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33) - 2010/06/13 11:14:12

오늘은 일요일인데도 신랑 출근하나보죠 ㅋㅋ
마지막 파김치 군침이 꼴깍이랍니다

(♡.237.♡.49) - 2010/06/13 11:23:10

소고기 볶음 소금 안넣고 간장만 넣나요? 좀 배울려구....

(♡.82.♡.108) - 2010/06/13 11:42:55

저는 김치를 라면 먹을때만 먹지만

주인장님의 김치는 정말 맛갈스럽게 하셨네요.크크크

(♡.6.♡.158) - 2010/06/13 11:50:26

으메 사체업자님 여기서 뵙니 방가워요 ~~~잘 지내셧어요?

쥔장님 님 실랑 도시락 정성둠뿍 행복둠뿍 사랑둠뿍 참 님 부지런하시네요 감탄
반찬들 군침도네요 ㅎㅎ김치도 먹음직하구요 ~~~~^^

역시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먹임직한게 잘 보구 갑니다

(♡.240.♡.131) - 2010/06/13 13:00:31

무슨 요리를 이렇게 잘 하신답니까?!!
연세도 작으신 분이...
ㅎㅎㅎ 완전 부럽습니다.

주인장님은 요리를 깔끔히 엄청 잘하시네요.
총각무우는 어디서 사셨나요?
저도 상해에 살고있는데요,
한번사서 맛있게 담구어먹을려구요 ㅎㅎ

(♡.58.♡.126) - 2010/06/13 15:30:21

울집은 김치가 뚝 떨어졌는데, 김치들이 탐나네요... 특히는 총각김치요...

반찬들 너무 깔끔하고 맛잇어 보입니다. 김치 빛갈이 너무 곱네요

김치 먹음직함다.뭐하나 어쩜 다 먹음직할수가 있어요~~

(♡.245.♡.60) - 2010/06/14 01:52:40

오이를 저렇게 볶는 방법도 있군요~~한수 배우고 갑니다~~

(♡.25.♡.186) - 2010/06/14 08:59:11

나두 총각김치 되게 좋아하는데..심천두 알타리무우 파는게 잇는지...

(♡.68.♡.255) - 2010/06/14 10:41:18

남푠 되시는 분은 참 행복하시겟어요

(♡.191.♡.88) - 2010/06/15 13:02:10

오이요리방법 첨봅니다 잘봤습니다
볶을요리도 색깔만봐도 넘 맛있을걱 같슴다~
김치도 담그셔서 한동안은 걱정없이든든하시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245.♡.140) - 2010/06/15 14:52:57

잘보구 갑니다.
`~~~~~~~~~

(♡.41.♡.223) - 2010/06/15 19:09:29

요리솜씨실력이 훌륭하시네요.^^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