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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집에서 양배추를 직접 절여서 볶은거에요..
요건 새우매운찜, 전번에 노란레몬님이 올린거 보고 집에서 시도해본거네요.. ㅎ ㅎ
요건 두부김치.. ㅎㅎ
마지막으로 부추전 올립니다.. ㅎ ㅎ
다 집에서 흔히 먹는 반찬을 올려봤어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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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07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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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69805 |
새우 색상이 분홍색이 나네요 ㅎㅎ
반찬들 맛잇겟어요 ~~~맛잇게 보고가요 ~~^^
보고싶어님, 요즘엔 요리 않올리시네요..
새우는 광선땜에 분홍색으로 나왔네요, 빨간색인데.. ㅎ ㅎ
양배추절인거 정말정말 밥도둑인데....
이집 반찬들도 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것들이네요
특히는 부추전...
완전 좋슴다
양배추절인거 하구 새우
내가 완전 좋아하는건데 ㅠㅠ
새우는 울엄마 좋아라함다..
근데 항상 그냥 삶아서 먹었더니 좀 새나서 어떻게 먹을가 궁리하던중 전번에 노랑레몬님이 만든거 보고 내절로 비슷하게 했더니 맛이 괜찮았슴다 ㅎ ㅎ
소금한트럭님..
ㅎ ㅎ 우리도 이거 좋아해요, 특히나 신랑이 좋아해서 집에서 절궈서 볶았네요..
양배추절인거 진짜 좋아하는데 먹어본지 몇십년 된거같네요ㅎㅎㅎ
ㅎ ㅎ 외지에서 살다보니 이전에 고향에서 먹던 음식들이 많이 땡기죠..
전번에는 연길에 있는 동생보고 곰취를 보내라 그래서 이튿만에 다 먹었다는겁니다.. ㅎ ㅎ
어우야 완전 大虾구나,, 머고 싶어요,, 양배추 절인거 완전 맛있는데,,,, 좀 보내주십시오.,,.,
ㅋ ㅋ 노랑레몬님한테서 배워서 했네요..
양배추 절인거 보냅니당.. ㅎ ㅎ
랑님, ^^ 저랑 이름 이슷.. ㅎ ㅎ
절인 양배추 여기서 완전히 환영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