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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둘이 먹은 저녁~~

달리각시 | 2012.10.14 09:39:43 댓글: 33 조회: 5085 추천: 12
https://life.moyiza.kr/mycooking/1641550

안녕하세요?  음식솜씨가 없다보니 요리방엔 첨입니다~~

어제저녁 밥가마에 쌀을 넣구 취사버튼 안눌럿잔아요,,ㅠㅠ

그래서 반찬은 다 됏는데 밥을 다시하다보니 심심해서

반찬들을 사진 찍엇답니다,, 밥이 되는시간에,,ㅎㅎ

이렇게 정신이 없어요,,보잘것없는것들 이쁘게 봐주세요~

,,,,,,,,고사리사촌,고비채,,,,
,,,,,,,,쏘세지볶음,,,,,
,,,,,,,,,커러지츠,,접시가,없어서,아무데나,담앗음,,ㅎㅎ,,,
,,,,,,,,며칠전에,가정방에서,배운대로,멸치볶음,,,
,,,,,,,,,내가좋아하는,상추,,,,
,,,,,,,간단한,저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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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0.♡.19
솜씨노노 (♡.136.♡.166) - 2012/10/14 10:02:42

둘이서 이리 풍성하게... 애기있는 엄마들 마음인가...ㅎㅎ 남편과 둘이므 뚝딱 채 한두가지~~

달리각시 (♡.50.♡.19) - 2012/10/14 10:39:41

쿠치향기님 일케 들려주셔서 영광이네요,,
요리방엔 첨이라 댓글이 달리겟나 근심햇는데요,,^^

솜씨노노님 저 지츠는 전날에 해먹은겁니다,,ㅎㅎ
저의아들두 생각해서 채를 해줘두 안먹는답니다,,
나쁘다는 쏘세지랑은 저래 볶아놓으면 잘먹는데,,

착한여자 (♡.246.♡.139) - 2012/10/14 10:59:01

둘이서 뭘 이렇게 많이 해 드셧네요 ㅋㅋㅋ

조기 상추 냄새 훌훌 남다 ,ㅋㅋㅋ추천 추천 추천 ~

달리각시 (♡.50.♡.19) - 2012/10/14 12:49:10

착한여자님 지츠는 전날한거고,,
냉장고에 밑반찬도 꺼내놓구 하니까 많아보이네요,,ㅎㅎ
언제나 추천 넘넘 고마워요~~~~

여우아줌마 (♡.169.♡.8) - 2012/10/14 16:03:39

이걸 보니 달리 각시님은 열심히 사는분 같네요. 전 남편 출장가 딸하구 둘 달랑남으면 외식아니면 집에서 간딴이 비빕밥이랑을 해먹구 말아요. 달리 각시님을 따라배워야겠어요.

달리각시 (♡.50.♡.181) - 2012/10/14 20:36:29

저두 늘 저렇게 해먹는건 아닙니다,,
요리방에랑 눈팅해보면 저만 늘 모자라는 엄마같아서
노력하는중이랍니다,,ㅎㅎ

화창하게12 (♡.218.♡.149) - 2012/10/14 17:48:23

둘이서 저렇게 푸짐이 차려놓구 ㅋㅋ

저기 고비채를 먹고싶음다.
고사리는 먹어봐두 고비를 못먹어본지 십년두 될꺼같음다 ㅠㅠ
추천하구 감다 ㅎㅎ

달리각시 (♡.50.♡.181) - 2012/10/14 20:38:16

고비채를 알아보시는분이 있구나,,
고사리는 알아두 고비는 다들 모르든데,,ㅎㅎ
추천 넘 고맙습니다~~

행복폭탄 (♡.208.♡.90) - 2012/10/14 19:41:21

다리 부러지겟슴다... 골고추 잘 챙겨두심다예 ^^

달리각시 (♡.50.♡.172) - 2012/10/14 20:39:57

그래서 저만 살찐답니다,,ㅎㅎ
아들 먹으라구 해놓으면 녀석은 얼마 안먹구
제가 아까워서 싹쓸이 하다보니 살이 안빠지네요,,ㅋ
폭탄님 항상 고마워요,,^^

