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소시지도 만들었짐30 14 3,391 moowoo
阿胶糕 달였습니다 ㅋ40 11 1,418 타니201310
花卷28 11 1,856 나단비
집에서 사탕만들기 ㅋ18 11 1,546 타니201310
타니표 찹쌀완자 ㅋ22 8 1,846 타니201310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별거도 아닌걸 한번~~ㅋㅋ

연길한림 | 2010.07.09 15:51:55 댓글: 29 조회: 2250 추천: 16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8214



고소한 냄새가 막 나죠?  무엇으로 만들었을까요?



어제 저녘 칼국수 먹고 나서 좀 남았길래 집에 있는 야채랑 햄이랑 그리고 카레

를 좀 넣고 잘 뭉쳐라고 계란과 감분도 좀 넣어서  기름우에서 지글지글 ~~

구웠더니 진짜로 맛있는 전이 되였네요..~~



한입드셔보실래요?   ㅎㅎㅎ .......................................단군조선.........kr.win 168.net
추천 (16)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IP: ♡.245.♡.240
소금한트럭 (♡.166.♡.96) - 2010/07/09 16:06:55

한입가지고는 부족할거 같아요..^^
한장 다 주세요 ㅋㅋ

별과 햇님 (♡.161.♡.149) - 2010/07/09 16:15:15

남은 국수 가지고서두 전 부칠수 있군요
저녁에 해먹어 봐야징~~~

연길한림 (♡.245.♡.240) - 2010/07/09 16:19:49

소금한트럭님: 다 드셔도 되여요~~많이 드시고 즐태하세요~~ㅎㅎ

별과 햇님:: 생각보다 카레가루도 넣고 했더니 넘 맛있더라구요~~
....함 만들어보세요~~

설경매화 (♡.138.♡.218) - 2010/07/09 16:21:52

먹고싶습니다... 맛있어보여요..칼국수로도 저렇게 할수있네요 첨봤습니다...

연길한림 (♡.245.♡.240) - 2010/07/09 16:23:22

네 칼국수가 남았길래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버리기는 아깝고 해서..ㅎㅎㅎ

어여쁜처녀 (♡.225.♡.5) - 2010/07/09 19:43:38

오우~군침 ㅋㅋ 한입가지고 되겠습니까 ㅋㅋ

연길한림 (♡.245.♡.171) - 2010/07/10 08:46:15

가까이 있으면 다 드리고 싶어요~~고마워요~~
아기도 잘크고 있죠? 즐태하세요~~ㅎㅎ

미현네 (♡.64.♡.158) - 2010/07/09 21:48:29

지지미 노릇하니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잘 먹겠습니다~
근데 자꾸 먹구 살만 찌는건 어떡합니까? ㅎㅎ

연길한림 (♡.245.♡.171) - 2010/07/10 08:47:04

먹구싶은건 다 먹구나서 다이어트해도 괜찮아요..ㅎㅎㅎ
항상 고마워요~~

사랑소스 (♡.191.♡.88) - 2010/07/09 22:42:03

부친걸보고는 뭘가 생각했는데 국수였군요~
독특하고 좋은 생각입니다. 또하나배웠네요..^^
요런맛에 요리방에 자꾸 들어오게된다니까요~ ㅎㅎ

연길한림 (♡.245.♡.171) - 2010/07/10 08:48:03

저도 님 요리를 많이 따라하기를 하고 있답니다~~
ㅎㅎㅎㅎ

미시 (♡.245.♡.55) - 2010/07/10 08:22:37

국수로 전도 부칠수 있군요~~ㅁ또 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연길한림 (♡.245.♡.171) - 2010/07/10 08:48:35

버리지 않고 맛도 있어서 일석이조더라구요~~ㅎㅎ

19781115 (♡.245.♡.140) - 2010/07/10 08:25:57

아침에 굶었는데 잘 구어진 전을 보니깐 먹구 싶습니다~~ㅋㅋ

연길한림 (♡.245.♡.171) - 2010/07/10 08:48:55

많이 드시고 가세요~ㅋㅋ

영실0909 (♡.25.♡.70) - 2010/07/10 08:38:02

군침만 흘리다가 가요...

