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공주님 요리는 항상 간단한것 같으면서도 정성은 많이 들어가고 또 맛도 있고 영양가도 많은것 같네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가네요.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풀먹는범(♡.113.♡.192) - 2010/05/13 11:49:55
비밀공주님올린 채소들 계속 보고있엇는데 매일 다양한 음식이 나오네요
ㅋㅋ귀여운 여자네요
비밀공주(♡.64.♡.176) - 2010/05/13 12:12:09
혜진엄마~: 전 연길에서 삿어요~ 락앤락 .. 여기 까르프같은 마트에도 팔던데요~
우리랑이님:저두 상해인데요~~ 룽바이 시장통에 가면 자매식품이라고 조선족 음식 파
파는데가 있는데요~~ 그집에 싱싱한 곰취가 있어요~~
행복한일생님: 고맙습니다... 칭찬해줘서...
풀먹는 범님: ㅎㅎ 아직도 며칠동안은 색다른거 나올수 있습니다... 그리고 .. 제가
귀여운건 어찌 아시남~
(♡.64.♡.78) - 2010/05/13 16:06:12
공주님도 상해에 있네요...저도 취 너무 먹고싶은데요....룽바이 시장이라면은 KFC맞은켜 쟈더리 초우쓰 옆에 시장말씀하는것이죠?저도 항상姐妹식품에서 물건 사는데요 저도 이번주에 가서 사야되겠어요.. 님의 음식 너무 맛있어 보여요...잘 보고갑니다.
(♡.177.♡.153) - 2010/05/13 12:17:13
곰취 중국말로 머라 하죠??
비밀공주(♡.64.♡.176) - 2010/05/13 12:33:46
모르겠어요~~ ㅠ.ㅠ~~~~~~~~~~
(♡.177.♡.153) - 2010/05/13 13:50:38
여긴 파는것두 안보이던데,먹고싶은데,ㅠㅠㅠ
(♡.67.♡.75) - 2010/05/13 13:11:14
오마내~ 내 곰취 킬러인데..
지금 언제 취나오나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일인입니다^^
룽바이 시장이 어느길에 있어요? 길이름 가르켜주세요 취 한근에 얼마합디까?
전 좀 많이 사서 팔팔 끓는물에 소금집어놓고 새파랗게 데쳐서
랭장고에 심어놓자구 그러는데...ㅎㅎ
작년에 열근 심어놓은거 다 먹어치우고 입만 다시고 있답니다^^
정성이 담긴 영양만점 도시락 잘 보고 갑니다 ^^
비밀공주(♡.64.♡.176) - 2010/05/13 13:29:58
훙숭루 황화루 십자거리 옆에 (kfc 맞은편에) 룽바이시장 입구 있습니다..
들어 가면 오른손편에 자매식품 이라고 써있는 집이 있어요~~ 한국식품 파는...
그집에 거의 사고싶은게 다 있어요~~ 좀 비싸긴 하지... 한근에 한 25원인가?? 그래요~ 전 그냥 20원 어치 달라구 해서 삿는데.... 연길에서 쿵윈해온대요~
(♡.163.♡.46) - 2010/05/13 13:17:38
매일 남친 도시락 신경쓰느라 참 수고 많아요,그래도 사랑하는 남친을 해주는거라재밋고 또 건강을 챙겨주고싶겠죠.행복하세요~
비밀공주(♡.64.♡.176) - 2010/05/13 13:30:41
네~~ 감사합니다.... 근데.. 남친이 아니라.. 남편으로 승급했답니다..ㅋㅋㅋ
여백(♡.129.♡.82) - 2010/05/13 14:08:28
아무리 봐도 쩐 뿌잰딴 임니다.
어떻게 매일같이 ... 난 울 딸님이 학교급식을 먹기싫다면서
도시락 사달라는것도 "야 ,미안하지만 엄마 출근인데 어데 시간있니?
그냥 그런대로 먹어라... "ㅎㅎ 울 딸 엄마 잘못 만나서 흐흑...
