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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요리를 한번 올려봅니다.
그래도 제가 한거여서 그런지 참 맛있슴다.
1.부추 계란 볶음
2.부추김치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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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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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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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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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맛있겠씀다 추천~~
염지는 엄청 좋아해서리.
울엄마는 부추 볶아주면 부추가 아주 철저하게 쏴악 하구 죽던데,,,
저건 너무 맛잇어 보임요
염지종류가 다를껨다.
봄철엔 부추가 제일이죠 ,추천
아 그렇습니까?,,,,ㅎㅎ
저도 자주 해먹는 음식임다.
오늘 아침에도 ㅎㅎㅎ
추천요~
이발에 낀건 꼭 빼내야함니다.ㅎㅎ
기래두 여자들 솜씨가 좋네,
이전에 우리 친척이 한본 염지채를 했다는게, 어이구, 어찌나 어수선하던지,
내가 다 이게 소여물인가고 말했던 일까지 있었습니다.
허허허허 ...
추천.
허허허
계란부추네요 ㅎㅎㅎ
ㅎㅎㅎ
먹음직 스럽네요. ㅎ
한국에 오래 있다보니 가끔씩 이런 음식이 먹고 싶어지네요. 아래꺼는 자주 먹는다만은
한국에 없는맴니다.
있기야 있지요. 중국식당가면 있어요. ㅎㅎ 그런데 일부러 먹으로 가진 못하고 해서..........
부추부추 많이 드시고 힘으 불끈불끈
맛갈스럽게 하셨네요~
그렇찬아두 힘이 남아돌아서
좀 가져가쇼,
외국에서 그리운 음식이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네..ㅎㅎ. 감자채두 좋아함니다.
어덯게 아시고 ㅋㅋ 저도 감자채 좋와함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