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202) - 2013/08/22 07:28:09

푸짐하네요
울집은 보통 애랑 둘이서 국하나 반찬하나입니다.

풍성합니다, 밑반찬 많이 만드셨군요,부지런한분이겠습니다,추천

(♡.204.♡.105) - 2013/08/22 15:00:50

ㅋㅋㅋ쎄쎄 밑반찬에 국임다,맨날...

잉 -간 온천하게 차리셨구만. 칭탕이 와- 늘 시원하겠는걸, 우리 음식문화라면 좀 그렇긴 하겠지만 미중부족; 밥 좌, 국 우, 숫가락 좌, 젓가락 우 이렇게 배렬하는게 맞습니다. 특히 손님초대시
사소해도 성의에 지장이 있을수가 있기에 류의하심이 필요하거든요. 사진 잘 봤습니다. 추천하구요.

(♡.206.♡.130) - 2013/08/24 16:16:54

밥상을 보니 가끔 두상정도 차리는 같군요...
분위기는 흥성흥성 정다울수 있지만 차리는 사람은 참 쉽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4월매화님은 아이디에 어울리게 알뜰하고 야무질것 같습니다...
추천 듬뿍 날립니다~

맨 밑반찬에다 ㅋㅋ근데 군침이 왜 절루 꿀~걱ㅎㅎ

(♡.223.♡.202) - 2013/09/01 08:00:57

거의 무침이네요.나두 무침 엄청 좋아함다.
추천하구 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