그나저나 구로스메가네까지 거니 정말 비밀스럽슴다예 ㅎㅎ
비밀공주(♡.64.♡.176) - 2010/05/13 14:11:09
ㅋㅋㅋ 아이콘 부탁했다가 하도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왜 저만 않해줌까 라고 했더니... 이렇게 메가나까지 척 낀걸루다가 만들어 주더라구요~~ 서로돕기 방에서..... 남편은 제 닉네임이 넘 유치하다고 난리임다.. 빨리 포인트 1000개 맞춰서 닉네임부터 바꿔야지... 그때 먼 정신에 이렇게 지었는지 몰라용 ㅠ.ㅠ
요요이(♡.251.♡.75) - 2010/05/13 14:30:31
ㅎㅎ 닉네임 바꾸자구그램까~~
바꾸는것두 옳겟습다.요리 잘하는 공주 나느 못봣습다.ㅎㅎ
포인트 선물햇습다.
잇는걸 다 보냈습다.바꾸구 한개래드 남으므 뎁이 보내주쇼에~ㅎㅎㅎ
비밀공주(♡.64.♡.176) - 2010/05/13 14:38:18
어마나 세상에~~ 포인트 이렇게 막 줍니까?! ㅎㅎ 4백몇개 남씀다... 닉네임 바꾸구 보내드릴게요~~ 이걸 고마워서 워쩐댜~~ ㅋㅋ 근데 머로 바꿔야 할지 .....
요요이(♡.251.♡.75) - 2010/05/13 14:51:24
하하하 그거 또 정말 보내왓습까~~나느 영 많이 모즈라는가 햇습다.
포인트 나느 어째 어디다가 쓸데가없어서...누가 피료하다면 다 줌다.
도시락새기 요렇게 바꾸쇼.ㅎㅎㅎ
아님 도시락아즈매~
비밀공주(♡.64.♡.176) - 2010/05/13 14:53:06
ㅠ.ㅠ 울 회사 동료두 걍 서방님 도시락 이라구 해라더만...ㅉㅉㅉ 내가 머 밥통임둥? ㅋㅋ
요요이(♡.251.♡.75) - 2010/05/13 15:02:37
하하하~~~이재보니 도시락하고 밥통이 똑같은 말임다에.ㅎㅎㅎ
내 이전에 먹새라고 이름바꿀가 하다가 말앗습다.
비밀공주(♡.64.♡.176) - 2010/05/13 15:04:46
ㅋㅋㅋ 먹새... 더 심하네... ㅋㅎㅎ
(♡.252.♡.251) - 2010/05/13 15:24:55
ㅎㅎㅎ...참말로 지극정성이네요....
남편은 참 좋겠습니다...
나도 저 시원한 쥬스한번만들어봐야겠습니다....ㅎㅎ
남편도시락통이 제 도시락통이랑 똑같은거네요....ㅎㅎㅎ
Shirley현(♡.64.♡.176) - 2010/05/13 16:04:04
야채 하고 과일 같이 쥬스 만들어 마시면 몸에 좋다고 하는데.. 다른것 맛이 별로라서... 당근 사과 쥬스 젤 많이 만들어 먹어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진짜 좋습니다.. 드셔보세요~
(♡.3.♡.55) - 2010/05/13 15:28:59
쌉싸리하면서도 구수한 취쌈먹구프네요..쥬스도 시원해보이구요..
Shirley현(♡.64.♡.176) - 2010/05/13 16:04:36
요즘 취가 딱 제철인데........
(♡.241.♡.50) - 2010/05/13 15:43:05
계속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그냥 못지나겟네요. 정성이 정말 지극하시네요.....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여러모로 맛있는 음식솜씨 잘 배우고 있습니다. 열씸히 사시는 모습 보기좋네요...행복하시길~~
Shirley현(♡.64.♡.176) - 2010/05/13 16:05:06
감사합니다... 님두 행복하시길~~
(♡.144.♡.189) - 2010/05/13 15:46:50
여기서 요즘은 부지런히 배우고 있습니다... 전 매일 먹는게 제일 걱정이랍니다...
(♡.119.♡.49) - 2010/05/13 15:48:46
맬 정성이 듬뿍 담기신 도시락이네요..영양두요...ㅋㅋ
취남물쌈이 진짜 맛잇겟네요~~먹고싶어요~~~
모 모(♡.156.♡.130) - 2010/05/13 17:03:20
쭉~ 눈팅만 햇는데..