연길한림 (♡.245.♡.171) - 2010/07/10 08:49:49

요리방 고수님이..?ㅎㅎㅎ 고마워요~~

예은엄마 (♡.4.♡.177) - 2010/07/10 10:08:47

맛있겠어요 솜씨가 장난아니네

연길한림 (♡.245.♡.171) - 2010/07/10 10:14:13

이까짓거 가지고 솜씨라고 할것 까지야...ㅎㅎㅎㅎ
넘 고마워요...님도 좋은 시간을 보내세요~~

보고 싶어 (♡.6.♡.158) - 2010/07/10 10:46:43

아이고 저녘먹고 왓는디 저 부침개 보니 또 먹겝네요 ㅎㅎㅎ
한장만 집어가도 되요 ?ㅎㅎㅎㅎ

연길한림 (♡.245.♡.171) - 2010/07/10 13:18:05

공짜니깐 많이 드셔도 돼요~~ㅎㅎㅎ

녹차영매 (♡.79.♡.145) - 2010/07/10 20:37:24

칼국수로 요렇게도 할수 있네요. 요리방에서 많은 정보를 공유하는거 같아요

연길한림 (♡.245.♡.171) - 2010/07/12 08:39:32

고마워요~~님 요리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ㅎ

사잎클로버 (♡.36.♡.128) - 2010/07/10 21:31:16

요런것도 부지런해야 입복이 될수 있는데
님은 정말 부지런도 하셔요
요런것도 다 생각해 내시고 ㅋㅋ
나도 한입 뚝 떼먹고 갈께요

연길한림 (♡.245.♡.171) - 2010/07/12 08:40:41

과찬이십니다~~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한번 만들어 본것 뿐이예요~~
한입말고 많이 드시고 가세요~~ㅎㅎㅎ

유리노하나 (♡.245.♡.196) - 2010/07/10 23:06:27

어우~ 너무 고소하겠어요~
별거 아니라니요? 이런 아이디어두 또 있었네요~
모양은 일본에 오꼬노미야끼비슷한데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ㅎㅎ
사양않고 몇입 뚝뚝 떼구 갑니다 ㅋㅋ

연길한림 (♡.245.♡.171) - 2010/07/12 08:42:40

아이디어를 높이 사주셔서 넘 고마워요~~
많이 드시고 다음번에 또 오세요~~님은 항상 공짜로 드릴께요~~ㅎㅎㅎ

복쥐두마리 (♡.209.♡.197) - 2010/07/14 13:23:52

한림님 요리는 항상 간단하면서도 남들이 생각못햇던걸 평범한 요리를 훌륭한 요리로 변신시키는게 특징이예요..요리방에 오면 한림님 요리하구 소금한트럭님 요리는 빼놓지 않고 보게 되네요..

연길한림 (♡.245.♡.213) - 2010/07/14 13:40:06

과찬에 몸둘봐를 모르겠습니다~~항상 들러주셔서 넘 고마워요~~가까이 있으면
칭커라도 하고 싶은데.....ㅎㅎㅎ

8,87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09342
bus511
2010-01-30
0
71257
아담한 주일  밥상

아담한 주일 밥상 (11)

7공주미령 | 2010.07.12 00:36
오랫만에왓슴다

오랫만에왓슴다 (20)

영화가 | 2010.07.11 18:07
요이틀 저녁

요이틀 저녁 (40)

소금한트럭 | 2010.07.09 12:31
영실네 밥상

영실네 밥상 (30)

영실0909 | 2010.07.09 06:20
올만에..

올만에.. (28)

샤방이 | 2010.07.07 21:52
요즘 음식 - 2

요즘 음식 - 2 (42)

사랑소스 | 2010.07.07 21:10
요즘 음식 - 1

요즘 음식 - 1 (31)

사랑소스 | 2010.07.07 20:44
깍두기 김치

깍두기 김치 (23)

늘푸른나무 | 2010.07.07 17:48
첨으로 자작요리 왔어요

첨으로 자작요리 왔어요 (33)

헤드레향이 | 2010.07.07 16:53
가지김치

가지김치 (35)

녹차영매 | 2010.07.07 12:0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