보물지도 (♡.2.♡.49) - 2012/10/15 09:01:08

두 사람 밥상 푸짐하기도 하네요~
아들 위해 음식 신경쓰는 엄마 정성이 엿보입니다^^

달리각시 (♡.50.♡.222) - 2012/10/15 09:07:41

보물지도님 골고루 먹이느라 하는데 이놈이 어디
제대로 먹어주나요,,ㅎㅎ 덕분에 제배살만 늘어납니다,,

수원최씨 (♡.245.♡.241) - 2012/10/15 10:08:54

고비채란거 첨 들어봐서 잘 모르겠슴다 근데 영 푸짐함다

내두 같은 어미로써 찔림다 아들보기 미안해서 ㅜㅜ

달리각시 (♡.50.♡.222) - 2012/10/15 10:45:30

최씨님 요리방에두 들리시는구나,,ㅎㅎ
어떤날엔 간단히 국에 채하나면 되는날두 잇어요,,
아들놈이 카는 큰데 약해가지구
나름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저 고비는 고사리하구 비슷한건데 파는건 없을검다,,
저거 울엄마 산에가서 직접 캔거구요,,ㅎㅎ

이뽀지자 (♡.192.♡.65) - 2012/10/15 11:41:18

ㅎㅎ 맛잇어 보임당 ~ .. 간단히 먹은게 저 정도면 ..와 ~ 추천~

달리각시 (♡.50.♡.60) - 2012/10/16 09:30:17

맛있게 봐주셔서 땡큐~~
추천두 넘 고마워요,,^^

가시꽃2 (♡.67.♡.111) - 2012/10/15 12:43:30

달리각시님 맛있는거 들구 요리방 놀러오셨군요 ^^
제가 요즘 편채서리 머리도 휭하고 통 오지 못했는데 지각한건 아니죠? ㅋㅋ
저 기름고비 고사리보다 더 맛있는데 막 먹고싶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상추~ 완전 싱싱한게 고추장에다 쌈싸먹고 싶슴다~
아드님이랑 둘이서 고루고루 한상 차려서 잘 드셨슴다~
역시 엄마는 대단해요^^
강추 드림다 ~!

달리각시 (♡.50.♡.60) - 2012/10/16 09:36:55

가시꽃님 많이 아프신건 아니겟죠,,^^
근데 가시꽃님 저 기름고비 알아보시네,,ㅎㅎ
저거 모르는 사람들 되게 많은데,,
저두 고사리보다 저 고비 더 좋아한답니다,,
음식에는 아직 초보구요,,열심히 요리방에 다니면서 배울려구요,,ㅎㅎ
모르는게 있음 님한테서두 물어보면서,,ㅋㅋ
방금두 배추 두포기 사다가 소금물에 담가놧어요
배추김치 담가볼려구요,,ㅎ
궁금한게 있음 물어볼게요~

보구싶다 (♡.136.♡.134) - 2012/10/15 16:21:37

달리각시 진짜로 애썻네 ...

두사람 밥상 진짜로 애 쓰셧네여 ..
울집도 지금 두사람뿐 ~ㅋ
이전에 제가 보이네여 ㅋㅋ
요지음은 몸이 좀 안좋아설 병원 다니다 보니 ...

