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에 호박.....휴`~~ 날 한쪼각 던져주삼..

내하구 입맛이 비스트룸한 분인맴다 ,,,,방가방가

저도 두부 너무좋와하는데..요즘 지병돌아서 두부 못먹구 참구잇어요..흑... 어제는 지병돈다고 예방주사 맞아야 한다해서 써취갓드만..약이떨어졋다해서 부유병원갓드만.. 난또 감기걸려서 맞지못햇어요.... 새댁님은 한국이신가 바요~

내생애님 ,내 지금 중국연길임다 ,,,,,,,,,,지병돈다구 주사맞는담가 ?님두 연길임가
?

정마라므 나두 조카두 온집식기 맞을라 가야겠는데 ,좀 알레주쇼 .

세사모르구 맨날 두부먹는데 ~

(♡.239.♡.180) - 2010/12/17 22:03:52

두부 여기서 보니깐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미용호박 두입 먹고 가유~ㅎㅎㅎ

네 정말이에요 전 룡정에잇어요.. 조카몇살이에요? 써취에서 알려줄건데요..저도 우리 써취에 종이붙엿어요 16살붙어 65살까지인지 그럴거에요... 이번달 30날에또 오라구 햇는데... 그리구 가서 맞기전에 통지같은거 써붙인거 꼭읽어보고 맞아야 돼요..의사알려줄거에요.. 그거읽어보라고.. 감기랑 걸리면 못맞아요...

근데 이번에 처음에 맞는건 어제 마지막날이엿어요..그리구 30날에또 잇는데..한번 물어보세요.. 애들이 예방주사 맞는데 가서 물어바도 되거든요.. 어른들도 그기서 맞아요.

(♡.53.♡.209) - 2010/12/18 00:06:18

그대의 사랑은 두부임까?

다시 생각해보소. 그대의 사랑은 나임다 ㅋㅋ

(♡.6.♡.163) - 2010/12/18 05:56:49

와 ~~~저 삶은 호박 우와 ~~군침만 쩜쩜쩜 ㅠㅠㅠ

와 맛있껬따는둥 내뚜 묵기 싶어욤 잉~~!

(♡.146.♡.38) - 2010/12/18 09:49:10

저 초두부 먹구싶음다.
여기는 청도인데 두부가 맛이 없어스리~

(♡.168.♡.66) - 2010/12/18 10:15:08

두부는 저리 간장에 찍어먹는게 젤 맛있는거 같습다
글구 호박 저두 엄청 좋아하는데 저번에 하나산거는 너무 멀떠그레한게 맛이 없습데다

(♡.169.♡.78) - 2010/12/18 10:58:36

새댁님 오래만임다~~ 연길 왓슴까? 집으 오니까 좋지 예?

두부 역시 제사랑임다 ㅋㅋ
집에오니..신선생활이겟슴다..ㅋㅋ

(♡.97.♡.116) - 2010/12/20 13:21:02

모두부랑 호박 넘 먹겹슴다 ...
쨥...쨥... ^^
눈요기 잘하구 갑니당 ~~

모두부에 호박에 진짜 먹음직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