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10.05.12 11:26:48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9706 |
|
 |
2010-01-30 |
0 |
71611 |
넘 먹음직하네 ~~군침만 질질~~ㅎㅎ
젤첨에 내ㅐ 쮸차이허즈햇을때처럼 ,좀 꽈꽈단 느낌이 듭니다만, ㅎㅎ
먹구싶슴다
연길한림님~~먹음집스럽다니까 다행이네요..ㅋㅋ 고마워요~~
새댁님 ~~오래만이네요~~ㅋㅋ
안그래두 약간 튀긴군만두 느낌이 들엇어요..ㅋㅋ
ㅎㅎ 푸채처럼 이쁘게 만들엇습다.
포크로 꼬옥~~ 눌러서 그럿슴니다..ㅋㅋ
밀가루 반죽에 뭐뭐 넣었어요?
저는 희한하게 이런거 하면 꼭 잇몸아플 정도로 떡은 뻣뻣하든데...
밀가루,계란한알,소금, 식용유두약간 넣구미지므리한 물에 酵母라고하나요 그거약간 타서
반죽해서약간 온도가 높은곳에 1시간반정도 부풀려놧엇어요.그래두 좀 딲딲햇어요,밀가루반죽이 완전 질어져야 안 딲딲한가봐요..
와 예쁘게도 쌌다~
그러고 보니 며칠전엔 쥬차이지딴뽀우즈 싸먹었는데 또 생각나네요!
옛날에 해먹었는데...쥬차이지딴쎌 먹고싶슴다 ^^
ㅎㅎ 저두 쥬차이찌딴쏄로 만들엇요..당면도 좀 넣구요..
쥬차이하면 지딴이죠 ㅋㅋ 떨어지면 안되는 찰떡궁합!
맛있었겠슴다 허즈는 하기쉬운데요.. 근데 어떻게 예쁘게 주름가게 붙혔슴까?
혹시 포크로 눌렀나요?? 아 맞구나 포크..ㅎㅎ
너무 이쁘게 구웠네요..
학교다닐때 밤자습끝나고 숙소오는 길에 꼭꼭 요 쥬차이허즈 팔았는데..
그때 그게 얼마나 맛있던지..
그래도 돈이 아까워서 하루건너씩 용돈 계산하면서 사먹었었는데말이죠..
오래동안 못 먹었는데 사진보니 먹구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