이젠 막 팬이 될가 함다..ㅋㅋ, 나도 따라베워야지..ㅋㅋ
근데 저 밥이..울집에서도 저렇게 현미에, 율무에, 검은쌀에, 좁쌀, 옥시쌀, 검은콩, 입쌀까지 해서, 모두 8가지를 넣구 하는데..나는 괜찮은데, 울 서방님은 밥이 딱딱하다네요.
울 엄마가 말하기를 현미과 율무는 불궛다가 하면 괜찮다는네, 공주님은 그냥 하나요? 딱딱하지 않나요?
Shirley현(♡.64.♡.176) - 2010/05/13 17:21:27
압력밥솥은 그냥 해도 잡곡들이 다 잘익는데 일반 밥솥은 입쌀외 잡곡은 따로 물에 한 30분 정도 불렸다가 같이 해야 익습니다.... 전 전날 저녁 밥 다 먹고 쌀 씻어서 잡곡이랑 같이 밥솥에 넣고 아침 6시로 예약해 놓기 때문에 밤새 불려져서 괜찮죠~~ ㅎㅎ
모 모(♡.156.♡.130) - 2010/05/13 17:05:27
참, 그리고..저번에 서방님생일에 케익 만든거..ㅋㅋ.
거기서 메쌀이라는게 중국말로 머라 하나요? ㅋㅋ
Shirley현(♡.64.♡.176) - 2010/05/13 17:19:04
메쌀이라는게 걍 입쌀 말하는겁니다... 찹쌀이 있으니 메쌀이 있는거죠 ㅋㅋ
(♡.13.♡.103) - 2010/05/13 17:13:39
정말 맛갈스럽네요... 저도 우에 모모님의 의문과 같은 질문 있네요...오곡밥을 할려니...딱딱해지던데요...어떻게 해결 방법 있나요?
(♡.191.♡.88) - 2010/05/13 17:54:23
오늘은 또 색다른 잡곡쌈밥도시락이네요 !
그림만봐도 군침이 돕니다 ^^
쥬스도 아주 시원하겠슴니다ㅎㅎ
(♡.67.♡.75) - 2010/05/13 22:27:45
내 요기 또 들렀슴다~
오늘 쑹훙루컨더지 맞은켠 시장 찾아가서 자매식품에서 곰취 사왔슴다 ㅎㅎ
쌈장도 조기조거 님이 한것처럼 해먹었슴다..
파쌈 취쌈해서 밥 너무먹구나니 지금 소화시키는게 바빠서 죽겠슴다..
근데 남편 식사영 적게함다예? 조 도시락에 쌈으로 난 부족할것 같애서말임다 ㅎㅎ
Shirley현(♡.64.♡.176) - 2010/05/14 09:24:52
ㅎㅎㅎ 네~~ 울 신랑.. 한번에 적게 대신 노는날에도 하루 세끼 꼭 챙겨 먹습니다... 도시락에 싼거 그것도 많다고 하는데요 머...
yuribadamx(♡.4.♡.10) - 2010/05/14 01:03:09
와~맛있겠습니다. 저 도시락을 먹는 분이 넘~~부럽네요.
(♡.235.♡.96) - 2010/05/14 08:30:45
공주님께서 옷은 왜 벗으셨어요?
거기 날씨 엄청 더운가봐요? ㅎㅎ
옷벗으니 미처 못알아봤는데, 도시락하니까 님인거 같더라구요...
쌈밥 너무 맛있겠는걸요~
나도 취 생각이 나네요 ㅎㅎ여긴 청양인데요 저런 세칸짜리 도시락 어디서 팔죠?
새파란 취네요..
저는 여기 상해인데, 절인것밖에 없어서..
맛있겠어요..^^
비밀공주님 요리는 항상 간단한것 같으면서도 정성은 많이 들어가고 또 맛도 있고 영양가도 많은것 같네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가네요.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비밀공주님올린 채소들 계속 보고있엇는데 매일 다양한 음식이 나오네요
ㅋㅋ귀여운 여자네요
혜진엄마~: 전 연길에서 삿어요~ 락앤락 .. 여기 까르프같은 마트에도 팔던데요~
우리랑이님:저두 상해인데요~~ 룽바이 시장통에 가면 자매식품이라고 조선족 음식 파
파는데가 있는데요~~ 그집에 싱싱한 곰취가 있어요~~
행복한일생님: 고맙습니다... 칭찬해줘서...
