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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놀아본 여자입니다
오늘 바로 보름입니다
보름엔 고사리,명태,왠쇼,오곡밥,닭알 이렇게 먹는날이라데요
오곡밥에 계란 사진은 전에 올렸던적있기에 패스 했네여
1.고사리는 볶음 했고,
2.왠쇼는 기름에 튀겼구요 ~
3.명태는 아침에 탕하고
점심엔 저렇게 찜해밨어요
찜했더니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4.그냥 먹기엔 느끼한거 같아서 샐러드도 만들어밨구요~~~
밑에 사진에서 하얀 줄처럼 보이는 그
것이 눈임
연길에 현재 이렇게 눈이 내리구 있음다
외지에서 눈을 그리워 하시는분들 구경하십셔~~
ㅋㅋㅋ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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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08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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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0826 |
제일 밑에거는 뭠니까?엿이 맞나요?
젤 밑에께 왠쇼잼다?
다 넘 맛있어 보임다. 명태 쏸타이 밥이 축이 팍팍 나겠슴다.
아이그,알씸해라..
넘 이쁜 보름날 식탁이네요.
군침 사르르 돕니다.
추천하려구 다시 들어왔다 나감다.
ㅎ히ㅣ 감사합니다 ~~~ ㅋㅋ
음식 잘하시는 분들 보면 부러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도 잘하시는것 같은데요 ~~~ ㅋㅋ
크킁,,.
밑에 샐러드 내 갖고 튀겠다,,. 히히히~
니사뭐 아무거나 ~~~~~~~~~~ 우쒀워이 ㅋㅋㅋ
cris : 왠쇼 그럼가? 아님 눈사진??? ㅋㅋ
End보 : 네 맞슴다 ㅋㅋ 땡큐~
놀아본여자님; 크크
우리도 저녁에 고사리채에 돼지고기 댄살이 볶음에 ㅋㅋ
왠쇼느 신심이 없으 탕왠으로~ 고고~ ㅋㅋ
즈 얼큰한 명태찜~ 아놔~ 먹고싶오~ ㅋㅋ
다음에도 맛있는거 많이 올려주세요~ 추천땡~
명태찜 맛있어 보이네요 먹구 싶엉 !
여기는 눈보기가 힘든데 잘보구 갑니다
앙 ~ 연길에계시니 고사리두 먹음직한거네요 ㅜㅜ
보름에 왠쇼 튀워 먹을려다 귀찮아서 못먹었는데 여기서 군침 흘리고 갑니다 ㅎㅎ
저 쌜러드에 적채를 실오리 처럼 약하게 썰는 밥법을 알려줄게요 ㅎㅎ 적채 네등분 나눈다음 뿌리부분 아닌 반대편을 채칼에 45~60도 각도로 세워서 너무 힘주지말고 왓다 갓다 반복하면 되요 중요한건 적채 여러겹과 발씨를 잘 관찰하세요 ㅎㅎ
나중에 연변가면 저걸 해주라~~~저..저 머드라..
명태~~~머드라..그거 있지...ㅎㅎ 맛있서 보이는데.
그러고 왠쇼 몇개 공짜로 먹고 간다이~~~추천이랑께~~~
왠쇼 튀운거 나는 디게 좋아하는데. 전에 엄마 직접 만든게 글케 맛잇던데. 들깨가루에다 설탕 넣구서리 만든 왠쇼...
저 마늘쪼이 디따 맛있을것 같슴다
맛있겠다. 사진 잘 보고갑니다.........
맛있겠어요 ~ㅋㅋ 잘보고갑니다./