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세칸이면 무조껀 채소 세가지 해야됨까?
나두 요런거 사자햇는데 좀 고민이되네요.지금 쓰고있는 두칸짜리두 영 싱경질이 나던데말임다.
우리 어릴때 밥벤또 채소 걍 한가지만 싸구다네두 너무 잘먹엇는데 울남친은 지금 두가지씩 싸구댜녀서 한가지면 아에 내보구 집에서 혼자 먹으람다..
비밀공주(♡.64.♡.176) - 2010/05/12 17:06:26
ㅎㅎㅎ 세칸이라구 해두 꼭 세가지 다 채울 필요는 없지요~~ 있으면 세가지 싸고 없으면 걍 두가지중 남편이 좋아하는걸 두칸 다 채워 줍니다...... 그리고 아직 결혼도 않한 여친이 싸준 도시락이면 감사하게 먹는게 예이일터... 그 남친 한대 박아노쇼~~~ 먼 도시락 타발을.... 사주면 사주는 대로 먹을것이지...ㅋㅎㅎ
요요이(♡.251.♡.75) - 2010/05/12 17:27:04
ㅍㅎㅎ
내 아깝아서 못 뚜드레 놓습다.그저 눈 히뜩히뜩하메 일주일동안 배르 땡땡 굶게함다.ㅎㅎㅎ
(♡.191.♡.88) - 2010/05/12 17:48:19
도시락 싸는게 여간 쉬운일이 아닐텐데요
암튼 요요이님도 정말 대단합니다 매일 출근때마다 이렇게 싸드리나요?
보통예삿일이 아닌텐데... 두분 모두 수고가 정말 많습니다^^ 추천팡팡팡!!!
(♡.67.♡.75) - 2010/05/12 20:04:18
오늘도 알뜰한 도시락이네요^^
저 첨에꺼 이름이 머죠? 전 상해서 사는데 처음보는것 같아요..
그리고 두번째껀 미씨라고 하는같던데..저도 몇번 해 먹었어요
어쩌다 먹으면 고소하고 맛있는데 보라색물이 어쩐지 좀 습관이 안돼서..ㅎㅎ
어물볶음도 너무 맛있어 보여요^^ 조기다 고추장 살짝 타넣어도 맛있죠^^
비밀공주(♡.224.♡.33) - 2010/05/12 20:59:47
첨에 야채 제가 껍질 홀라당 벗겨나서리...ㅎㅎㅎ 광둥쩨란 (차이씬) 이라고 하는검다... 저도 상해에 사는데... 장마당 가면 많슴다..
(♡.235.♡.96) - 2010/05/12 20:54:11
아침 저녁 상갖추는것도 머리아픈 일인데, 매일 싸야 하는 도시락땜에 신경 많이 써야겠어요...
위에 두가지 야채는 처음 보는것들이라 생소하지만, 맛있어보이네요
(♡.245.♡.55) - 2010/05/13 09:51:15
매일같이 이렇게 신경쓰는 신랑도시락 그집신랑은 진짜로 복 받았네요...ㅎㅎㅎ
(♡.3.♡.55) - 2010/05/13 15:24:32
맨위의 채소는 첨보는 채소네요..오이같기두 하구..
비밀공주(♡.64.♡.176) - 2010/05/13 15:30:18
广东芥兰 입니다.... 껍질을 벗겨놔서.... 미리 사진 찍어 놓을걸... 남방에서 흔히 보는 채소인데...
도야지122(♡.224.♡.71) - 2010/05/14 12:03:34
우리 여기서는 두번째거 미쌘이라구 하는데 상해에서
Shirley현(♡.64.♡.176) - 2010/05/14 12:58:34
전 무한에 있을때 한차이 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상해에 온 지금도 걍 그렇게 부릅니다.... ㅎ
ㅎㅎ 세칸이면 무조껀 채소 세가지 해야됨까?
나두 요런거 사자햇는데 좀 고민이되네요.지금 쓰고있는 두칸짜리두 영 싱경질이 나던데말임다.
우리 어릴때 밥벤또 채소 걍 한가지만 싸구다네두 너무 잘먹엇는데 울남친은 지금 두가지씩 싸구댜녀서 한가지면 아에 내보구 집에서 혼자 먹으람다..
ㅎㅎㅎ 세칸이라구 해두 꼭 세가지 다 채울 필요는 없지요~~ 있으면 세가지 싸고 없으면 걍 두가지중 남편이 좋아하는걸 두칸 다 채워 줍니다...... 그리고 아직 결혼도 않한 여친이 싸준 도시락이면 감사하게 먹는게 예이일터... 그 남친 한대 박아노쇼~~~ 먼 도시락 타발을.... 사주면 사주는 대로 먹을것이지...ㅋㅎㅎ
ㅍㅎㅎ
내 아깝아서 못 뚜드레 놓습다.그저 눈 히뜩히뜩하메 일주일동안 배르 땡땡 굶게함다.ㅎㅎㅎ
도시락 싸는게 여간 쉬운일이 아닐텐데요
암튼 요요이님도 정말 대단합니다 매일 출근때마다 이렇게 싸드리나요?
보통예삿일이 아닌텐데... 두분 모두 수고가 정말 많습니다^^ 추천팡팡팡!!!
오늘도 알뜰한 도시락이네요^^
저 첨에꺼 이름이 머죠? 전 상해서 사는데 처음보는것 같아요..
그리고 두번째껀 미씨라고 하는같던데..저도 몇번 해 먹었어요
어쩌다 먹으면 고소하고 맛있는데 보라색물이 어쩐지 좀 습관이 안돼서..ㅎㅎ
어물볶음도 너무 맛있어 보여요^^ 조기다 고추장 살짝 타넣어도 맛있죠^^
첨에 야채 제가 껍질 홀라당 벗겨나서리...ㅎㅎㅎ 광둥쩨란 (차이씬) 이라고 하는검다... 저도 상해에 사는데... 장마당 가면 많슴다..
아침 저녁 상갖추는것도 머리아픈 일인데, 매일 싸야 하는 도시락땜에 신경 많이 써야겠어요...
위에 두가지 야채는 처음 보는것들이라 생소하지만, 맛있어보이네요
매일같이 이렇게 신경쓰는 신랑도시락 그집신랑은 진짜로 복 받았네요...ㅎㅎㅎ
맨위의 채소는 첨보는 채소네요..오이같기두 하구..
广东芥兰 입니다.... 껍질을 벗겨놔서.... 미리 사진 찍어 놓을걸... 남방에서 흔히 보는 채소인데...
우리 여기서는 두번째거 미쌘이라구 하는데 상해에서
전 무한에 있을때 한차이 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상해에 온 지금도 걍 그렇게 부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