풀먹는 범님: ㅎㅎ 아직도 며칠동안은 색다른거 나올수 있습니다... 그리고 .. 제가
귀여운건 어찌 아시남~
공주님도 상해에 있네요...저도 취 너무 먹고싶은데요....룽바이 시장이라면은 KFC맞은켜 쟈더리 초우쓰 옆에 시장말씀하는것이죠?저도 항상姐妹식품에서 물건 사는데요 저도 이번주에 가서 사야되겠어요.. 님의 음식 너무 맛있어 보여요...잘 보고갑니다.
곰취 중국말로 머라 하죠??
모르겠어요~~ ㅠ.ㅠ~~~~~~~~~~
여긴 파는것두 안보이던데,먹고싶은데,ㅠㅠㅠ
오마내~ 내 곰취 킬러인데..
지금 언제 취나오나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일인입니다^^
룽바이 시장이 어느길에 있어요? 길이름 가르켜주세요 취 한근에 얼마합디까?
전 좀 많이 사서 팔팔 끓는물에 소금집어놓고 새파랗게 데쳐서
랭장고에 심어놓자구 그러는데...ㅎㅎ
작년에 열근 심어놓은거 다 먹어치우고 입만 다시고 있답니다^^
정성이 담긴 영양만점 도시락 잘 보고 갑니다 ^^
훙숭루 황화루 십자거리 옆에 (kfc 맞은편에) 룽바이시장 입구 있습니다..
들어 가면 오른손편에 자매식품 이라고 써있는 집이 있어요~~ 한국식품 파는...
그집에 거의 사고싶은게 다 있어요~~ 좀 비싸긴 하지... 한근에 한 25원인가?? 그래요~ 전 그냥 20원 어치 달라구 해서 삿는데.... 연길에서 쿵윈해온대요~
매일 남친 도시락 신경쓰느라 참 수고 많아요,그래도 사랑하는 남친을 해주는거라재밋고 또 건강을 챙겨주고싶겠죠.행복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근데.. 남친이 아니라.. 남편으로 승급했답니다..ㅋㅋㅋ
아무리 봐도 쩐 뿌잰딴 임니다.
어떻게 매일같이 ... 난 울 딸님이 학교급식을 먹기싫다면서
도시락 사달라는것도 "야 ,미안하지만 엄마 출근인데 어데 시간있니?
그냥 그런대로 먹어라... "ㅎㅎ 울 딸 엄마 잘못 만나서 흐흑...
그나저나 구로스메가네까지 거니 정말 비밀스럽슴다예 ㅎㅎ
ㅋㅋㅋ 아이콘 부탁했다가 하도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왜 저만 않해줌까 라고 했더니... 이렇게 메가나까지 척 낀걸루다가 만들어 주더라구요~~ 서로돕기 방에서..... 남편은 제 닉네임이 넘 유치하다고 난리임다.. 빨리 포인트 1000개 맞춰서 닉네임부터 바꿔야지... 그때 먼 정신에 이렇게 지었는지 몰라용 ㅠ.ㅠ
ㅎㅎ 닉네임 바꾸자구그램까~~
바꾸는것두 옳겟습다.요리 잘하는 공주 나느 못봣습다.ㅎㅎ
포인트 선물햇습다.
잇는걸 다 보냈습다.바꾸구 한개래드 남으므 뎁이 보내주쇼에~ㅎㅎㅎ
어마나 세상에~~ 포인트 이렇게 막 줍니까?! ㅎㅎ 4백몇개 남씀다... 닉네임 바꾸구 보내드릴게요~~ 이걸 고마워서 워쩐댜~~ ㅋㅋ 근데 머로 바꿔야 할지 .....
하하하 그거 또 정말 보내왓습까~~나느 영 많이 모즈라는가 햇습다.
포인트 나느 어째 어디다가 쓸데가없어서...누가 피료하다면 다 줌다.
도시락새기 요렇게 바꾸쇼.ㅎㅎㅎ
아님 도시락아즈매~
ㅠ.ㅠ 울 회사 동료두 걍 서방님 도시락 이라구 해라더만...ㅉㅉㅉ 내가 머 밥통임둥? ㅋㅋ
하하하~~~이재보니 도시락하고 밥통이 똑같은 말임다에.ㅎㅎㅎ
내 이전에 먹새라고 이름바꿀가 하다가 말앗습다.
