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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또 올려봅니다

시리여 | 2010.05.29 11:20:01 댓글: 25 조회: 2170 추천: 11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7392
요즘은 배가 무거워 별로 요리에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요즘에 먹었던 몇가지를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ㅎㅎㅎ








추천 (11)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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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40.♡.131
부태희 (♡.245.♡.240) - 2010/05/29 12:13:59

와~ 정말 군침이 도네요.
료리를 어쩜 이렇게 맛갈스럽게하나..저는 많이 배워야 겟네요.

시리여 (♡.240.♡.131) - 2010/05/29 12:24:58

ㅎㅎㅎ, 부태희님, 첫번째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참고로, 콜라 치킨이 너무 맛있습니다. 한번 해 보세요.ㅎㅎㅎ
아참, 그리고 부태희님 케익 너무 맛있어 보였어요.
그 솜씨야말로 정말 부럽습니다.

영화가 (♡.245.♡.54) - 2010/05/29 12:33:16

다맛잇겟슴다 점심시간에 보니깐 슬슬배가고파지네요

사랑소스 (♡.191.♡.88) - 2010/05/29 13:07:40

전 족발하고 전이 먹고싶네요 ㅎㅎㅎ 쩝쩝다시다갑니다 ^^

시리여 (♡.240.♡.131) - 2010/05/29 16:23:46

밀가루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전은 자주 해 먹는 편이에요. 말하고 보니 또 감자전이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사랑소스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영실0909 (♡.25.♡.218) - 2010/05/29 13:45:04

군침만 흘리다가 치킨을 두개 가지고 가요.

시리여 (♡.240.♡.131) - 2010/05/29 16:22:32

그쵸? 치킨이 맛있긴 해요. 다 가져 가시지... 오늘도 출근하나봐요. 영실씨.

해피러스 (♡.245.♡.148) - 2010/05/29 15:33:07

저도 군침만흘리다감다 음식사진 잘보고감다

시리여 (♡.240.♡.131) - 2010/05/29 16:21:50

하하하, 들러주셔 감사합니다. 좀 드시고 가시죠.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시리여 (♡.240.♡.131) - 2010/05/29 16:24:39

영화가님, 다 맛있어 보인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가까이 계셨더라면 나누어 먹는 재미도 솔솔 할텐데요...
들러주셔 감사합니다.ㅎㅎㅎ

영화가 (♡.245.♡.54) - 2010/05/29 16:34:21

근데 저 락화생 무침은 콩반찬하는것처럼 삶다가 양념함까? 저것두 콩반찬처럼두함다 에 난그냥 水煮花生은잘해먹는데 이렇게또 다른방식이잇엇군요 답변꼭해주세요 나두한번해보게서리

시리여 (♡.240.♡.131) - 2010/05/29 17:23:36

네, 일단은 낙화생을 팔각과 소금 넣고 푹 삶아서 식힌후에
그냥 참기름, 참깨, 미원에 소금 약간 , 고춧가루, 마늘
그리고 청고추를 좀 넣고, 파를 썰어넣어도 되고요, 썩썩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가끔은 芹菜 를 물에 약간 삶은후 切丝해서 넣고 비벼도 되고요,
만약 芹菜 넣고 비빌때는 고추가루 안 넣는게 더 맛있습니다. 상큼한게...

영화가 (♡.245.♡.54) - 2010/05/29 18:25:14

한번해봐야되겟슴다 락화생이랑 다몸에좋은게잼까

새댁 (♡.169.♡.117) - 2010/05/29 23:59:28

아 ,먹구싶슴다 ,솜씨 좋네요 ............ㅠ

시리여 (♡.240.♡.131) - 2010/05/30 10:23:09

새댁님 들러주셔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댁님 칭찬 받으니 기분이 좋습니다.ㅎㅎㅎㅎ

미소만땅 (♡.245.♡.62) - 2010/05/30 12:58:57

난 전을 많이 좋아하는편인데 어떻게 만드는지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시리여 (♡.240.♡.131) - 2010/05/31 17:40:59

ㅎㅎㅎ, 이제야 답변을 드리네요.
전 그냥 호박이랑, 당근이랑 채 썰고 후춧가루, 그리고 소금 약간
넣고, 또한 계란도 하나 풀어넣고, 밀가루 반죽해서 (물을 좀 넉넉히 넣어 걸쭉하게 해서)지져 냈습니다.
그리고 별도로 양념간장을 맛있게 만들어 곁들여 드시면 좋습니다.
ㅎㅎㅎ

요요이 (♡.250.♡.165) - 2010/05/30 21:45:35

화성무친거 먹구싶습다.

시리여 (♡.240.♡.131) - 2010/05/31 17:42:59

네, 그거 생각보다 엄청 맛있습니다.
한번 해 드셔보세요.
盐水花生이라고 하죠. 八角,精盐 을 넣고 낙화생을 삶아내서
버무리면 됩니다. 참기름이랑 들어가서 엄청 고소합니다.ㅎㅎㅎ

보고 싶어 (♡.6.♡.158) - 2010/05/31 09:40:11

사진도 잘 담았어요 ..
음식도 넘 먹음직하구여 .
잘 보고 군침 만 삼키다가요 ㅎㅎ

시리여 (♡.240.♡.131) - 2010/05/31 17:43:40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ㅎ
보고싶어요님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자주 들러주십시오.

cuiyx (♡.62.♡.22) - 2010/05/31 15:33:51

음식솜씨 대단하네요.

난 애호박전 제일 먹고 싶어요.

군침 흘리다 갑니다. ㅎㅎ

시리여 (♡.240.♡.131) - 2010/05/31 17:44:43

ㅎㅎㅎ, 끝내 나타나셨구만요
그렇게 뽀즈 레시피를 물었구만요...
님이 만드신 뽀즈 보고 며칠동안 먹고 싶어 죽을뻔 했습니다.

소금한트럭 (♡.166.♡.194) - 2010/06/01 14:58:36

전보면 전 먹고프고, 치킨보니 치킨이 땡기고...
군침이 좌르르~~~

시리여 (♡.240.♡.131) - 2010/06/01 19:42:11

하하하 , 요즘 배가 무거워 나시죠? 뭔지 다 드시고 싶고...
전 곧 해산하게 된답니다.
소금님은 출산을 언제쯤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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