달리각시 (♡.50.♡.60) - 2012/10/16 09:40:43

화룡에 보구싶다님 맞으세요?
하마텀 못알아볼번햇네,,하루밤새에 새옷 입으셧어요,,ㅎㅎ
님네두 지금 애하구 둘인가보네요,,^^
근데 병원다님다?
날씨가 추워지다보니 목감기랑 걸리는분들 많든데,
빨리 쾌차하시길~~

보구싶다 (♡.136.♡.150) - 2012/10/16 10:13:10

하루밤새는 므승 첫날부터 요옷인데 ㅋㅋ
신청하고 하루만에 맘좋은분 만나서 입혀주엇는데 ...
완전 초보엿는데 ...모이자 접촉 이재 석달 ㅋ
중약으로 지금 ㅠㅠ

달리각시 (♡.50.♡.60) - 2012/10/16 10:18:57

아~ 쪽지로 보니 옷이 안보이죠,,ㅋㅋㅋㅋ
넘 웃겨바서 혼자 킬킬,,,
전 님닉네임 첨에 쪽지로 봣거든요,,ㅎㅎ
근데 어디가 편찬으세요?

보구싶다 (♡.136.♡.111) - 2012/10/17 08:00:39

요지음 들어서 내 걍 중의원 장출근 ㅋㅋ
콜라마일라 (중약)ㅎㅎ

모팔 (♡.241.♡.165) - 2012/10/16 22:59:50

너무 포근한 식탁인것 같슴다.ㅎㅎㅎ
막 나도 염치불구하고 같이 먹고파요~
고비채는 먹어봣던지 기억이 가물가물함다.
건강식탁 너무 좋슴다.
추천합니다~^^

달리각시 (♡.136.♡.203) - 2012/10/18 18:27:22

모팔님 요리에 비하면 암것두 아니죠,,ㅎㅎ
근데 모팔님두 고비채 알아보시는구나,,
여기 올리면 아마 알아보는사람 없는줄알앗는데,,ㅋㅋ
추천 넘 고맙네요~~

노벨과개미 (♡.237.♡.243) - 2012/10/17 13:03:45

아 저리 기름고사리 넘 먹고싶어지네요 ..
여기서 파는 고사리는 삶아놓으면 하나도 만만하지 않아서
고향의 음식이 먹고싶습니다 ㅎㅎ
근데 아들이랑 이렇게 한상 차려놓고 드시는가봐요 ..
추천합니다 ~~

달리각시 (♡.136.♡.203) - 2012/10/18 18:29:40

노벨님두 고비채 아세요,,ㅋㅋ 저만 아는줄 알앗는뎅,,
파는거는 이곳두 다 그래요,,꽛꽛한게,,엄마거 하군 못비기죠,,
놀러오세요~ 고사리채 해드릴게요,,ㅎㅎ
추천 넘 고마워요~~

소금한트럭 (♡.225.♡.83) - 2012/10/17 15:42:19

간단한 밥상이 상다리 휘청거릴정도로 차리셨네요
넘 푸짐합니다
고비가 넘 먹고프네요
고비고비 추천추천

달리각시 (♡.136.♡.203) - 2012/10/18 18:31:37

어머 고비채 다 아시네,,
나만 아는줄 알앗는데,,ㅋㅋ
드시러 오세요~~
맛나게 해드릴게요,,ㅎㅎ
추천 고맙습니다~

띠리리리리 (♡.243.♡.221) - 2012/10/18 20:36:28

아무데나 담지 말고 날 주소,,,그럼 저런 먼가?세라믹?소래?ㅎㅎㅎㅎ

맛잇어 보여 죽겟다요.....ㅎㅎㅎㅎㅎㅎㅎㅎ눈팅만도 감솨

달리각시 (♡.50.♡.155) - 2012/10/19 11:47:51

가져다 드세요,,ㅎㅎ
작은 접시가 없어서 커피잔 접시에 담앗답니다,,ㅋㅋ

나비부인 (♡.166.♡.62) - 2012/10/20 19:26:00

달리각시님 여기서도 뵙네요
요리도 깔금하게 잘하시네요
고비채 어떤 맛인지 먹어보고 싶어요
내가 좋아한ㄴ 닭날개도 들고 오시고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자주 뵈요~

달리각시 (♡.50.♡.156) - 2012/10/21 16:02:01

나비부인님 들려주셧네요~
어쩜 부인님은 솜씨가 글케 좋으세요,,
같은여자로서 부끄럽슴니다,,
앞으로 많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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