는음식인데 ...추천~~~~

(♡.161.♡.187) - 2012/09/16 18:06:48

네... 맞아요... 애들은 대부분 담백한걸 잘먹어요.. 느끼하지 않은걸,, 추천 감사합니다..

(♡.107.♡.195) - 2012/09/16 16:56:59

음 ...먹음직한데 그중에 눈에 들어오는게 잇슴다 ㅋㅋ
고추랑 가지 장에찐거랑 감자에다가 표고버섯 볶은거 먹구싶슴다
이따 신랑오면 시장가서 표고에다가 감자 해먹어야 겟슴다 ㅋㅋ
추천하기쇼 ...

(♡.161.♡.187) - 2012/09/16 18:08:11

ㅎㅎ 시장봐다가 해드세요... 감자채 할때... 물 넣지 말고... 기름에 굽는다는 식으로 닦음 맛잇어요... 소금보다는 간장 많이 두면 맛잇구요...

(♡.4.♡.164) - 2012/09/16 21:25:50

메밀묵 시원하겟네요. 콩자반도 맛잇겟어요

(♡.162.♡.105) - 2012/09/17 17:50:27

둥이엄마님,, 처음 뵙습니다... 잘봐줘서 감사합니다..

(♡.234.♡.122) - 2012/09/17 16:36:37

와.....메밀묵이랑 명태볶음에 홀딱 반했습니다
추천요

(♡.162.♡.105) - 2012/09/17 17:51:02

소금님,,, 추천 감사하구요... 님 요리솜씨에 비하면야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맘마쥬세요 (♡.161.♡.150) - 2012/09/17 17:25:55

ㅎㅎ
갠채 사랑님 음식도 만들줄아는구나
다시봐야겟슴다 ㅇ

(♡.162.♡.105) - 2012/09/17 17:51:33

맹자님 ㅎㅎㅎ 식당요리처럼은 못하는데 ㅎㅎㅎ

미유우 (♡.208.♡.140) - 2012/09/17 17:46:45

기회되면 직접 먹어보고싶어요 추천 꺄악 ㅋㅋ

(♡.162.♡.105) - 2012/09/17 17:51:53

미유우,,, 나중에 시간 되겟짐 ㅎㅎ 추천 땡큐 ㅎㅎ

(♡.58.♡.42) - 2012/09/17 17:47:32

ㅋㅋㅋㅋㅋㅋ여기 배달 가능 함까? ㅎㅎㅎ

(♡.162.♡.105) - 2012/09/17 17:52:18

아이야님 ㅎㅎ 음식 해들구 찾아갈가요? ㅎㅎㅎ 감사함다 들러줘서 ㅎㅎ

글의힘 (♡.37.♡.223) - 2012/09/17 18:09:28

누님 솜씨가 좋군요 ,,, 밥 한사발이 눈깜짝할새 없어 질거 같아요 ,ㅋㅋ

군침을 질질 흘리면서 ~

(♡.162.♡.105) - 2012/09/17 19:10:15

좋게 봐줘서 땡큐 ㅎㅎ 근데 요리잘하는건 아니고 그냥 일반 ㅎㅎ

지혜7 (♡.150.♡.117) - 2012/09/17 18:47:26

먹음직 스럽네요~~ 요리들이

(♡.162.♡.105) - 2012/09/17 19:10:35

잘 봐줘서 감사합니다... 땡큐...

JDZ (♡.111.♡.239) - 2012/09/17 19:18:32

어야.. 머인가 햇드만 밥상챙겻그만 ㅋㅋ

(♡.162.♡.105) - 2012/09/17 19:21:53

J님 ㅎㅎ 추천 눌러줘서 감사함다 ㅎㅎㅎ

설레임m (♡.143.♡.173) - 2012/09/17 19:26:06

무서븐 아잿 밥상차리쇼 ㅡ,ㅡ ㅋㅋ

(♡.162.♡.105) - 2012/09/17 19:28:17

설렘... 내 안무셉단데뚜나 ㅎㅎㅎ

하면된다r (♡.108.♡.191) - 2012/09/17 19:53:20

요즘 짼페이 하는데 자꾸 이런거만 보우 어찜다?ㅎㅎ

(♡.162.♡.105) - 2012/09/17 19:57:44

남다들은 좀 배람 나와야 풍도 잇슴다.. 잰페이 하지 마쇼 ㅎㅎ

하면된다r (♡.108.♡.191) - 2012/09/17 20:20:53

ㅋㅋㅋ 글두 해야 함다 적당해야지

(♡.162.♡.105) - 2012/09/17 20:22:03

몸 관리 하는 남자들이 멋잇어 보임다,, ㅎㅎㅎ

뽀로로다 (♡.62.♡.155) - 2012/09/17 21:20:30

계란 말이 먹고싶슴다...