ㅋㅋㅋ 먹새... 더 심하네... ㅋㅎㅎ
ㅎㅎㅎ...참말로 지극정성이네요....
남편은 참 좋겠습니다...
나도 저 시원한 쥬스한번만들어봐야겠습니다....ㅎㅎ
남편도시락통이 제 도시락통이랑 똑같은거네요....ㅎㅎㅎ
야채 하고 과일 같이 쥬스 만들어 마시면 몸에 좋다고 하는데.. 다른것 맛이 별로라서... 당근 사과 쥬스 젤 많이 만들어 먹어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진짜 좋습니다.. 드셔보세요~
쌉싸리하면서도 구수한 취쌈먹구프네요..쥬스도 시원해보이구요..
요즘 취가 딱 제철인데........
계속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그냥 못지나겟네요. 정성이 정말 지극하시네요.....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여러모로 맛있는 음식솜씨 잘 배우고 있습니다. 열씸히 사시는 모습 보기좋네요...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님두 행복하시길~~
여기서 요즘은 부지런히 배우고 있습니다... 전 매일 먹는게 제일 걱정이랍니다...
맬 정성이 듬뿍 담기신 도시락이네요..영양두요...ㅋㅋ
취남물쌈이 진짜 맛잇겟네요~~먹고싶어요~~~
쭉~ 눈팅만 햇는데..
이젠 막 팬이 될가 함다..ㅋㅋ, 나도 따라베워야지..ㅋㅋ
근데 저 밥이..울집에서도 저렇게 현미에, 율무에, 검은쌀에, 좁쌀, 옥시쌀, 검은콩, 입쌀까지 해서, 모두 8가지를 넣구 하는데..나는 괜찮은데, 울 서방님은 밥이 딱딱하다네요.
울 엄마가 말하기를 현미과 율무는 불궛다가 하면 괜찮다는네, 공주님은 그냥 하나요? 딱딱하지 않나요?
압력밥솥은 그냥 해도 잡곡들이 다 잘익는데 일반 밥솥은 입쌀외 잡곡은 따로 물에 한 30분 정도 불렸다가 같이 해야 익습니다.... 전 전날 저녁 밥 다 먹고 쌀 씻어서 잡곡이랑 같이 밥솥에 넣고 아침 6시로 예약해 놓기 때문에 밤새 불려져서 괜찮죠~~ ㅎㅎ
참, 그리고..저번에 서방님생일에 케익 만든거..ㅋㅋ.
거기서 메쌀이라는게 중국말로 머라 하나요? ㅋㅋ
메쌀이라는게 걍 입쌀 말하는겁니다... 찹쌀이 있으니 메쌀이 있는거죠 ㅋㅋ
정말 맛갈스럽네요... 저도 우에 모모님의 의문과 같은 질문 있네요...오곡밥을 할려니...딱딱해지던데요...어떻게 해결 방법 있나요?
오늘은 또 색다른 잡곡쌈밥도시락이네요 !
그림만봐도 군침이 돕니다 ^^
쥬스도 아주 시원하겠슴니다ㅎㅎ
내 요기 또 들렀슴다~
오늘 쑹훙루컨더지 맞은켠 시장 찾아가서 자매식품에서 곰취 사왔슴다 ㅎㅎ
쌈장도 조기조거 님이 한것처럼 해먹었슴다..
파쌈 취쌈해서 밥 너무먹구나니 지금 소화시키는게 바빠서 죽겠슴다..
근데 남편 식사영 적게함다예? 조 도시락에 쌈으로 난 부족할것 같애서말임다 ㅎㅎ
ㅎㅎㅎ 네~~ 울 신랑.. 한번에 적게 대신 노는날에도 하루 세끼 꼭 챙겨 먹습니다... 도시락에 싼거 그것도 많다고 하는데요 머...
와~맛있겠습니다. 저 도시락을 먹는 분이 넘~~부럽네요.
공주님께서 옷은 왜 벗으셨어요?
거기 날씨 엄청 더운가봐요? ㅎㅎ
옷벗으니 미처 못알아봤는데, 도시락하니까 님인거 같더라구요...
쌈밥 너무 맛있겠는걸요~
비밀공주라는 닉네임 너무 유치하다고 신랑이 놀려서.... 바꿧어요~~ ㅋ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