도마도계란볶음도 낚지볶음도 ㅠㅠ

추천하고 감다...

(♡.162.♡.105) - 2012/09/17 21:27:15

로로처럼 요리르 온촌하게 할줄 몰름다 ,,, 추천 땡큐 ㅎㅎ

(♡.238.♡.122) - 2012/09/17 21:21:05

우와...맛잇겠다,....ㅎㅎㅎ먹고 싶어지는걸요...

(♡.162.♡.105) - 2012/09/17 21:27:43

모자님... 감사함다.. 억수로... 땡큐,,, 아리가도우...

(♡.5.♡.190) - 2012/09/17 21:32:15

언니 ..쑈리 .
엘이 많이 늦엇네요 .ㅋㅋ
언니..전이랑 게란말이 먹고싶어요 .ㅋㅋ
추천할게엥...ㅋㅋ

(♡.162.♡.105) - 2012/09/17 21:34:28

ㅎㅎㅎ 감사해... 데각 와줘서 ㅎㅎ

비밀이얏 (♡.165.♡.71) - 2012/09/17 21:40:41

우왕..언냐.언제 나 초대해줘용.ㅋㅋㅋ
추천 팍팍 때리고..ㅋㅋ

(♡.162.♡.105) - 2012/09/17 21:41:41

알앗엉 감사해 ㅎㅎ 아무때나 찾아만 오면야... 언제든지 되짐 ㅎㅎ 땡큐,,

멋진아저씨 (♡.131.♡.18) - 2012/09/17 22:14:43

추천합니다 맛잇게 생겻네요

(♡.162.♡.105) - 2012/09/17 22:43:16

멋진 아저씨... 닉넴처럼 멋지네요 땡큐 ㅎㅎ

erer1 (♡.223.♡.170) - 2012/09/17 22:21:04

먹고 싶습니다.. ㅋㅋㅋㅋ 진짜로 ㅋㅋ 맛잇어 보여서 ㅋㅋ 추천

(♡.162.♡.105) - 2012/09/17 22:43:31

얼얼이돔무 추천 감사합니다..

애믈이 (♡.245.♡.122) - 2012/09/17 23:20:47

와 ㅜㅜㅜㅜㅜㅜㅜㅜㅜ언니대박...지금 배고픈데 ㅜ

요리 솜씨 죽임다,,, 짱짱!!

(♡.162.♡.105) - 2012/09/17 23:22:33

애믈이 쎄쎄,,, 추천 슴여덟이믄... 베스트 가겟짐 ㅋㅋ

GreeeN (♡.109.♡.207) - 2012/09/17 23:50:39

엄마야~! 뭘 이렇게 마니 올렷어요? ㅋㅋ 추천 꾹~!!^^

(♡.162.♡.105) - 2012/09/17 23:53:12

와,,, 감사함다... 끝내 베스트 갓어욤 땡큐 ㅎㅎ

(♡.93.♡.228) - 2012/09/19 11:21:39

군침나는 음식들이네요.

(♡.163.♡.62) - 2012/09/20 12:05:18

감사합니다... 좋게 봐줘서요

정곡 (♡.111.♡.225) - 2012/09/19 19:39:25

침만 삼키다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163.♡.62) - 2012/09/20 12:06:31

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norakim (♡.91.♡.69) - 2012/09/20 11:12:11

우와....가지 고추 장에 찐거 어떻게 함다? 나는 저거 정말 좋아하는데 할 줄 몰라서,.. 레시피 알려줄 수 있슴다? 강력 추천.....

(♡.163.♡.62) - 2012/09/20 12:06:14

사람마다 하는 방법이 다르겟지만...

나는 이렇게 함다.. 장은 기름에 닦아야 고소하고 맛잇어요..

그래서.. 냄비에 기름 두르고... 파 닦다가 장 넣고 닦습니다..

그기에 준비된 가지와 고추 넣고 닦다가 물조금 넣고 끓인후...

나중에 양념 하고 마늘 추가해서 꺼내무 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